대용량 보조 배터리? 버바팀 10400mAh가 있다[리뷰]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며 가장 큰 스트레스로 자리잡는 것은 바로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는 것이다. '광탈'을 넘어 '핵광탈'이라 불릴만큼 빠른 방전 속도는 여간 짜증나는 일이 아니다.


발열도 어느 정도 참을 수 있다. 그러나 배터리 방전만큼 큰 스트레스는 없기에 스마트족에겐 보조배터리 휴대는 일상이 됐다. 어딜 가도 반드시 챙기는 것이 보조배터리일 만큼 사용성은 일반화됐다.


스마트족이 아닌 일반 스마트기기 사용자라면 사실 보조배터리의 필요성을 못 느낄 지도 모른다. 하지만 보조배터리의 쓰임새를 알기 시작한다면 이를 외면할 수는 없는 법이기도 하다. 그래서 필자가 사용하기 시작한 보조배터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한다.



이번 글로 소개하는 제품의 특징은 '대용량'이다. 그것도 기존 필자가 사용했던 제품인 버바팀(Verbatim) 5000mAh의 2배 이상 제품인 10400mAh 제품이다. 게다가 디자인까지 대폭 업그레이드 됐기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제품이라 다뤄보지 않을 수 없다.


우선 필요성 면에서 '대용량 배터리'가 왜 필요한가? 의 여부인데, 용량이 크면 클수록 좋은 점은 충전 콘센트를 찾아 삼만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굳이 콘센트가 있는 카페를 찾지 않아도 된다.


요즘 사용하는 스마트 기기 중 스마트폰은 적어도 2000mAh에서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사용한다. 이런 스마트폰 배터리를 충전한다면 보통 5000mAh 배터리로 2번 정도를 충전할 수 있지만, 실제는 약간 부족하게 충전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스마트폰만 충전한다면 사실 5000mAh의 제품도 무난하다. 하지만 태블릿 등 타 스마트기기가 있다면 말은 달라진다. 더욱 대용량의 제품을 찾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여러 개의 보조배터리를 들고 다닐 수도 없다.


이런 부족함을 느끼는 이들이 찾아 헤메이는 게 바로 대용량 배터리란 존재.



버바팀에서 등장한 대용량 보조 배터리의 용량은 10400mAh 이다. 패키징된 겉 표면에 당당히 10400mAh의 용량이 기재돼 있다. 그 외 주요 특징을 본다면 리튬이온의 제품이라는 점과 2.1A 충전을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듀얼 아웃풋, 1.5A 인풋 제품이란 점을 볼 수 있다.



위 사양표에 등장한 제품사양으로 특징을 한 번 더 살피자면 리튬이온의 제품이며, 용량은 10400mAh, DC 5V/2.1A의 아웃풋, DC 5V/1.5A 인풋, 사이즈는 105 x 72 x 22mm이며, 중량은 253g이다. 무게감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크게 무겁다 생각지는 않게 한다.


작동 온도는 0도에서 40도 사이. 가용 충전 횟수로는 약 300회. 품질보증은 1년이다. 그외 특징으로는 과충전 전압 보호, 과방전 전압 보호, 과충전 온도 보호, 과전류 보호, 합선 보호, 자동 전원 차단 보호, 과전압 보호의 특징이 있는 제품이다.



제품 디자인은 기존 5000mAh의 제품보다 개인적으로 세련돼 보이는 제품이라 생각됐다. 측면에 전원 버튼이 존재한다.


보조배터리에 충전을 시작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되며,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스마트기기를 충전하는 상황에서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자동 충전이 시작된다. 굳이 전원을 누르지 않아도 시작된다는 소리다.



충전 단자는 위 이미지와 같으면 두개의 아웃풋 단자가 존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쪽은 1.0A 단자와 한쪽은 2.1A USB 단자를 지원해 특성에 맞는 충전을 할 수 있다.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한쪽은 속도가 좀 더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



화이트 컬러에 글로시한 심플함이 있는 디자인을 갖춘 버바팀의 10400mAh 대용량 배터리는 사이즈 면에서도 부담이 없는 편이다. 갤럭시 노트4 기준으로도 작은 사이즈이며 갤럭시 S5 기준으로도 작다. 두께는 당연히 있다. 이는 동급 보조배터리와 같은 수준으로 보면 된다.



버바팀 10400mAh 보조배터리의 디자인은 기존 잘 생긴 스마트기기와 궁합이 잘 맞는 디자인이다. 카페에서 꺼내 놓고 비교한 사진을 봐도 튀는 디자인이 아니란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세련된 디자인이란 점을 알 수 있다.



스마트 기기가 기본적으로 많은 이에겐 버바팀 대용량 배터리(10400mAh)는 쓰임새가 많은 보조배터리임이 분명하다. 사이즈도 크지 않아 언제든 휴대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이다. 같은 사이즈의 보조배터리 중에는 위 배터리의 2배 사이즈도 있고 골치아픈 적이 있어 이번 버바팀의 대용량 배터리 사이즈는 반갑기 그지없다.


날카로운 직사각 디자인이지만 라운드형 디자인이라 세련되게 느껴진다.



2.1A 포트와 1.0A 포트가 존재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게 큰 매력이다. 태블릿처럼 일반 속도의 충전 특징이 있는 기기라면 1.0A 포트에,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갤럭시 노트4나 갤럭시 S6의 제품이라면 2.1A 포트에 충전하는 게 좋다. 동시에 말이다.



크기와 두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는 비교 샷을 보자면 위와 같다. 전체 사이즈 면에서 갤럭시 S5 보다 작고, 두께는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버바팀 10400mAh의 대용량 배터리의 가장 큰 특징은 대용량이지만, 그에 못지 않게 큰 특징은 듀얼 USB 포트를 갖췄다는 점을 상기하자. 1.0A 포트와 2.1A의 포트 차이점은 분명히 있어 충전 시간에 영향을 미친다.


보조배터리의 특징은 악세사리라는 점이다. 수명이 있기에 갈 시기가 다가 온다는 점에서 기존 사용했던 제품이 성능이 다하면 새로운 것을 알아보는 건 인지상정이다.


수명이 다한 건 쉽게 알 수 있다. 보조배터리 충전은 오래해야 하고, 사용은 지나치게 짧아진다면 그 보조배터리는 수명이 다 돼 가는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버바팀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하며 느낀 점은 동시에 충전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었으며, 디자인이 어디에서도 꺼내놓기 좋은 디자인이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용량 면에서 대용량인 10400mAh였기에 스트레스도 적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여러 기기를 사용하기 시작하며 보조배터리는 필수 액세서리가 됐다.


제품은 필요성에 의해서 개발된다고 성능을 먼저 끌어 올리고, 이후 디자인 요소를 가미하게 마련이다. 이번 버바팀 대용량 배터리는 성능에 디자인까지 대폭 향상됐으며, 듀얼 충전이라는 편리성까지 갖춰 호평할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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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2015.06.08 00:13 신고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가용 충전 횟수가 300회라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설마 300번만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가격에 비해서 이용 기간이 너무 짧은 것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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