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향한 조롱, 이제 질린다

걸그룹 티아라를 향한 대중의 비난과 조롱이 도를 넘은 지 한참이다. 이는 언론도 마찬가지. 현재 티아라는 유닛 그룹인 티아라엔포(T-ara N4, 은정-효민-지연-아름)로 활동하고 있으나, 여전히 그녀들을 향한 비난과 조롱의 크기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런 이유는 화영 퇴출 사건이 기폭제가 됐다. 이 사건으로 인해 대중들 비난의 크기는 최고조에 이르렀고, 이후 양쪽 모두 좋게 마무리를 하는 듯했으나 대중의 반응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싸늘한 대중의 반응에, 이후 티아라는 한국에서 활동하기가 어렵다 생각을 하고 일본 활동을 비롯한 해외 활동에 전념하게 되나, 역시 어떤 소식이 전해져도 대중의 반응은 풀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대중의 반응이 냉랭한 것은 당연히 그럴 수 있는 일이다. 소속사 코어콘텐츠가 제대로 된 사건 봉합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만약 화영과의 원만한 해결을 통해 이 퇴출 사건을 해결했다면, 지금처럼 대중이 무조건 힐난하는 모습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제대로 하지 않고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으며 아까운 시간을 보냈다.


코어콘텐츠가 보인 모습은 사건의 크기에 비해 뭔가 꺼림칙한 해결의 모습이었다. 그들이 밝힌 내용은 잘 해결 됐다는 말이었지만, 그 당시 돌아가는 모습은 그렇지 않고 왠지 핑계를 대는 모습들로 비쳤으니 대중은 당연히 비난을 멈추지 않게 된 것.

하지만 이후 어떻게 됐든 화영도 티아라도 각자 가는 길이 원만하길 바라는 모습으로 매듭은 지어졌다.

티아라는 국내 활동을 못했기에 당연히 해외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는 듯 일본과 아시아권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갔다. 국내 활동이 그렇다고 요원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대놓고 판을 벌이지 못한 것은 여론이 그만큼 안 좋다는 것을 알았던 것이다.

그간 티아라를 대하는 한국 대중들의 모습 중 적극적으로 반응을 나타낸 것은 그녀들을 조금이라도 아끼는 이들보다는, 활동 자체를 하면 안 된다는 반응을 보이는 이들의 반응이 주를 이뤘다.

대중은 그녀들의 어떤 소식도 반기지 않았다. 아니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거꾸로 누구보다도 그녀들의 기사에 대한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티아라 기사만 났다 하면 댓글란은 폭발하는 모습이었고, 기사에 대한 추천도는 반대표가 절대적으로 많아 그녀들의 거꾸로 된 인기를 제대로 인식하게 했다.

티아라 기사에 대한 추천이 100이면 반대가 3000을 넘는 현상은 너무나 쉽게 보이는 현상이었으며, 댓글 남기는 것을 귀찮아하는 누리꾼들의 성격은 비난하고 싶은 티아라를 향해서는 서로 최고 기록이라도 남기려는 듯 경쟁적으로 비난의 응원 글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모습이 건강한 누리꾼의 모습이 될 수는 없다. 무언가 변화를 원한다면 사태를 바른길로 유도를 해야 하고, 그 사태가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았다고 해도 꾸준히 바르게 바꾸려 노력을 해야 대중의 올바른 모습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대중은 올바른 길로 코어콘텐츠 측에 압력을 가하지 않고, 저주를 퍼붓기에만 몰두하는 모습은 안타까운 마음을 갖게 하는 모습이었다.

누구라도 나서서 냉정하게 생각해 잘못을 뉘우치게 이야기하기보다는, 저주의 글로만 그녀들을 공격하는 모습은 흡사 대중이 티아라를 왕따시키는 모습이었다. 오해인지 사실인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티아라 몇몇 멤버가 화영을 왕따시켰다는 모습을 이제 대중이 하는 모습이 달가울 리 없다.

잘못했다고 같은 모습으로 복수한다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는가!

이 모든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 또 하나의 사건은 터진다. 모 언론매체가 쓴 글에 코어콘텐츠 측이 마음대로 가위질을 하려 했던 것. 이 매체는 이후 티아라 때리기를 하는 모습을 줄곧 이어나가고 있다.

하지만 이 모습도 그렇게 썩 유쾌하지만 않다. 언론의 기사를 마음대로 가위질하려는 코어의 모습은 절대 보여서는 안 될 모습이며 꼴불견의 모습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하여 이후 공정해야 할 언론기사가 기분에 따라 안티성 포스팅으로 변한 것 또한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


이 매체는 이후 앙금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안티성 조롱 글을 내 보낸다. 누리꾼들이 흔히 하는 모습의 조롱 투 댓글과 같은 모습의 글.

출국하는 데 팬 하나 찾아오지 않는다는 투의 글과 줌인 사진. 드림콘서트 때 인사 안 하고 퇴장한 것을 지적하는 기사. 미국 진출한다고 한 것이 고작 풀파티였다는 기사에 드러나는 조롱 조의 어투는 냉정하고 공정보도를 해야 하는 언론의 바른 모습은 아니었다.

심지어 이 매체는 이용당한 티아라엔포의 귀국 시간을 대놓고 공개하며 꽤 친절한 듯 보였으나, 사실 그 부분은 언론이 나서서 공개하지 않는 범위의 것이어서 문젯거리다.

언론으로서 어떤 글을 써도 팩트를 기반으로 공정보도, 공익보도만 했다면 모든 이의 시선은 이 매체에 대해서 나무랄 일은 없다. 그러나 티아라에 대한 안티 성격을 가진 이들의 맹목적인 칭찬에 힘입어 계속해 복수의 칼을 겨누는 모습은 자제해야 할 요소다.

티아라엔포의 이번 미국진출 해프닝은 참으로 창피할 일이 분명하다. 돌아가는 모습이 김칫국 잔뜩 들이킨 모습이니! 그러나 이 모습에 잘 됐다고 생각하며 저주하는 모습은 그리 건강치 않은 대중의 모습일 것이다. 어떻든 티아라엔포는 이용당한 것이고, 그 이용 당한 것을 고소하다 생각지 말고 항의를 해 다음엔 꼴사나운 일을 당하지 않게 바라는 것이 더 올바른 대중의 모습이며 언론의 모습은 아닐런 지!


<사진=코어콘텐츠, 유튜브동영상캡쳐>

* 여러분의 추천(view on)은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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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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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dow7
    2013.05.29 15:42

    현재 우리나라의 이지메(일본에서 수입한 악습이니 왕따보다 이지메라 써야 한다고 봄)가 얼마나 심각한지 역으로 느끼게 해주는 사건입니다. 다들 이지메를 당해봤으니, 그것이 드러난 걸그룹을 향해 송곳니를 드러내는 게 아닌가 싶어요.

    • 2013.05.30 09:27 신고

      대중의 폭력이라고 느끼는 게 바로 이 점이죠.
      자신은 더한 잠재적 이지메를 하면서 남은 하면 안 된다는
      이중적인 심리가 대중이라는 게 문제라 느껴요.
      남에게 정당한 비평을 하고자 한다면, 자신이 도덕적으로
      청렴해야 하거늘.. 늘 누구를 저주하며 살며 청렴한 척 하는 게
      우습네요.
      용서하고 바르게 이끄는 게 대중의 힘일 진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가 못하네요 ㅡㅡㅋ

  • 으흠
    2013.05.29 20:09

    가해자가 아직도 반성하고 있지 않고,
    본인들만 방송에 나올 수 있다는 위치를 이용해서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인 냥 눈물드립 등을 하고 있는데다가
    티아라 멤버들 개개인의 지저분하고 역겨운 과거까지
    하나도 해결되거나 해명된 게 없는데
    왜 님만 질리는지 모르겠습니다.

    • 2013.05.30 09:28 신고

      님이 모든 걸 다 아는 게 아니죠.
      사람의 관계만큼 복잡한 게 없는 겁니다.
      따라서 님께서 함부로 누굴 평가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 ...
      2013.06.22 15:01

      그건 님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 바람나그네님ㅋ
      2013.06.23 12:26

      그러게요 당신도 모든걸 다아는게 아니죠.
      사람의 관계는 복잡한 만큼 당신은 모르는게 많습니다
      따라서 님께서 함부로 누굴 평가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너보단 많이 알고 있다"이런 소리 하지마세요 이 세계에 알아야 할 지식들이 당신 일평생 바쳐도 0.0001%알수 있을까요?

  • 2013.05.30 03:57

    진짜~~오랫만에 건강한글 읽네여~~!!

  • 글쎄요
    2013.05.31 07:32

    새로 나온 노래를 들어보면, 더 기가차다는 생각뿐이! 그냥 지들이 알아서 뭘하던 말던 관심 밖이네요. 그냥 해외활동이나 열심히 하라고 하세요.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반대가 1:30정도 되는 상황에서 제대로 활동할 수 있겠어요? 그리고 솔직히 얘네 나온다는 소식마저도 반갑지 않은 대중들이 훨씬 더 많아서, 별다른 뾰족한 방법도 안 보입니다. 어쩌겠어요? 자기들 탓이지. 대중을 욕할 수는 없고, 대다수 대중을 욕해봤자, 답이 없네요.

  • 뭐야 이거
    2013.05.31 11:26

    지금까지의 언론보도가 공정하다는 것인가? 본인은 대중을 평가해도 되고 다른사람은 안된다는 오만한 글...

  • 방문자
    2013.06.01 01:46

    님 개인이 대다수의대중들을 이렇다저렇다 역시말할수없는거라봅니다.

    대중도등을돌리고 날을세우는덴
    다이유와 자기가치관에 의해 행동하는것이기 때문에 님도 그대중들중 반대의견을가진 한명일뿐이며 마치 님이 주체가된양? 대중들을 욕할순없다보네요

    • 소주한병
      2013.06.17 19:52

      아직 고딩정도 되시는 같은데요.한가지 알려주고 싶은건 말도 안되는 사건과 이론을 토대로 수립된 가치관은 존중받거나 참고할 가치가 없다는겁니다.예를 들면 북쪽 동포들 전체가 숭상하는 공산주의체제.북한 국민들 전체가 옳바르다고 생각하는 이론체계지만 인류사회를 통털어 놓고볼때 공산주의이론은 역사의 전진을 저애하는 걸림돌이라는거죠.북한 대중들은 다 이유가 있고 근거가 있어서 따를진 몰라도 그들은 틀렸다는겁니다.
      앞뒤 짤라 만든 예능영상을 왕따증거영상이랍시고 사실확인도 하지 않고 기사화한 몇몇 언론사들 작용이 크다고는 하나 어린처자들을 상대로 물매를 가하는 네티즌들은 광기라고밖에 설명못하겠더군요.
      그리고 함부로 대중이라는 단어를 거론하는데 악플 만개가 달렸다고 대중입니까?대한민국국민은 5천만이고 스마트폰 수천만시대에 악플만개 가지고 대중이라..
      님같은 어린 세대들은 잘 모르겠는데 우리 성인들은 연예인들 루머에 대해서 그다지 신경안씁니다.못믿겠으면 지나가는 사람한명 붙잡고
      물어보세요.티아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 티아라
      2013.06.23 07:22

      공산주의가 민주주의보다는 인류발전에 저해가 될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공산주의체제를 따르는 주민이 '틀렸다' 라고 말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틀렸다라는 판단은 글쓴이님의 생각일뿐이며, 님말대로 체제를 따르는건 그들의 몫이니까요. 뿐만아니라 민주주의가 항상 인류가 발전하는 방향으로만 간다는 보장또한 없구요. 각각 저마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교회다니는 사람을 싫어하지만, 그들이 잘못된 길을 간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들 나름대로의 가치관이 있기때문에 저는 그것을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야만 저도 존중받을수있으니까요. 내가 교회가 싫다면 나만 안가면 되는것이죠. 본문은 잘쓰신거 같은데,, 북한사람들이 틀렸다고 말씀하시는게 조금 걸려서요.

    • 소주 한병님?
      2013.06.23 12:23

      일단 '아직 고딩정도 되시는 같은데요' 라든지 '왕따 증거영상' '어린 처자들' '광기' ' 님같은 어린 세대들' '우리 성인들'
      이라든지 쓰는 말투자체가 초딩으로 보이는데요^^ 어른이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북한동포들은 공산주의이론을 숭상하지 않는지 불확실하고 현재 탈북민들의 발언에 따르면 무분별한 폭력에 의한 어쩔수 없는 고개를 숙이는 거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겁니다.
      또한 대한민국국민은 5천만이고 아무리 스맡폰 시대가 수천만이라고 해도 악플 만개정도면 대중성에 비례하는 겁니다 어른이라는 작자가 통계학도 모르고...^^ 그럼 당신은 한나라의 대통령뽑을때 우리나라 한사람이라도 투표안하면 대통령 인정안하게요? 만개정도면 확실히 대중의 의견이라고 말할수 있고 티아라 관련 부정적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분이 만명보다 훨씬 많습니다

  • ㅋㅋㅋ건강하게 자란 성인으로서 한말씀드리자면.
    2013.06.20 15:23

    티아라는 이미 하나의 아이콘이죠. 이지메 가해자로서의.
    활동을 접는편이 더 건강한 한국을 위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속사정이야 속사정인거고.굳이 제대로 밝히지도않는 속사정을 왜 알아줘야 합니까.
    떳떳하면 밝히던가요. 그게 아니라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권선징악을 보여주는
    선례를 남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어이없군
      2013.06.22 18:22

      티아라가 왕따의 아이콘이면 모 보이그룹은 대마초의 아이콘이고 살인의 아이콘인가요?모 유명한 mc는 탈세의 아이콘인가요?수십만 팬들한테 밟혀죽겠네.권선징악?최진실부부를 극단으로 내몰고 죄없는 어린애들을 고아로 만들어버린 사람들은 사회의 선일가요?악일가요?

    • 어이없군
      2013.06.23 12:32

      최진실부부를 극단적으로 만든 사람은 선 악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겁니다. 당신이 최진실 그 자체나 극단적 악플러라가 아닌 이상요, 모 보이그룹은 대마초의 아이콘? 국민mc는 탈세의 아이콘? 하지만 그들은 진심으로 사죄하고 자신들이 저지른 일에대해 인정하며 그에 대한 보상까지 마쳤습니다. 또한 그들은 계속되는 악플에도 자신의 고난이라면서 인정하면서 항상 고개숙여 사죄했고요, 반성의 시간으로 방송에 1년이상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티아라는 자신이 피해자라는 것처럼 화영을 강제 탈퇴를 시켜버리고 억울하다는 듯이하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그렇다고 변명도 하지 않았죠, 자신들이 피해자라는 듯이 눈물과 가식 그리고 계속되는 활동, 과연 모 보이그룹, mc와 티아라가 같을까요?

  • 윤주아
    2013.06.22 15:50

    괜한참견이신듯.

  • 윤주아
    2013.06.22 15:50

    괜한참견이신듯.

  • 한글사랑
    2013.06.22 20:12

    피해자는 있고 가해자는 없다? 말이 않되잖아?

  • 허참
    2013.06.22 21:04

    대중의 이지매를 따지기 전에 진지한 반성을 먼저 보였어야 할것임.
    이건 뭐 아무개놈이 잘못한일을하다 걸리니, 그것을 시인하지도 않고
    마치.아름다운 자신의 직업을 꿋꿋이 이행하는 것과 무엇이 다름니까?

  • 윗글
    2013.06.22 21:06

    수정하여씀니다.. いじめ (이지메) 철자가 틀렸군요.

  • ㅇㅇ
    2013.06.22 22:29

    함부로 평가하지말라며 자신도 다른사람을 평가하고 계시네요
    증거가 없는것도 아니고 사실이 다 들어난 사건을 보며 아무런 생각도 안드십니까?
    떳떳히 방송에 나와서 얼굴만비춰도 역겹네요
    이것은 안티수준이 아닌 잘못된 문제에 대해 반성을 안하는 그들을 향한 정당한 비난일 뿐입니다
    정말 윗분말대로 괜한참견이신듯하네요 ㅎ

    • 개수작이냐
      2013.07.16 21:08

      어딜봐서 다 사실로 드러났다는거? 아~ 그 짜깁기된 '기정사실화'된 캡처짤들 말인가요? ㅋ

      해당 짤의 원출저가 되는 일본 방송사에서도 함부로 이지메 설에 역이용 당하고 있다고 하며 그쪽 제작진도 무척으로 당황스럽다고 말했는데 뭐 어디봐서 그런... 크게보면 당신같은 수많은 사람들이 '정당한 응징'이라는 토대 아래 역으로 이지메 한다는걸 모르나보네요. 앵간해야지.

  • 소주한병님
    2013.06.22 23:59

    댓글 중 '우리성인들'이라는 말이 참 웃기네요ㅎ.
    지나가는 사람들 붙잡고 티아라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면
    당연히 왕따에 대해서 언급할텐데 뭐하러 물어보기까지야 하겠습니까?
    어차피 사람심리라는게 아무리 루머라도 신경쓰이게 되는데 괜히 쿨한 척하시네요!
    그리고 앞뒤짜른 예능영상이라뇨!, 티아라 사건이 터졌을 때 수많은 방송관계자분들이
    티아라의 인성에 대해 증언한 말들은 보시지못하셨나봐요~?
    평소 행실이 어떠했으면 사건이 터지자마자 여기저기서 말이 나왔겠어요.
    지금 티아라에 대한 조롱은 옳은지 아닌지 제가 평가할 수는 없겠지만 윗 댓글은 좀 아닌 듯하네요ㅎ

    • 티아라
      2013.06.23 07:41

      저에게 티아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다면, 음악 좋다라고 대답할겁니다. 저는 티아라가 활동하는것도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그들을 비난하는 네티즌의 반응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에 의해 티아라가 도덕적으로 비난받을수는 있겠지만, 방송활동금지나 혹은 법적인 제재가 가해지지않은 이상 활동하는것도 그들의 자유이며, 그것을 싫어하는 분들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별로 보고싶지 않은 연예인이 나오면 비난하거든요. 그냥 그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두가지라고 봅니다. 첫째로 정확하지 않은 언론정보를 무조건적으로 믿는것에 대한 위험성과, 둘째로 티아라를 향한 자신의 비난이 대중들의 생각과 비슷하다고 해서 그 비난이 "참"이 될수는 없다는겁니다. 본인의 생각일뿐이라는거죠. 즉, 글을쓸때, 대중을 거론하는것 자체가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본인의 생각이 그렇다고 하면 인정해주고 존중해드리겠는데, '대부분의 사람이 같은 생각을 하므로 그생각은 옳은것이며 나도 그렇게 생각하겠다?' 이건 아니죠. 그것은 선동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 티아라님
      2013.06.23 12:35

      티아라님이 지금 이 모든 댓글과 글을 읽지 않았고 뜬금없이 티아라에 대해 생각하냐고 하면 당신이 과연 그런말을 내뱉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왕따를 당한 가해자가 비난을 해야한다면 법정은 왜 있습니까? 보호자는 왜 있죠? 왜? 당신이 어릴대부터 다 해먹지?

  • 티아라
    2013.06.23 08:03

    저는 티아라사건뿐만아니라 애초에 좋은기사 나쁜기사를 떠나 언론은 잘 믿지 않는편이고, 개인적으로 티아라 음악은 좋아합니다. 그래서 티아라가 국내에서 활동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서는 참 아쉽네요. 가수가 노래를 잘해야지..라고들 많이 말씀하시던데 그렇다면 그들이 왕따를 하던 당하던 상관없는거아닌가요? 애초에 어느쪽이 사실인지도 정확하지 않을 뿐더러, 설령 어느쪽이 사실이라해도 당사자들이 어떻게 판단하느냐가 중요한것이지, 3자인 네티즌이 비난한다해도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데뷰해서 노래보다 다른컨셉에 비중을 두어 TV에 나오면 가수가 노래를 잘해야된다고 비난하고, 그 가수가 팀내 불화가 생겨 문제가 생기면 행실이 좋지않다고 또 비난하고, 말이 앞뒤가 맞지않잖아요. 결국엔 비난하기위해 약점하나 잡으려고 발악하는 자신의 열등함만 표출된다는거죠. 비난하는 사람들을 저는 비난하고 싶습니다. 박수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사람사이 갈등은 특히나 더욱 그러한데, 왕따를 한 쪽과 당한 쪽 모두 잘못이 있는것인데(결국 성격차이), 한쪽만 비난받는것도 웃기고요, 다시말하지만 더 어이없는건, 그 비난을 3자가 하고있다는 것이 가장 어이없다는거죠.

  • 2013.06.23 08:57

    티아라는 공적인 자리에 있는 사람입니다.
    즉 위에서 말한 대마초를 한 그룹이든 뭐든 사람들에게 안좋은 시선을 받을만한 행동을 했으면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과 사람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혹 그게 거짓일지라도 사람들에게 다시 이미지를 회복시킬 만 한 행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티아라는 거짓으로 자신들의 이미지를 회복하려고는 하지만 다른 연예인들의 사건과는 달리 이번사건에 사람들이 극도로 예민해져 있기 때문에 계속 변명을 찾고 다른 꽤를 생각 해 내는 것 보다는 잠시 침묵하는 자세로 몇달간 반성을 한 후 다시 방송에 복귀하는 것이 맞는 쪽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됬건 공적인 자리에 있는 사람으로서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는 것은 모두 자신들이 이겨내야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 방문자
    2013.06.23 12:17

    일단은 한 사람이 사회 전체를 비난하고 판단하는 것은 오만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소속사 측의 잘못된 문제 해결이 사건을 좀 더 크게 불러 일으킨걸 수도 있지만, 공인인데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그런 끔찍한 일을 저질렀으며 사람들에 의해서 그 사실이 증명된 것에는 비난과 조롱조의 기사에 대해선 비난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무론 무조건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 좋지는 않지만 어떨때는 화끈하고 효과있는 약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것은 대다수의 의견이지 소수의 의견이 아닙니다. 이세상에 과연 옳고 그름이 있을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옮다와 그르다도 결국에는 대다수의 사람의 찬성하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의 의견을 맞지 않다고 비판한다면 비뚤어질테야라는 중2병정도로 보이네요

    • 2013.10.01 15:56

      는 너

  • 2013.06.23 12:36

    일단 이지메라는게 얼마나 나쁜일이 경험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중학생으로써 지금 어른들은 실질적, 본질적인 이지메의 이유와 등등을 고려하지 않으니 얼마나 관란하나데요. 도와주는게 도와주는게 아니라 꼭 보여주는 걸로 도와주는 느낌

  • 우메
    2013.06.23 13:56

    안티들이 활동하는곳이 따로 있었네.이런곳은 어떻게 검색하고 들어왔지?지들이 대중이래 ...풉...안티들보다 롤 유저가 더많을건데 ㅋㅋ 롤유저가 더 대중에 가깝지

  • 우매한 대중들 같으니
    2014.04.06 20:53

    아직도 티아라 욕하는 사람들 보면 논리도 없고 기가 막히네요 형법에도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는데 이건뭐 악플러들 몇명 모여서 짜집기 영상으로 왕따로 몰아붙여 놓고 사과를 하라니
    어쩌니 해명을 하면 듣지도 않고 해명하면 뻔뻔하다 그러고 자기들 끼리 결론다 내려놓고
    뭘 어쩌라는건지 티아라 욕하는 분들은 뇌들이 없으세요? 그리고 평소 사회문제에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왜 일개 걸그룹 문제들은 민감 하실까 제가볼때는 그냥 만만한 걸그룹 이라 욕하는
    재미로 괴롭히는거 같은데요 안그런 가요? 티아라가 음주 마약 뺑소니를 한것도 아니고
    기껏 sns 에 일시적 으로 여자들 끼리 삐친거 말했을 뿐인데 그게 그렇게 죽을 죄입니까?
    전 2년전에 티아라가 무슨 대통령 출마 하는줄 알았습니다 무슨 일개 걸그룹에 도덕적
    가치를 요하고 사회문제를 같다 붙이는지 알수가 없는 사람들 이네 이 사회가 그렇게 걱정 되시면
    악플이나 달지 마시고 투표도 좀 하시고 동네 순찰이나 좀 다니세요 티아라 옹호하면 또 개네들
    소속사 알바니 어쩌니 이상한 드립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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