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플레이 A9, 디자인과 성능에서 매료된다
-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 2013. 5. 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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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무엇 하나 실망시키지 않는 프리미엄 스피커 '베오플레이(Beoplay) A9'이 출시된지도 몇 개월이 되어 가고 있는데요. 그 성능이 무척이나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짬을 내 뱅앤올룹슨 압구정 본점을 찾게 되는 됐는데요.
디자인도 그렇지만 그 성능에 더 매료가 된 것 같습니다. '베오플레이 A9'은 뱅앤올룹슨에서 나온 무선 프리미엄 스피커입니다.
뱅앤올룹슨은 덴마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우수한 성능의 오디오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요. 뱅앤올룹슨(Bang&Olufsen)의 서브라인인 비앤오 플레이(B&O Play)가 스마트 기기와의 접목을 완전하게 한 '베오플레이 A9'을 선보였습니다.
압구정 본점을 찾아 사진을 찍어 왔는데, 대충 찍었음에도 사진이 잘 나온 것 보면 제품의 디자인이 정말 좋다는 것을 느끼게 하더군요. 그 소리는 어느 인테리어에도 어울린다는 소리를 간접적으로 제가 한 것이기도 합니다.
뱅앤올룹슨 제품의 특징을 제 시각에서 이야기하자면 원형디자인이 꽤 매력적으로 다가오더군요. 그렇다고 대부분의 디자인이 원형이란 것은 절대 아닙니다. 사각형도 있고, 일반적인 기준의 오디오 형태를 띠는 것도 있는데요. 원형 디자인과 실버 컬러 감성의 디자인은 내부 인테리어에도 아주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게 하더군요.
이번에 말하려는 제품 '베오플레이 A9'은 뒷판은 화이트 컬러입니다. 즉 바디의 컬러는 화이트라는 소리죠. 그런데 앞에서 보는 모습은 그렇지 않죠. 스피커 앞면을 감싸는 천의 패브릭 컬러는 여러가지이기에 모두 색깔이 다르게 보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컬로 바꾸면 모두 컬러는 다릅니다. 앞에서 볼 때 동일한 것이라고는 받침대(다리)의 원목 색감 정도가 같겠군요. 그러나 받침대도 3가지(밤나무, 오크, 티크) 컬러가 있습니다.
먼저 디자인을 이야기한 것은 어떤 공간에서도 어울릴 만한 디자인을 말하려 이야기한 것이고요. 인테리어 공간에 따라 천 컬러를 바꾸면 멋진 디자인을 스피커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먼저 알려드리고 싶네요.
위 사진만 봐도 딱 아시겠죠? 스피커 패브릭(천) 컬러는 6가지네요.
'화이트 - 블랙 - 실버 - 레드 - 그린 - 브라운'의 6가지 컬러입니다.
'베오플레이 A9'을 비롯한 뱅앤올룹슨의 B&O Play는 전체 라인이 스마트 업그레이드 기술을 적용해서 무선으로 스마트기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크 형태로 이용이 가능하며 무선도 지원되죠.
그 중 '베오플레이 A9'도 이런 스마트 업그레이드 기술이 적용돼 무척이나 편리합니다.
'베오플레이 A9'은 애플의 iOS나 안드로이드 및 윈도우폰의 공통적인 'DLNA' 등의 무선 기능을 통해 스마트 기기를 연결해 음악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음악감상 중에도 자유롭게 메인 기기를 사용할 수 있죠.
또한, 이용하면서 USB를 연결하면 충전도 동시에 되니 편리하더군요.
'베오플레이 A9'은 북유럽의 독특한 디자인을 보이는데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특유의 모던함이 인테리어를 살려주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알렉산더 슬라토가 디자인을 했다고 하네요. 뱅앤올룹슨의 차세대 디자이너라고 불릴 정도이니 어느 정도인지 알겠네요. 능력이!
'베오플레이 A9' 패브릭 커버를 벗겨 본 사진입니다.
정면을 보면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겠지만, 하드 커버 안에 총 5개의 스피커가 하나의 프레임 안에 자리해 있습니다. 보통 오디오 스피커 보면 2개 한 쌍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베오플레이 A9'은 총 5개의 스피커가 하나의 프레임 안에 자리해 있어 절대 부족함이 없는 사운드를 내 줍니다.
패브릭 커버를 벗겨도 그 자태는 어디 안 가는 군요.
뒷면 위쪽을 보면 '탑 센서'가 있습니다. 이 '탑 센서'는 뒷면에 대고 손을 좌우로 움직이면 볼륨이 업 다운 되는 훌륭한 기능이 있어 무척이나 편리합니다.
볼륨 표시가 보이시죠? 그 옆으로는 볼륨 크기 영역이 보이실 테고요. 전원이 연결돼 있으면 파란불이 들어옵니다.
어떻게 작동되는지는 동영상으로 꼭 확인해 보세요. 신기하고 무척이나 편리한 기능이란 것을 아실 겁니다.
바로 위와 같이 작동이 됩니다. 전세계인들의 무언의 약속대로 좌측은 볼륨다운, 우측은 볼륨업이 되겠습니다.
동영상 시작하자마자 보이는 것은 소리를 멈추는 기능입니다. 탑 센서를 손을 올려놓으면 소리가 꺼지는 신기한 기술입니다. 이거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청음 테스트도 해 봤는데 고음과 저음, 중음 모두 판타스틱 합니다. 동영상에서는 다 표현이 안 되죠. 그러나 이 방법 밖에는 못 보여드리는 게 아쉽네요.
위에 짧게 말씀 드렸지만 '베오플레이 A9'의 받침대는 선택할 수 있어서 좋네요. 3가지 컬러인 밤나무 컬러, 오크 컬러, 티크 컬러의 원목은 내부 디자인을 격조있게 만들어 줍니다.
뒤 커버를 열어보니 라인 연결부가 있네요. USB 연결 단자도 보이는군요. 전원 연결단자도 있고, 라인 입력 단자도 있고요. 그런데 새로운 느낌은 보이지 않는 곳도 정말 깔끔하게 만든다는 것이 또 하나 마음에 드네요.
벽에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구매할 때 설치해 달라고 하면 해주죠. 탄탄한 벽이라면 공간 활용 면에서 고정해 놓아도 괜찮겠네요.
DLNA 기능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플레이를 연결해 보았는데요. 스피커와 연결 돼 무척이나 편리한 사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스피커에서 볼륨 컨트롤 하면 에어플레이도 그 모습이 나타나더군요.
에어플레이는 항상 켜고 끄기를 생활화해야 합니다.
'베오플레이 A9'은 최고 480와트에 달하는 폭발적인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게다가 터치방식 컨트롤은 새로운 매력점이기도 하고요.
또한, '베오플레이 A9'은 8인치 베이스 스피커가 자리해 중저음과 고음을 완벽히 재현해 주고요. 한 쌍의 3인치 미드레인지 스피커가 베이스 스피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3/4인치 트위터 스피커도 청명한 음질을 보장해 주죠.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스마트 기기, 어떠한 것도 연결해 주는 것이 마음에 들더군요. 타사 제품의 경우 옛 제품들은 무선 스마트 기능을 쓸 수 없어 안타까운데, 뱅앤올룹슨의 제품들은 이제 모두 무선 스마트 기능을 쓸 수 있어 마음에 듭니다.
제가 또 하나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것은 가격방어가 잘 된다는 점을 매력으로 뽑겠더군요. 프리미엄 제품의 장점이 바로 이것이겠죠.
여러 사진과 하나의 동영상으로 설명 드렸는데, 와 닿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좋은 디자인의 강력한 성능이 마음에 드는 '베오플레이 A9'은 분명해 보입니다.
음! 그리고 이어지는 코너는 뱅앤올룹슨 압구정 본점에서 본 여러 제품들을 사진 위주로 보여드리려 합니다.
압구정 뱅앤올룹슨에 가시면 깜짝 놀랄 성능의 고가 프리미엄 제품을 볼 수 있는데요. 여러 제품이 있지만, 벽과 주위로 둘러싸인 시스템이 가격을 더하고 더하면 엄청난 가격이더군요. 예전 기준 큰 거 한 장의 가격이더군요. 베오 비전 65인치 제품. 눈이 휘둥그레 해집니다.
아마 이 시스템 구성은, '베오비전 12-65, 베오사운드5, 스탠드2181, 베오랩5, 베오4'인 것 같습니다.
위 시스템은 '베오사운드5 + 스탠드2180 + 베오랩5 + 베오4'인 것 같네요.
위 홈시어터 시스템은 '베오비전 7-55'에 베오랩 스피커와 스탠드 혼합 형태인데요. 자신이 원하는 스피커로 구성을 전부 따로 할 수 있어 자유롭네요. 즉, 자신의 개성에 따라 구성할 수 있죠. 여타 제품과 말이죠.
위 스피커는 '베오랩2'죠. 가격은 좀 됩니다.
압구정 본점의 숨은 공간. 이곳에서 빵빵한 사운드와 멋진 베오비전의 우수성을 볼 수 있기도 하죠. 멋진..!!
중간까지는 '베오플레이 A9'의 이야기였고요, 그 다음부터는 전체 베오플레이 라인의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제가 언급 못한 제품들도 있습니다만, 어느 정도 전체라인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조만간 어떤 제품이라도 영입 좀 해야겠네요.
디자인도 그렇지만 그 성능에 더 매료가 된 것 같습니다. '베오플레이 A9'은 뱅앤올룹슨에서 나온 무선 프리미엄 스피커입니다.
뱅앤올룹슨은 덴마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우수한 성능의 오디오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요. 뱅앤올룹슨(Bang&Olufsen)의 서브라인인 비앤오 플레이(B&O Play)가 스마트 기기와의 접목을 완전하게 한 '베오플레이 A9'을 선보였습니다.
압구정 본점을 찾아 사진을 찍어 왔는데, 대충 찍었음에도 사진이 잘 나온 것 보면 제품의 디자인이 정말 좋다는 것을 느끼게 하더군요. 그 소리는 어느 인테리어에도 어울린다는 소리를 간접적으로 제가 한 것이기도 합니다.
뱅앤올룹슨 제품의 특징을 제 시각에서 이야기하자면 원형디자인이 꽤 매력적으로 다가오더군요. 그렇다고 대부분의 디자인이 원형이란 것은 절대 아닙니다. 사각형도 있고, 일반적인 기준의 오디오 형태를 띠는 것도 있는데요. 원형 디자인과 실버 컬러 감성의 디자인은 내부 인테리어에도 아주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게 하더군요.
이번에 말하려는 제품 '베오플레이 A9'은 뒷판은 화이트 컬러입니다. 즉 바디의 컬러는 화이트라는 소리죠. 그런데 앞에서 보는 모습은 그렇지 않죠. 스피커 앞면을 감싸는 천의 패브릭 컬러는 여러가지이기에 모두 색깔이 다르게 보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컬로 바꾸면 모두 컬러는 다릅니다. 앞에서 볼 때 동일한 것이라고는 받침대(다리)의 원목 색감 정도가 같겠군요. 그러나 받침대도 3가지(밤나무, 오크, 티크) 컬러가 있습니다.
먼저 디자인을 이야기한 것은 어떤 공간에서도 어울릴 만한 디자인을 말하려 이야기한 것이고요. 인테리어 공간에 따라 천 컬러를 바꾸면 멋진 디자인을 스피커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먼저 알려드리고 싶네요.
위 사진만 봐도 딱 아시겠죠? 스피커 패브릭(천) 컬러는 6가지네요.
'화이트 - 블랙 - 실버 - 레드 - 그린 - 브라운'의 6가지 컬러입니다.
'베오플레이 A9'을 비롯한 뱅앤올룹슨의 B&O Play는 전체 라인이 스마트 업그레이드 기술을 적용해서 무선으로 스마트기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크 형태로 이용이 가능하며 무선도 지원되죠.
그 중 '베오플레이 A9'도 이런 스마트 업그레이드 기술이 적용돼 무척이나 편리합니다.
'베오플레이 A9'은 애플의 iOS나 안드로이드 및 윈도우폰의 공통적인 'DLNA' 등의 무선 기능을 통해 스마트 기기를 연결해 음악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음악감상 중에도 자유롭게 메인 기기를 사용할 수 있죠.
또한, 이용하면서 USB를 연결하면 충전도 동시에 되니 편리하더군요.
'베오플레이 A9'은 북유럽의 독특한 디자인을 보이는데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특유의 모던함이 인테리어를 살려주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알렉산더 슬라토가 디자인을 했다고 하네요. 뱅앤올룹슨의 차세대 디자이너라고 불릴 정도이니 어느 정도인지 알겠네요. 능력이!
'베오플레이 A9' 패브릭 커버를 벗겨 본 사진입니다.
정면을 보면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겠지만, 하드 커버 안에 총 5개의 스피커가 하나의 프레임 안에 자리해 있습니다. 보통 오디오 스피커 보면 2개 한 쌍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베오플레이 A9'은 총 5개의 스피커가 하나의 프레임 안에 자리해 있어 절대 부족함이 없는 사운드를 내 줍니다.
패브릭 커버를 벗겨도 그 자태는 어디 안 가는 군요.
뒷면 위쪽을 보면 '탑 센서'가 있습니다. 이 '탑 센서'는 뒷면에 대고 손을 좌우로 움직이면 볼륨이 업 다운 되는 훌륭한 기능이 있어 무척이나 편리합니다.
볼륨 표시가 보이시죠? 그 옆으로는 볼륨 크기 영역이 보이실 테고요. 전원이 연결돼 있으면 파란불이 들어옵니다.
어떻게 작동되는지는 동영상으로 꼭 확인해 보세요. 신기하고 무척이나 편리한 기능이란 것을 아실 겁니다.
[볼륨 콘트롤 테스트 동영상]
바로 위와 같이 작동이 됩니다. 전세계인들의 무언의 약속대로 좌측은 볼륨다운, 우측은 볼륨업이 되겠습니다.
동영상 시작하자마자 보이는 것은 소리를 멈추는 기능입니다. 탑 센서를 손을 올려놓으면 소리가 꺼지는 신기한 기술입니다. 이거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청음 테스트도 해 봤는데 고음과 저음, 중음 모두 판타스틱 합니다. 동영상에서는 다 표현이 안 되죠. 그러나 이 방법 밖에는 못 보여드리는 게 아쉽네요.
위에 짧게 말씀 드렸지만 '베오플레이 A9'의 받침대는 선택할 수 있어서 좋네요. 3가지 컬러인 밤나무 컬러, 오크 컬러, 티크 컬러의 원목은 내부 디자인을 격조있게 만들어 줍니다.
뒤 커버를 열어보니 라인 연결부가 있네요. USB 연결 단자도 보이는군요. 전원 연결단자도 있고, 라인 입력 단자도 있고요. 그런데 새로운 느낌은 보이지 않는 곳도 정말 깔끔하게 만든다는 것이 또 하나 마음에 드네요.
벽에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구매할 때 설치해 달라고 하면 해주죠. 탄탄한 벽이라면 공간 활용 면에서 고정해 놓아도 괜찮겠네요.
DLNA 기능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플레이를 연결해 보았는데요. 스피커와 연결 돼 무척이나 편리한 사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스피커에서 볼륨 컨트롤 하면 에어플레이도 그 모습이 나타나더군요.
에어플레이는 항상 켜고 끄기를 생활화해야 합니다.
'베오플레이 A9'은 최고 480와트에 달하는 폭발적인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게다가 터치방식 컨트롤은 새로운 매력점이기도 하고요.
또한, '베오플레이 A9'은 8인치 베이스 스피커가 자리해 중저음과 고음을 완벽히 재현해 주고요. 한 쌍의 3인치 미드레인지 스피커가 베이스 스피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3/4인치 트위터 스피커도 청명한 음질을 보장해 주죠.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스마트 기기, 어떠한 것도 연결해 주는 것이 마음에 들더군요. 타사 제품의 경우 옛 제품들은 무선 스마트 기능을 쓸 수 없어 안타까운데, 뱅앤올룹슨의 제품들은 이제 모두 무선 스마트 기능을 쓸 수 있어 마음에 듭니다.
제가 또 하나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것은 가격방어가 잘 된다는 점을 매력으로 뽑겠더군요. 프리미엄 제품의 장점이 바로 이것이겠죠.
여러 사진과 하나의 동영상으로 설명 드렸는데, 와 닿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좋은 디자인의 강력한 성능이 마음에 드는 '베오플레이 A9'은 분명해 보입니다.
음! 그리고 이어지는 코너는 뱅앤올룹슨 압구정 본점에서 본 여러 제품들을 사진 위주로 보여드리려 합니다.
압구정 뱅앤올룹슨에 가시면 깜짝 놀랄 성능의 고가 프리미엄 제품을 볼 수 있는데요. 여러 제품이 있지만, 벽과 주위로 둘러싸인 시스템이 가격을 더하고 더하면 엄청난 가격이더군요. 예전 기준 큰 거 한 장의 가격이더군요. 베오 비전 65인치 제품. 눈이 휘둥그레 해집니다.
아마 이 시스템 구성은, '베오비전 12-65, 베오사운드5, 스탠드2181, 베오랩5, 베오4'인 것 같습니다.
위 시스템은 '베오사운드5 + 스탠드2180 + 베오랩5 + 베오4'인 것 같네요.
위 홈시어터 시스템은 '베오비전 7-55'에 베오랩 스피커와 스탠드 혼합 형태인데요. 자신이 원하는 스피커로 구성을 전부 따로 할 수 있어 자유롭네요. 즉, 자신의 개성에 따라 구성할 수 있죠. 여타 제품과 말이죠.
위 오디오 세트는 '베오사운드5 + 스탠드2181 + 베오랩 12-3 + 베오4 + 서브우퍼 베오랩11' 같네요.
'베오랩4 + 베오랩2'
위 제품 '베오플레이 A8'은 제가 전 글로 리뷰한 적이 있던 제품입니다.
위 제품은 베오릿12(상단) 제품과 베오플레이A3(하단) 제품이 진열돼 있네요.
위에 손잡이 있는 제품은 '베오릿12' 제품이네요. 욕심나는 녀석이죠.
위 스피커는 '베오랩2'죠. 가격은 좀 됩니다.
압구정 본점의 숨은 공간. 이곳에서 빵빵한 사운드와 멋진 베오비전의 우수성을 볼 수 있기도 하죠. 멋진..!!
중간까지는 '베오플레이 A9'의 이야기였고요, 그 다음부터는 전체 베오플레이 라인의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제가 언급 못한 제품들도 있습니다만, 어느 정도 전체라인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조만간 어떤 제품이라도 영입 좀 해야겠네요.
* 여러분의 추천(view on)은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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