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6. 3. 27. 15:45
개인방송의 천국이 된 한국에서 다양한 출연자가 한 채널에서 그 매력을 뽐내는 일도 흔치 않은 일이다. 누가 채널의 주인인가? 는 그 자신들도 중요하지만, 받아들이는 네티즌 시청자도 중요하기에 이는 지켜져 왔던 일. 그런 시장에 ‘마리텔’은 채널 운영자들의 종합 경쟁 플랫폼으로 올라서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개인방송은 채널의 주인이 명확할 수밖에 없다. 그 채널을 대표하는 상품이 되어야 하니 개인의 능력과 브랜드가 중요하다. 얼마나 유니크한 매력을 자랑하느냐에 따라 성공 여부도 정해지기에 아이템 선정부터 BJ 자체 매력까지 경쟁요소다. ‘마리텔’은 다양한 출연자가 경쟁을 하는 종합 플랫폼이다. BJ 개인의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로, 매력이 부족하면 가차없이 외면당한다. 조금이라도 재미없으면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