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22. 3. 6. 20:42
조영남이 방송 출연하는 것을 반기는 대중은 없다시피 하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와 같은 인물이고. 심지어 출연 때마다 대중의 화를 키우는 언변과 행동으로 항상 화약고는 대형 폭발을 일으킨 게 기록으로 증명되어 있다. 자신의 현 생활을 충실히 하며 토크를 하고 행동을 했다면 별 문제가 될 일은 없을 테지만. 그는 늘 과거 상처 준 사람의 이름을 들먹이고 행동도 모범이 되지 못했다. 게다가 자신이 잘못한 것을 아름다운 추억인 양 포장하고. 나아가 웃음거리로 만들어 대중을 자극해 비난받아왔다. 더욱 문제는 자신이 잘못한 것에 대중이 보이는 반응을 보고 상처를 입었다며 피해자인 척 엄살을 부린다는 것이다. 자신이 헤집어 상처 입은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가볍게 던진 말에 왜 뾰족하게 반응하느냐는 자기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