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6. 25. 06:49
故장자연 사건이 일어난지 수개월이 흘러 결국 소속사 김대표가 어제부로 도쿄에서 일본 경찰에게 붙잡혔다. 어제 오후 6시 40분 도쿄 시내의 한 호텔에서 지인을 만나던 중 잠복해 있던 일본 경찰에게 붙잡힌 것이다. 그 후 김씨는 도쿄 경시청으로 신병이 옮겨져 조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한국 경찰에서는 사실상 검거되기 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을 정도였다. 아주 소극적인 수사를 하고 미리 빠져 나갈 구멍 다 마련해 놓은 시점에서 김씨가 잡힌 것은 엄청 귀찮을 일이 되었다. 일본 경찰은 김씨를 잡으려 통화 기록을 확보해서 분석에 들어갔다. 하지만 김씨는 가족과 변호사등 지인들과는 접촉을 자제하고, 휴대 전화도 수시로 바꾸어 가며 추적을 피했다. 여러 채널을 통해서 수사를 하던 경찰들에..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5. 5. 07:42
송선미가 SBS 새 아침 드라마인 '녹색마차'에 출연을 하는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서 자신의 드라마 출연에 관한 얘기를 전하고 이어지는 질문들에 답을 하는 과정에서 故장자연 사건에 관련된 해당 대표인 김모대표에 대해서 처벌 받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잊혀지지 않기를 바라고 수사가 계속 이어지길 원하는 입장에서 이런 기사와 적극적인 얘기들은 계속 되어지길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송선미의 말은 참으로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아침 드라마에 몇 년 만에 다시 출연하는 것을 축하함과 동시에 장자연 관련 수사에 대한 관심이 조금이라도 오래 갈 수 있는 코멘트 해준 것에 그저 감사를 한다. 이 발표회에서 송선미는 장자연에 관련해서 "그 분(전 소속사 김대표)이 잘못을 했으니까 그냥 넘어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4. 28. 06:53
주지훈 기사로 인해 장자연 리스트가 아주 제대로 쏙~ 파묻히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역대에도 수없이 많이 반복된 형태의 기사 형태기에 이제 식상할 정도다. 예전 부터 정치적으로 어떤 강력한 사건이 있으면 어김없이 등장하던 연예인 마약 사건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나왔다는 것이다. 정치인이 현재 직접 연루된 것은 밝혀지지도 않았지만.. 아니 그 힘에 겁나서 못 밝히는 것 일 것이다. 그런데 왜 그렇게 주지훈의 이름이 강력하게 기사 제목으로 도배가 되고 있는지 한쪽으로 생각하면 찜찜하기 이를 때가 없다. 주지훈의 혐의는 현재 2008년 3월 경에 두 차례 투약한 혐의인 것이다. 무려 1년전에 있던 일이 그간 수사가 되다가 멈춘 후 다시 재수사가 되었고.. 장자연 리스트가 나온지 이틀만에 실명을 거론하면서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