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5. 1. 22. 10:54
장위안의 논란은 장위안 본인과 소속사 SM C&C. 그리고 그를 비호하는 듯한 언론 모두의 잘못된 대처로 아쉬움을 사고 있다. 지난 21일 한 매체를 통해 밝혀진 장위안의 A 어학원에서의 근무태만은 그 정도가 심했다. 말 그대로 ‘뜨고 나니 변했다’라는 말이 정확할 정도로 그의 근무태만은 심각했다. 현재는 계약이 끝난 전 학원에서 밝힌 장위안은 무단결근과 지각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말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상세히 밝힌 결근만 해도 수 건이며, 20분 이상 지각한 것만 해도 셀 수 없을 정도라 한다. 또 무단결근 외에도 미리 통보한 결근 횟수도 많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매체가 밝힌 내용 중에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보강 취재가 있었고, 이 취재에서 피해를 봤다는 학원생들의 증언들이 있어 단순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