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9. 7. 12. 15:06
장동민이 tvN 예능 씬의퀴즈 제작발표회에서 분위기상 한 욕설 농담에, 논란을 부추기고 싶은 못돼먹은 근성의 기자들이 비난 유도 기사를 쓰고 있다. 그의 평소 언행이 남과 다른 스타일이라는 것은 이미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중 모두가 아는 사실이건만, 그런 이미지를 문제 삼아 여전히 막말하는 개그맨이라는 프레임으로 그를 비난케 하고 있는 게 쓰레기급 근성의 기자들이다. 발표회에서 장동민이 욕설을 했다고 하는 부분은 유병재에게 한 말 때문. 장동민은 유병재와 허경환, 양세찬. 프로그램 연출을 하는 이준석 PD와 제작발표회 자리에 참석해, 서로의 디스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자는 장동민이 유병재에게 “이 xx가” 라며 욕설을 시작했다고 했다. 이에 유병재가 “형 욕은 하지 말라”고 리액션하자. 다시 장동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