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블로그 바람나그네 2010. 4. 29. 19:17
그 동안 제가 블로그에서 인플루언스에 관한 글을 집중적으로 리뷰를 했었던 것을 단골 분들은 아실 것 같습니다. 그간 '디지털 영화'와 '그래픽 노블' 작품으로 나왔던 를 차근차근 다뤄 봤었는데요. 우연찮게 그와 관련된 곳의 초대를 받아서 오프라인으로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에서는 DJC라는 장소가 나옵니다. 영향력 있는 사람, 진정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입장할 수 있는 그런 클럽인데요. 진정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들이 출입할 수 있는 곳은 현실 세계에서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 곳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또 그런 곳에 귀하고 천한 사람이 아닌 진정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라면 자격이 주어질 수 있는 그런 클럽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대부분 있을 것 같..
[리뷰] IT 리뷰/영화, 콘서트 바람나그네 2010. 4. 10. 06:31
인플루언스 디지털 영화 그 세 번째 영상이 나와 흥미롭게 볼 수가 있었다. 이번 세 번째 영상은 필름버전으로 ep7에 해당하는 것으로 제목은 편이 되겠다. 또 이번 편은 그 동안 알 수 없었던 W의 과거가 밝혀져서 놀라움을 줬다. 그 동안은 미스터리의 인물인 화이트 W로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미스터리 가이더 역할을 했었는데, 그의 과거가 밝혀지고 나니 뭔가 시원하게 머리를 풀어주는 것 같아서 기분 좋게 본 것 같다. 영화가 시작이 되고, 미스터리 가이더에 대한 말이 나온다. 그것은 그의 정체이기도 했다. 바로 그는 100년 전 쯤의 조선의 왕자 이 설 이라는 인물이었다. 100년 후의 현재 시대를 비추던 전 편까지는 선택의 기로에 있는 자에게 초청장으로 DJC에 초대를 하며, 한..
[리뷰] IT 리뷰/영화, 콘서트 바람나그네 2010. 3. 27. 06:41
인플루언스 에피소드 #3. 작품이 나왔기에 얼른 확인한 바람나그네. 이번 작품은 '그래픽 노블'작품으로서 필름 에피가 아닌 그래픽노블 에피소드이다. 지난 에피소드 2의 작품 이름은 '사라진 약속'으로서 필름 에피소드의 재미를 한층 업 시켜주는 작품이었다. 이번 에피소드 3의 작품명은 다. 에피(에피소드 줄임) 2에서는 그래픽 노블 작품의 주요 인물인 김정우가 소개가 된다. 김정우는 푸른 미래를 생각하는 유망하고 젊은 기업인이었다. 그런 김정우의 회사가 넘어가느냐? 마냐? 의 기로에 서 있을 때, 누구보다도 회사를 살리고 싶었던 김정우는 고민을 한다. 그러던 중 김정우의 이런 마음을 알게 된 W의 초대에 DJC에 입성하는 김정우. 그곳에서 자신을 구해 줄 인연을 만나, 도움을 받아서 회사를 살릴 부푼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