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T 리뷰/인터넷, 서비스 바람나그네 2010. 8. 4. 06:31
소셜보이스 터치링 서비스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아는 분의 초청으로 다녀왔는데, 새로운 서비스가 하나 나온다는 것에 궁금한 나머지 부리나케 다녀왔지요. 그러나 현장 사진은 개인적인 사진을 많이 찍었고, 뭔가 잘못 찍힌 부분이 있어서 그 날 보고 들은 서비스에 대한 부분을 소개해 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네요. 현재 대한민국은 소셜네트웍서비스의 급작스러운 대유행으로 시선이 한 곳에 꽂혀 버린 것 같습니다. 물론 저의 이야기를 섞어서 하는 이야기이니 전부 그리 생각한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만, 일단 간단히 보더라도 현재 '트위터' 와 '미투데이' 그리고 신흥 강세 서비스인 '페이스북'이 대유행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대세를 이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도 비슷한 유형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6. 3. 13:10
케이블채널 tvN에서 이전에 선 보여 큰 반응을 얻었던 '80일만에 서울대가기'의 시즌2가 론칭이 되었다고 하네요. 케이블채널에서의 시청률 1%는 정말 대단한 시청률이기도 한데요. 바로 시즌1의 '80일만에 서울대가기'가 세운 기록입니다. 한국은 유난히 교육에 대한 굶주림이 심한 것 같습니다.이 같은 현상은 부모 세대들이 배우고 싶어도 못 배우고, 먹고 싶어도 못 먹었던 가난한 시절을 겪어서 더 심한 것 같습니다. 자신들은 못 배웠어도 자식에게만은 하고 싶은 것을 모두 할 수 있게 해 주는데 신경을 많이 쓰기도 하죠. 시대는 변해도 교육에 대한 열정은 수그러들지는 않는 상황인데요. 케이블채널 tvN 에서는 이런 교육에 대한 열정과 배우고 싶어하는 그 모든 사람들에게 할 수 있다는 응원의 프로그램을 기획하..
[토크] 블로그 바람나그네 2010. 4. 29. 19:17
그 동안 제가 블로그에서 인플루언스에 관한 글을 집중적으로 리뷰를 했었던 것을 단골 분들은 아실 것 같습니다. 그간 '디지털 영화'와 '그래픽 노블' 작품으로 나왔던 를 차근차근 다뤄 봤었는데요. 우연찮게 그와 관련된 곳의 초대를 받아서 오프라인으로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에서는 DJC라는 장소가 나옵니다. 영향력 있는 사람, 진정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입장할 수 있는 그런 클럽인데요. 진정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들이 출입할 수 있는 곳은 현실 세계에서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 곳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또 그런 곳에 귀하고 천한 사람이 아닌 진정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라면 자격이 주어질 수 있는 그런 클럽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대부분 있을 것 같..
[리뷰] IT 리뷰/영화, 콘서트 바람나그네 2010. 3. 27. 06:41
인플루언스 에피소드 #3. 작품이 나왔기에 얼른 확인한 바람나그네. 이번 작품은 '그래픽 노블'작품으로서 필름 에피가 아닌 그래픽노블 에피소드이다. 지난 에피소드 2의 작품 이름은 '사라진 약속'으로서 필름 에피소드의 재미를 한층 업 시켜주는 작품이었다. 이번 에피소드 3의 작품명은 다. 에피(에피소드 줄임) 2에서는 그래픽 노블 작품의 주요 인물인 김정우가 소개가 된다. 김정우는 푸른 미래를 생각하는 유망하고 젊은 기업인이었다. 그런 김정우의 회사가 넘어가느냐? 마냐? 의 기로에 서 있을 때, 누구보다도 회사를 살리고 싶었던 김정우는 고민을 한다. 그러던 중 김정우의 이런 마음을 알게 된 W의 초대에 DJC에 입성하는 김정우. 그곳에서 자신을 구해 줄 인연을 만나, 도움을 받아서 회사를 살릴 부푼 꿈을..
[토크] 블로그 바람나그네 2010. 3. 14. 14:04
올 해도 티스토리가 많은 노력을 보여주고 있네요. 연초에 가장 눈에 띈 것은 작년에도 했지만 베스트 블로거를 뽑아서 어찌 보면 감사이벤트를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1년을 마감하는 활동왕을 뽑는 격의 이벤트이기도 했지요. 많은 사람들이 베스트 블로거로 뽑혔고, 그에 해당하는 선물도 받았습니다. 선물로는 몰스킨, 도메인 상품권(택일), 개인 명함(택일), 티스토리 달력이 있었고요. 그런데 약간의 배송 실수로 늦은 배송이 이루어지는 사고도 있어서 가볍게 웃고 넘어갈 수 있었네요! 2010년 티스토리도 봄을 맞이해서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겠네요. 그리고 티스토리에 가입되어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한 해의 끝을 바라보고 열심히 다가갈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뛰어야겠지요. 시작하는 시작의 의미일까?..
[토크] 블로그 바람나그네 2009. 8. 13. 15:11
메타사이트 RevU에서 "업그레이드 레뷰걸 2탄 런칭 이벤트"를 하네요.. 아직 레뷰에 가입이 안 되신 분은 가입을 하셔서 자신의 글을 등록해 보세요. 다음뷰나 믹시 같은 곳에 글 보내고 묻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레뷰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글만 등록해도 포인트가 쌓입니다. 제가 왜 등록을 권하는지 직접 가입해서 글도 등록해 보시면 좋은 것을 팍팍 느낄 겁니다. 솔직히 다음이든 믹시든 글 등록해서 안 읽혀지면 아무것도 없는데 이곳은 포인트가 쌓입니다. 이 포인트를 모아서 레뷰에서 만든 이쁜컵도 받을 수 있구요, 또한 이곳에서는 많은 리뷰 활동을 통해서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좋은 사이트 입니다. 블로그 생활 참 따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블로그 생활의 여유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메타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