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인터뷰, 현장취재 바람나그네 2019. 6. 21. 17:10
환경부와 이랜드가 기후변화 에스오에스(SOS) 공익활동의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6월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 김욱 이랜드재단 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환경부와 이랜드가 맺은 ‘기후변화 에스오에스(SOS) 공익활동’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사회적 공익활동입니다. 공익활동 추진 협약을 통해 이랜드는 친환경 경영 실천에 적극 노력하고, 환경부는 저탄소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사회적 공익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협약식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됐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을 남긴 협약식이었고요.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중앙에. 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가 사진상 우측. 김욱 이랜드재단 국장이 좌측에 자리했습니다...
[정보] 다양한정보 바람나그네 2019. 4. 26. 15:43
처참했던 강원 산불은 참 빠르게도 잊히고 있습니다. 전국민적인 관심이 있었던 것도 약 일주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산불로 인한 이재민 피해는 우리가 상상하기도 힘든 수준이고, 장기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이 바로 강원도입니다. 많은 이들이 기부에 동참해 관심을 갖는 것 같아 뿌듯했는데 그 열기도 빠르게 식어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여전히 고마운 이들과 단체. 그리고 기업이 있어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CSR(Creating Shared Value)에 누구보다 적극적인 이랜드 또한 긴급 구호에 도움이 돼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이랜드재단 강원산불에 어떤 걸 지원하고 있나?이랜드재단과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사업부는 고성/속초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해 따뜻함을 느끼게 합니다. 긴급 구호물품으로 ..
[정보] 다양한정보 바람나그네 2018. 11. 19. 05:10
2005년 설립된 ‘중화자선상’은 중국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와 영향력을 갖춘 자선영역 상을 말합니다. 이 상은 연속 10회 진행되었고, 그중 중국이랜드가 유일하게 4회 수상한 글로벌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는데요. 이랜드는 우리 브랜드로 자부심을 갖게 합니다. 한국기업으로 유일하게 4회 수상을 했는데요. 2011년 6회, 2012년 7회, 2015년 9회, 2018년 10회에서 최고의 권위와 최고의 영향력을 갖춘 상을 수상했습니다. 참여도도 가장 높은 상으로 알려졌죠. 국내 기업들은 사회공헌사업들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각종 이슈뿐만 아니라 저소득 계층과 이주민 등을 지원하는 사업들을 하고 있고, 국내 유명 스타들도 전세계적인 기구들과 함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