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7. 10. 2. 10:06
‘런닝맨’의 인기 상승세는 분명하다. 국내 시청률로 단순히 보여지는 것 외에도 해외에서 시청하는 반응도를 본다면 인기가 사그라진 것은 아니라고 봐야 한다. 가장 중요한 건 국내 반응이 좋아졌다는 것. 하지만 동시에 조심해야 할 부분이 생겼다. 현재 의 프로젝트는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제작진이 추천하는 해외 난코스 여행지와 블로거가 추천한 난코스 여행지. 해외팬 등 많은 이들이 추천하는 공포의 여행지를 찾고자 각종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 이다. 여름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했던 일본 최고의 공포 여행지인 ‘전율미궁’은 시청자에게도 공포감을 줬고, 공포감에 자지러지는 멤버들의 모습을 통해 웃음을 얻을 수 있었던 부분은 칭찬받을 수 있던 장면이다. 먼저 예를 든 일본 공포 여행 코스 중 ‘전율미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