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11. 18. 06:24
이혁재가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신인가수 비스트를 초대해서 얘기를 나누던 중 배틀을 무시했다는 논란이 있다. 그런데 그 수위에서 봤을 때 좀 과하게 욕을 먹고, 과하게 사과를 하는 것아 보기가 안 좋다. 여기에 기분이 그렇게 좋지 않게 만드는 것은 이런 일에 배틀이 발끈하고 나선 것이다. 일단 이혁재는 무조건 사과를 하면서 논란을 잠재워 가고 있다. 이혁재는 자신이 분명 잘못했으니 직접 찾아가서 사과를 하겠다고 하며, 또 사과하는 의미로 자신이 출연한 출연료를 받으면 국제 NGO 단체에 기부를 한다고 발표를 한 것. 또한 자신을 다그치게 하기 위해 스스로 삼진아웃제를 마음에 새기며 세 번의 실수를 했을 때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발표까지 한 상태다. 이혁재의 이런 빠른 대처와는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