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8. 4. 24. 07:00
배우 한예슬이 겪고 있는 아픔은 상상 이상의 아픔이다. 직업상 다수의 대중을 상대로 한 이미지를 보이는 배우이기에 상처 하나는 매우 예민한 사안일 수밖에 없다. 가벼운 상처도 신경 쓰일 만한데 그녀의 상처는 심각한 수준이다. 문제는 그녀의 상처가 크게 나지 않아도 될 일이었는데, 크게 났다는 점이다. 의료 사고로 인해 표현하기 힘들 만큼 큰 상처를 입은 그녀는 절망 중이다. 대중은 그녀의 상황에 굉장히 큰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그녀의 의료 사고가 대중 개인에게도 있을 수 있는 일이라 더욱 안타까워하며, 어떻게 하면 그녀가 힘을 낼까? 생각하여 조용히 힘내라는 응원을 하고 있다. 한예슬은 마음이 가라앉지 않았는지 두 번째 사진을 공개했다. 1차 사진보다 더 심각해진 상처에 대중은 그녀 이상으로 쇼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