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6. 27. 07:00
드라마 추적자는 한 회 한 회 볼 때마다 숨이 턱턱 막히는 답답함을 가져다 주는 화병 근원지의 드라마다. 그러나 이 화병 나게 만드는 드라마는 너무도 현실의 모습을 세세하게 투영해 내어 또 안 보고는 못 배기게 만드는 중독성 강한 이끌림을 준다. 시청자가 를 보는 대는 이 드라마의 작품성뿐만 아니라, 이런 사악하고 더러운 인간들에게 당하지 말자는 분노의 마음이 들어서 꼭 봐야만 하는 드라마로 인식되고 있기도 하다. 배우가 연기를 잘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이 드라마의 배우들은 해도 너무 할 정도로 연기를 잘 해내어 시청자는 보는 내내 분노가 치밀어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된다. 이 드라마는 특이한 점 하나가 눈에 띈다. 거의 모든 드라마에서 보이는 선과 악의 대립이 있을 시 철저할 정도로 선이 당하다가 결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