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4. 9. 07:11
예능이 동화와 게임을 품다. 부재중인 무한도전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완성도 있는 예능을 뽑으라면 이제 을 뽑아도 이견을 낼 만한 사람이 많이 줄었으리라 생각된다. 기존 ‘패떴’ 때의 완전한 리얼 예능의 추구라는 것은 많은 불편함을 초래했던 것에 비해, 은 점차 리얼이라는 범주에서 벗어난 영화적인 요소와 게임적인 요소들을 섞어내며 불편함을 많이 벗은 모습이다. 이제 굳이 리얼이라는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불필요한 일이 된 것은 이 발전을 거듭해 판타지의 영역을 구축해 냈기 때문에 더 이상 가치 없는 논쟁거리일 수밖에 없게 됐다. 예능에 판타지의 개념이 등장하고, 게임적인 요소가 현실과는 다른 상상의 세계가 개입이 되다 보니 리얼이라는 장르는 잊고 즐겨도 되는 때가 된 것이 이다. 을 보는 시청자는 그 아무 짝..
[리뷰] IT 리뷰/영화, 콘서트 바람나그네 2012. 4. 9. 06:20
시간의 숲 언론시사회가 있던 왕십리 CGV에는 배우 ‘박용우’와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드라마 의 일본 여배우 ‘타카기 리나’가 자리를 했다. 다큐멘터리 영화 을 알리는 시사회에 참석한 그들의 모습은 많이 친한 친구의 그런 모습을 보는 듯 상당히 친숙한 모습이었다. 박용우야 그 사이 한국에서 과 , 를 통해서 꾸준히 봐 와서 익숙하지만.. 일본 여배우 ‘타카기 리나’의 오랜 공백을 둔 등장은 반가운 마음까지 들게 했다. 드라마 에서는 한국 말에 약간 어눌한 면이 있긴 했지만, 우리가 보지 않는 사이 그녀의 한국 발음은 더욱 더 정교해진 듯했다. 다큐 영화 은 우리의 마음을 순화시켜주는 그런 영화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현실의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는 그런 여행으로서 그들이 찾은 곳은 다름 아닌 애니메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