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9. 14. 07:20
한국이란 나라는 유난히 측은지심이 일의 성격을 구분하지 못하고 발동이 되는 나라인지도 모른다. 연예인이면 그렇고, 그중 특히나 자신이 호감을 가지고 있던 연예인이라면 더더욱 그 측은지심은 이성을 마비시킨 채 이성적이지 못하게 사람을 만드는 경향을 보인다. 그래서일까? 연예인 중 어떤 사고를 치고 나면 항상 그를 대변해 주기 위해 나서는 사람들이 나타나게 마련이고, 그런 대변인들은 대중을 비롯하여 언론이 되며.. 그의 동료가 되어 나서게 되게 마련이다. 일의 사안을 생각하면 그럴 수 없는 일인데도 그들은 이번만은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 달라고 투정 아닌 투정을 부리고 있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그것이 누가 되었던 간에 일을 벌인 것은 벌인 것이고, 죄가 있으면 어느 정도의 죄가 있다는 것을 밝혀야 함에도....
[토크] 뮤직, 공연 바람나그네 2011. 9. 14. 06:20
2011년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은 조금 더 커진 모습이었다. 2010년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은 비로 인해 굉장히 제한적으로 움직였던 조건이었지만, 이번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은 다행히도 비가 내리지 않는 최상의 조건으로 만족을 시켜주었다. 아직은 광주 시민의 큰 잔치가 되고 있지 않지만, 분명 조건은 즐길 수 있을 만큼 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열리는 은 광주에 있어서는 절대 알리고 넘어가야 할 축제임에는 분명한데, 아직도 이 축제가 열린다는 것을 모르는 광주인들이 많았던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아쉬워 보였다. 타 지역 사람의 눈에도 그렇게 보였는데, 광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그 부분이 크게 느껴졌을까! 을 총연출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