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9. 5. 07:15
인생을 살다보면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것이 꼭 자신이 벌인 일이 아니더라도, 무언가 얽히고설키려면 묘하게 끌려 다니는 경우가 생긴다. 이번 '백청강 사건'들을 들여다보면 무언가 모를 안타까움이 배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기분일 것이다. 자신은 아니라고 하는데, 벌써 일은 모두 끝난 상태로 중국 측 회사와 한국 측 회사인 부활엔터테인먼트 간의 결정은 끝나고, 슬프다고 표현을 했지만.. 그 슬픔 보다 더 아픈 사람은 아마도 '김태원'이 아니었을까 싶다. 이제 막 새싹을 틔워 활동을 앞두고 연습에 매진해야 할 백청강은 겪지 말아야 할 안 좋은 출발점의 부정 출발을 하고 말았다. 그렇기에 그를 키워보고 싶었던 '김태원'의 마음은 두 갈래 세 갈래 갈기갈기 찢어지는 마음이 되었을..
[테마] 인터뷰, 현장취재 바람나그네 2011. 9. 5. 06:20
제작발표회나 기자간담회에서 현실적이고 솔직한 이야기를 듣는 다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은 것이 지금까지 대부분 현장의 모습이었다. 그러나 YG엔터테인먼트 수장인 '양현석'은 참으로 솔직한 현실적 이야기를 해주어 기자간담회가 무르익게 만들었다. 열의가 없을 것 같았던, 간담회 현장의 모습은 그렇게 해서 후끈하게 달궈졌다. 아마도 이렇게 현실적이고 솔직한 이야기를 해 주었다는 것은, 이 프로그램(K팝 스타)이 나아갈 방향인 것을 알리는 첫 단계의 말이 아니었다 생각을 해 보게 된다. 그가 밝힌 여러 이야기에는 진심이란 것이 담겨 있었다. 물론 '박진영' 또한 솔직한 심정으로 이야기를 해 주었지만, '양현석'의 진심이 묻어나는 허심탄회한 말들은 귀에 착착 감기는 그 기분이었다. 무엇을 '무서워서 시도해보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