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9. 18. 07:05
차민수 교수가 신정환의 도x 중/독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갖고 그가 한국에 들어온다면 돕고 싶다는 말을 해서 약간은 놀랍기도 하고,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였던 것을 우리는 생각하지 못하고 그를 매장하려고만 하는 마음들을 가지지 않았나 생각을 해 보게 된다. 또한 그가 내 놓은 말에 전적으로 동감을 하게 만들어 줬다. 그는 최근 케이블 채널인 SBS E!TV의 'E!뉴스코리아' 제작진과 만난 자리에서 "신정환은 한 사람의 (도x)환자이기 때문에 동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한다" 고 밝혔다. 또한 "도박 중독을 고쳐줘야지 그 사람을 매장한다고 해서 제2의 신정환이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이어서 그는 "신정환이 귀국을 한다면 꼭 만나서 도움을 주고 싶다"며 장기적으로 만나서 왜 카지노는 이..
[리뷰] IT 리뷰/영화, 콘서트 바람나그네 2010. 9. 18. 06:31
영화 방가?방가! 언론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VIP시사회를 다녀오려다 시간이 늦는 관계로 당겨서 빨리 본다는 것이 언론시사회였네요. 용산 CGV에서 열렸었는데요. 지난 번 제작보고회에 이어 두 번째 찾은 방가방가는요. 일단 통으로 이야기해서 말인데요. 웃음도 있고, 약간의 어설픈 눈물도 있고, 뭔가 생각을 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주고 있습니다. 육상효 감독 말에서 생각이 된 것이지만 생각지 않은 결말이야기가 오히려 결말스러운 것은 아니었나 생각이 될 정도로 엉뚱한 곳에서 재미를 찾게 된 영화이기도 합니다. 육상효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로는 인지도가 최고는 아니지만 조연으로서 꾸준히 이름을 쌓아 온 김인권이 주연을 맡았죠. 거기에 이 사람이 이렇게 웃기는 사람이었어? 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