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9. 1. 07:01
사람의 눈도 어느 눈을 가졌느냐에 따라서 인분이 보이고, 꽃이 보이는 차이를 가진 듯하다. 글을 시작하자마자 대뜸 이게 무슨 말이오? 라고 한다면 바로 여배우 이재은을 향한 어느 기자의 망언 때문이다. 도저히 봐 주려야 봐 줄 수 없는 행태의 기자 윤리 의식은 이제 땅에 떨어질 대로 떨어진 듯 한 모습을 보여줬다. '충격' 뚱보가 된 이재은. 예전 섹시녀 맞아? , '예전에 섹시했던 이재은 맞아?' 라는 기사가 각종 포털에 내 걸렸다. 참으로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힐 노릇의 외모비하 기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사에는 별 내용도 없는 3~4줄짜리 포토 기사다. 그러나 입에 담지 못 할 망언에 가까운 제목을 달아놓고 기사를 보라는 것은 도덕적 윤리의식도 타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기본적으로 뉴스가 찌라..
[테마] 인터뷰, 현장취재 바람나그네 2010. 9. 1. 06:25
코미디영화 가 추석을 지나서 30일 개봉한다. 신코미디영화가 될 것이라는포부를 가지고 야심차게 만들어 낸 이 영화는 벌써부터 기대의 시선들이 몰리고 있다. 김인권이 배우를 시작하고 장장 12년 만에 첫 주연을 맡아서 더욱 의미가 깊은 영화이기도 한 이 영화에는 기대되는 배우들이 그 뒤를 바쳐주기도 한다. 여배우 또한 신인인 신현빈이라는 배우를 썼지만 제작발표회에서 본 신현빈은 당찬 배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줬다. 신인여배우라면 왠지 말을 못하고 주눅이 든다던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많이 보여주는데 신현빈은차근차근 말을 정리해서 뱉는 솜씨가 제대로인 모습을 보여줘 가능성을 확인 시켜주기도 했다. 뭐니뭐니 해도 코미디영화에서 새로운 강자가 생겼다면 의외의 인물인 김정태를 찾아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