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2. 24. 20:35
'불후의명곡'이 다시 폐지가 확정되어 아쉬움을 준다. 3월중에 폐지를 한다고 발표가 났으며 남은 회차에서는 박지윤과 이문세.. 정도가 남은셈이 되었다. 좋은 기획의도와는 달리 상대 경쟁프로그램인 패떴에 비해 시청률이 많이 떨어지다보니 방송사 차원에서 없애는 것이다. 거기에 한 가지 이유가 더 있다면 시청률과 지지도가 없다보니 기존 가수들이 외면함에 있다. 그리고 은퇴를 하거나 활동을 하지않는 시점에 나오기가 뭔가 좋지 않아서 정도같다. 기존에 한 번 폐지가 되었다가 다음 코너로 나온 '꼬꼬관광'이 제작비의 부담으로 인해 아주 짧은 시간에 정리가 되었고 다시 부활한 '불후의명곡'은 시청률은 떨어졌으나 기획면에선 좋았던 프로그램였다. 단순히 즐기는 것보다 예전 가수들을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가 볼 수 있는 ..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2. 24. 03:08
주병진쇼가 참으로 그립다. 요즘 박중훈쇼를 보면 더욱 더 주병진 이라는 향수는 대단할 수 밖에 없다. 토크쇼가 어떤 것이다라고 하는것을 주병진쇼는 설명도 필요없이 잘 보여줬다. 주병진은 주위의 힘에 결코 굴복을 하지 않았다. 방송이든 방송이 아니든 간에 말이다. 자신이 어떤것을 기획하고 목표를 한다면 그것을 만들어 냈다. 주병진은 일밤의 인기를 만들어낸 실제 주인공 격이다. 그 후에 이경규도 많이 고도에 올려놓았지만 주병진이라는 인물이 일밤에 끼진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다. 필자같은 경우는 주병진쇼가 있었을때 방청객으로 한 번 참여를 해봤는데 그의 카리스마는 엄청났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말을 풀어나가는 방식은 너무 존경스럽기까지 했다. 정말 어이없기까지 한 일은 대본을 받아들고 → 흐름의 맥락만 파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