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킥, 황정음에 대한 집착이 작품성 깎아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 이제 종반으로 흘러가고 있다. 벌써 116회 까지 방송이 된 이 시트콤은 다음주 121회로 막을 내리게 된다. 하지만 아직도 갈팡질팡 한 배우를 띄워주기 위한 과도한 집착이 극의 후반을 완전히 갉아먹어서 그 찬란했던 작품성은 100회를 넘어가면서 시궁창에 굴러버리는 내용으로 전개가 되어가고 있다.

과도하게 표현을 했지만, 이런 표현을 쓸 수밖에 없는 것은 적당함을 모르는 한 배우를 띄워주기 위한 공양이 너무 과도해 끝으로 갈수록 방향성을 잃은 스토리로 극 전체가 이상하게 변질되어 가버린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김병욱 PD의 과도한 황정음 사랑은 그 끝을 알 수 없는 독자적인 페이스 오버로 충성도 있는 시청자까지 몰아내는 다소 무모한 시도를 보여줬다.

시트콤이 나올 당시에 황정음의 캐릭터가 주 골자가 아니었음에 엽기적인 이미지로 한 때 굉장히 사랑을 받으니, 자연스레 무게를 그쪽으로 몰아간 것은 김병욱 PD의 최대 실수로 남을 듯하다. 100회 까지 지붕킥이 작품성에서 10점 만점에 8점을 기록했다면, 조금 냉정하게 평가해서 지금의 평점은 5점도 간신히 줄 정도가 되어 버렸다.

황정음에 대한 집착, 
좋은 작품에 오물을 뒤집어씌운 격
과유불급이라고 황정음이 인기를 얻기까지의 과정에서 보여준 정도의 에피소드가 딱 좋은 배당이었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녀가 인기를 얻고, 김병욱 PD자신이 황정음에 대한 애정은 각별할 수밖에 없다고 하듯 극이 막바지로 향하며 과도한 황정음 몰아주기는 자신의 작품에 오물을 뒤집어씌운 격이 되었다.

페이스 조절이 필요했던 것은 황정음의 캐릭터가 자리를 잡는 시점이 정점이 되어서 그 때부터 적당한 관리가 필요했었고, 조금씩 숨기면서 보여주는 방식이 더 좋았을 것은 분명해 보였다. 그러나 연출자는 그를 거꾸로, 아니 너무도 일반적인 인기 시스템에 영합한 행보로 황정음을 과하게 배역에 배정을 했다.

그것은 무미건조한 세계에 황정음의 엽기 컨셉이 톡톡 튀는 역할로 받아들여지고, 무색의 드라마에 칼라를 씌우는 좋은 시도였지만, 이제는 그것을 넘어 덧칠하고 덧칠해서 떡이 되어버린 모습의 파레트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현실로 보인다. 지붕킥은 여러 관계가 기초가 된 시스템이었다고 본다. 원래 기획자의 주요 기획은 100회 정도까지가 정예의 컨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특히나 일일극에선 말이다.

관계와 관계들이 서로 새로운 관계를 맺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하는 것들을 반복하는 것이 기본 플로우일 텐데, 김병욱이 자랑하는 그 좋은 관계 설정들은 어느새 지붕뚫고 튀어 나가 버리고 말았다.

현재의 관계는 정음-지훈이 주 스토리고, 나머지 관계들은 들러리 역할 정도로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진행이 되고 있다. 이번 주 내내 황정음을 바라만 보아야 하는 시청자들은 질리고 질려서 이제 게시판에서 난리를 피울 정도가 되어가는 것을 보면 분명 그 정도는 지나침이 있어 보인다.

이런 지나친 황정음 사랑이 자신의 대표작품에 과감히 오물을 부어 버린 것이 된 것이다. 끝맺음을 습작처럼 만들어 버린 것도 시도일까? 지금의 연출자 행보는 이해를 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PD는 황정음을 위해 연기 공부를 시키는 중?
황정음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다 못해 이제 오버페이스가 되어버린 연출자는 황정음을 위해 지붕킥 시트콤을 통째로 전세를 주고 말았다. 116회가 방송이 된 이 시점에서 전과 현재의 회를 비교하면 갑자기 황정음의 집안이 너무도 통속적 스토리처럼 가세가 갑자기 기울어지는 것을 보여준다. 망나니처럼 살아가던 딸이었지만 말 못하는 고민을 가진 부모님의 상황을 알게 된 정음은 급작스레 현실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앞날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억순이 역할로 변모해 간다.

참 모를 일이다. 예상 컨데 분명 김병욱 PD라면 이런 스토리를 이전부터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가 그럴 연출자가 아니란 것을 지금까지 보아 와서 알기 때문이라고 하고 싶다. 그런데 갑자기 통속극처럼 만들어 버리는 일반적인 스토리는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본래 역할로 보자면 웃음을 주는 캐릭터가 황정음이고, 슬픔을 표현하는 캐릭터가 신세경이 맡은 역할이었을 것이다.

특히나 황정음의 스토리를 줄여가는 시점이 되어야 하는 때, 오히려 과하게 몰아주기로 황정음을 부각시키고 있다. 뭘까? 황정음을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그녀에게 부족한 정극의 눈물과 감정을 가르치고 싶었던 것일까? 우습게도 황정음은 다음 작품으로 '자이언트'를 찍게 된다. 예전의 황정음은 정극에서 철저히 실패한 모습을 보여줬었고, 그 다음 예능을 거쳐 이 시트콤으로 입성했다. 황정음은 '지붕킥'으로 인해 연기자란 타이틀을 조금 얻는 것처럼 발전 된 모습을 보여주는 듯 보였다. 그러나 그것은 캐릭터의 특정 연기였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 불완전한 황정음을 위해서 김병욱 PD는 지붕킥을 통해서 연습을 하고 가라는 듯 시간을 많이도 챙겨주는 모습이다.

특히나 이번 112~116회 사이에서는 황정음의 분량이 지나치게 많은 모습을 보여줬다. 마치 지붕킥이 황정음이 주인공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그 분량은 지나치고도 남았다. 그리고 115, 116회에서는 원래 스토리가 아닌 갑자기 등장한 기획스토리 같은 것을 통해 황정음을 가르친 감독은 김병욱이야~라고 하듯 연기 연습을 방송으로 시켜주는 모습이다.


연기 연습은 학원에서 했으면 좋으련만..!
도대체 방송을 뭐로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분명 인정할 것은 그 옛날의 황정음 보다는 분명 조금은 발전된 형태의 연기를 보여주는 것은 인정하고 싶다. 하지만 그것은 조금 늘었을 뿐이고, 지붕킥이라는 특화된 시트콤의 황정음 이미지로 성공한 것을 가지고 마치 기본적으로 정극 스타일의 연기도 잘하는 것처럼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 특히나 가세가 기울어지고 이젠 개 사료 값도 못 버는 입장에서 개를 키우기 어려워, 친구의 집으로 잠시 입양을 보내는 스토리를 통해 황정음의 슬픈 감정을 토해내는 감정을 연출해 냈다.

그런데 이런 장면은 과히 보기가 안 좋았다. 그냥 아무것도 생각 안하고 본다면 황정음이 우는 연기도 되네..!! 라고 생각하겠지만 별것도 아닌 스토리에 과한 감정을 보이는 눈물 연기를 보이게 하는 것은 쉬이~ 납득을 해주기는 어렵다. 지금은 바로 생각나는 애드리브성 스토리가 필요한 때가 아니다. 극을 마감하는 시점에 어떻게 관계들을 엮어서 끝낼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시점인데 정말로 뻘쭘한 스토리 하나를 넣어서 한 회 동안 황정음의 개와의 멜로 연기를 보여준 것은 작품성을 확~ 깎아 먹는 결과가 되었다.

만약 이러한 걱정이 필자만 가지고 있는 감정이었다면 모르겠으나, 너무도 많은 시청자들이 게시판과 다른 창구를 통해서 왜 황정음 이야기만 보아야 하느냐고 따질 정도가 된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

결정적으로, 한 미디로 표현해 황정음의 이번 개와의 멜로 스토리와 <자이언트> 드라마를 위한 연기 연습 시간은 완전히 수준 이하의 연기였다고 평가를 하고 싶다. 연기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눈물만 흘릴 줄 알면 그 정도는 할 수준이라고 깎아 판정을 하고 싶다. 왜 이렇게 심하게 평가를 하냐고 물어본다면? 너무 그녀를 위해 인위적으로 스토리를 몰아줘 보이는 기획과, 그녀가 보인 수준 이하의 연기가 평가의 기준이 되었다고 말하고 싶다. 연기 연습은 학원에서 하길 바란다. 그 연습까지 시청자가 만족하며 바라봐 주길 바란다는 것은 무리 아니겠는가!

* 여러분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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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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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
    2010.03.06 11:43 신고

    정말 서민정때 '좋아여~' 할 때는 안질리고 매력 있다고 생각했는데

    황정음은 보고 있음 오그라들고 이렇게 연옌한테 빨리 질리기도 처음.

    제발 해리나 쥬얼리정, 오현경 등 다른 캐릭터들좀 부각좀 시켜줬으면..

  • 2010.03.06 12:00 신고

    시청율도 30%를 넘보다가 요즘은 최저 19%정도까지 떨어졌더군요. 시트콤,드라마는 한번 시청하기 시작하면 재미없어도 끝까지 보는분들이 많은편임에도 시청율 하락을 보면 참...

    용두사미 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 2010.03.06 12:35 신고

    황여..혀짧은 소리 듣기 싫어여~

  • 김병욱 pd의 다른 작품을 보면
    2010.03.06 12:46 신고

    마냥 해피엔딩은 없습니다. 특히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순 없다에서는 엄마인 박정수의 죽음이 그려졌고 똑바로 살아라에서는 안재환과 홍리나의 유산 같은 큰아픔속에서도 담담히 살아가는 모습등을 보여주었죠.
    왜 내가 좋아하는 프로가 100%로 행복한채 끝나지 않는지 짜증도 났지만, 예전 김병욱 pd가 말하길 세상에
    반이 즐거움인만큼 반은 슬픔인데 그것을 마냥 포장하고 싶지 않다고 하였죠.지금 황정음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드라마의 끝무렵이라 마무리를 짓기위함일테고 조금있으면 다른인물들도 하나 둘 정리의 양상이 보일테니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 글쎄요
    2010.03.06 12:47 신고

    전 처음부터 황정음이 메인 캐릭터라고 생각하는데요..
    얼마전 기사에서 신세경 역이 처음에 간건 남지현양이라고 했죠..
    그렇다면 세경 역 나이설정이 더 어렸다는건데
    적어도 러브라인에 있어서는 정음이가 주인공이였단 말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황정음에 대한집착이 작품성을 깎았다기보다..
    세경 신애 자매의 캐릭터적 실패가
    제작진들이 정음 캐릭터에 의지하게 만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2010.03.06 23:28 신고

      세경씨의 연기는 이미 피디가 칭찬한 바 있습니다.

      캐릭터적 실패는 반박의 여지가 많은 언급인것 같네요.

      그리고 황정음이 메인캐릭터라고 생각하셨댔는데.

      이 드라마 시트콤은 처음부터 메인캐릭터라는 설정 자체가 없습니다.
      러브라인에서도 정음/다니엘 세경/준혁 할아버지/교감 이렇게 여러가지 러브라인이 있구요.

      러브라인에 있어서 정음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이유가 피디의 집착에서 중요성을 높였기때문에 그런 생각이 드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보는사람 입장에서도 이건 시트콤이고 등장인물이 다 각자 역할과 개성으로 재밌게 보는건데 한명만 너무 많이 나오면 다른 드라마랑 다를게 없는데다가 쉽게 질리죠

  • 마자여..
    2010.03.06 12:56 신고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제작진이 황정음한테 너무 목메는것같음....!!
    첨엔.. 황정음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짜증남!!
    얼굴도 꼴봬기싫고 짜증나고 황정음에피때는 아예안보려고할정도임!!
    세경&준혁에피도보고싶고 순재&자옥, 줄리엔&신애,인나&광수에피들도 많이보고싶은데..
    너무 황정음위주로만 계속나오니깐 질리고 이제는 재미도없고..
    황정음부담스러운 오버연기두 이제 너무보기불편함......
    제작진이 황정음한테 너무집착하는것같은데..
    그러지좀않았으면좋겠음!!!!!!!

  • 지루지루
    2010.03.06 12:58 신고

    저도 사실 요즘 재미없어서 잘 안봐여..보려고 틀었다가 황정음 얘기 같은 다른데 틀정도니..말다했죠..황정음이 싫은게 아니라 황정음 나오는 얘기는 다 거기서 거기더라구여 이제 정말 식상하고 ..지루해요

  • 질리죠
    2010.03.06 13:16 신고

    황정음의 과다한 이미지 소비; 이정도로 나타날 줄이야;;
    하이킥의 강점이 많이 무너졌습니다. 정음의 캐릭터는 성장세를 타고 있지만 그 결과 다른 캐릭터는 들러리로 전락해버렸죠. 지훈은 정음의 파트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세경,신애,준혁도 그냥 들러리급. 아주 조금 나와서 얼굴 비치는 정도고... 안타깝습니다..

  • 2010.03.06 13:29

    비밀댓글입니다

    • 2010.03.07 02:11 신고

      거마워~ ^^ 요즘 즐거울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그래도
      이것은 좋은 것 같음 ㅎㅎ 해피데이~

  • 2010.03.06 14:14 신고

    과유불급이라 황정음이 식상해지기 시작한 듯 합니다.

    • 2010.03.07 02:13 신고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각종 광고에 시트콤에서 보이는 모든 이미지가
      너무 똑같아서 질리고 질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집중되는 스토리에 싫어지는 것 또한 사실인 것 같구요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 선식이
    2010.03.06 14:17 신고

    저도 요즘은 재방으로 황정음 적게 나오는 회만 골라서 보고 있는데...
    사람들 생각은 다 비슷한가봐요~
    울 남편도 첨에 황정음 재밌다고 난리 였는데 지금은 질린다고 하던데...

  • 2010.03.06 15:00 신고

    전 아직도 황정음씨 좋던데 ㅎㅎ
    요즘엔 하도 우울한 씬?들이 많아서 좀 그랬지만, 밝은 캐릭터랑.. 그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신애랑 해리, 교감쌤은 괜찮은데 다른 여배우들은 항상 우울 or 짜증 모드여서..
    볼 때마다 좀 환하게 웃어봐! 이제 그만 좀 짜증내! 이런 생각만 들더라구요 ㅜㅜ

  • 2010.03.06 15:29 신고

    저번에도 황정음이 cf 많이 찍어서 하이킥이 재미없어 진거라는 글 쓰셨다가 욕 엄청 먹으시더니..
    이번엔 대놓고 깎아내리는 글을;;

    시트콤의 내용 전개에 대해선 생각 않고,
    앞뒤 다 잘라먹고, 난 황정음 싫으니 에피 줄여라 요런 걸로 보이네요.

    이제 엔딩향해 가야하니 캐릭터 정리하는 상황인데..
    이미 비중 작은 캐릭터들은 엔딩 됐다고 봐야하죠.
    순재네 가족이랑 신세경, 황정음 엔딩해야하는데..
    순재네 가족은 이미 자옥쌤 결혼준비로 차근차근 시작한 상황이고..
    그럼 신세경부터 엔딩 시킬까요?
    극 전개 중간에 쌩뚱맞게 아빠 돌아와서 아빠랑 함께 살려고 순재네 집 떠나는 게 나온다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

    지금 황정음이 에피 많은건.. 황정음 캐릭터 정리하려고 하는거고, 이미 거의 다 정리 됐고,
    취직하면 황정음 에피 아예 엔딩되면서 비중 확 줄어들고..
    그 때부터 다른 캐릭터 정리 들어갈게 안봐도 뻔하구만...

    • 2010.03.06 23:35 신고

      그러기에는 종영할 편이 많이 안남았습니다.
      다른캐릭터를 거의 5편도 안되는 시간에 정리를 초고속으로 해야한다는 건가요?

      시청자는 다른사람들도 골고루 재밌게 나오길 원하고 다른 캐릭터를 좋아하고 다른 등장인물의 에피소드도 보고싶어하는 요구가 있는데 무턱대고 황정음의 출연횟수만 무진장 높여서 거의 주인공급으로 만들면 재미가 없어지는건 당연합니다.


      그리고 극중간에 생뚱맞게 황정음만 죽어라고 나오는것도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건 주인공이 없습니다. 극중간에 신세경이 엔딩을 내도 별 이상할게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황정음 캐릭터 정리하려고 하는 그 비중이 너무 지나치게 많다 이겁니다.

      그리고 에피 줄일 시간도 없네요 어차피 다 끝나가는 방송.황정음 무진장 나왔으니 이제 다른사람 나오면 시청률 조금은 올라가겠죠

  • 2010.03.06 16:07 신고

    세상의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방송만큼 적정수준을 잘 지키는 것이 무척어려운 것이 없는것 같네요.

    • 2010.03.07 02:14 신고

      방송에서 적정 수준을 알아야 하는 것은 만고진리 같아요 ㅎ
      지금은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 butterfly
    2010.03.06 17:23 신고

    정말 마음에 드시게 글 쓰시네요. 요즈음은 마녀집단까지 만들어서 주변인들까지 공격하고 있다는데 돈들여 언론 플레이하느라 날마다 주제 바꿔가며 여기 저기 글 올리고 정말 바닥입니다.

  • 돌고 돌아보면.
    2010.03.06 20:07 신고

    요즘 많은 블로거들이 하이킥 황정음 캐릭터에 대해서 불만이 상당한 거 같다.
    종합해 보면 황정음 캐릭터의 갑작스런 변화가 당황 스럽고 너무 많은 부분을 하이킥에서 차지하고 있고
    따라서 내가 원하는 재미가 사라지고 있다...이 정도로 해석할 수가 있을 거 같다.
    이런 분위기 속에 다양한 까기가 들어가는데 그 하나의 방법으로
    황정음이 다음 드라마 자이언트의 주연에 발탁되었다는 부분을 설명하면서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넘어 추측과 비판을 하고 있다.
    드라마 자이언트를 위해 김병욱 하이킥 피디가 연기 연습을 시킨다? 정말 웃기지도 않는 말이다.
    황정음 캐릭터를 넘어 이제는 연기자 황정음을 까기 시작한다.
    요즘 시대는 급변하면서 스타도 익숙해 지고 지루해 지면 찬양은 잠시 급 변화 하는 모습을
    네티즌에게 나타나고 있다. 재미있는 시대에 따른 변화다. 논문감 이라고 생각한다.
    찬양도 급변화 하게 빠르게 나타나고 비판을 넘어 비난은 더 한층 더 강력하게 나타나고 있다.

  • 황정음
    2010.03.06 20:42 신고

    써리 원 마녀집단은 기도 안차죠...
    그동안 지극정성 키워준 피디한테 도시락폭탄을 하고 싶다니...
    김병욱 피디한테 가장 큰 수혜를 입은 연기자가 황정음이란걸 너두 알고 나두 아는데....
    이게 사람의 탈을 쓴 사람들인지...
    염치없는 황정음과
    미친 팬들...
    답도 없다

  • 2010.03.06 21:32 신고

    난괜찮은데..오히려더좋은데ㅋ

  • 진심
    2010.03.07 04:33 신고

    황정음 좋은데요

    아 진짜 황정음이 갑자기 왜 가세가 기운 비운의 여주인공으로 급락하는지ㅋㅋㅋㅋ
    어이없어서ㅋㅋㅋㅋ 청승맞은건 청승글래머 하나면 족해요
    신세경이 울고 황정음이 웃어야 밸런스가 맞지 무슨 여주인공 둘이 펑펑 울기만 하는지
    이게 시트콤인지 아닌지도 이해가 안감

  • fdsg
    2010.03.07 16:36 신고

    그래서 저는 지붕킥 시청을 그만 뒀습니다.
    한쪽만 캐릭터에 치중되있다는게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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