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의 심적 물적 피해. 피해자의 권익을 찾아줘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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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는 대체 뭘 잘못한 걸까? 연인 낙태 종용? 혼인빙자? 이별 폭력? 선후배 비방? 명품에 집착한 배우?

 

이 물음에 명확히 그를 비난할 사람은 이제 없다. 왜냐고? 그 모든 게 거짓이었다 증명됐으니까! 증거로 제시된 수많은 증명들이 김선호의 잘못은 아예 없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출처. CJ ENM>

낙태는 종용한 게 아닌 ‘명확한 합의’인 게 드러났다. 이는 함께한 이가 증명을 했다. 합의된 낙태는 법적으로 잘못이 없다. 낙태가 합법인 시대에 뭔 잘못? 그것도 합의 후 아픔을 씻어내는 과정을 수개월 간 함께 성실히 밟아 온 김선호의 노력은 비난의 근거를 상실하게 하기 충분하다.

 

혼인 빙자해서 낙태를 종용했다는 말 자체가 거짓으로 드러나므로 김선호는 가장 타격이 큰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하게 됐다. 본인이 직접 나서지 않아도 그 주변인들이 이미 알고 있던 터라 따로 증명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의문은 풀렸다.

 

낙태를 한 이후 돌변하여 이별을 선언했다고 하는 것도 거짓에 해당한다. 그 수개월 간의 아픔을 이겨내는 과정에 김선호는 함께 했으니 돌변 후 일방적 이별 통보라 할 수 없다.

 

<사진출처. KBS '1박2일'>

선후배 비방이라는 것도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비방을 직접 당하지 않은 선후배들이 그를 비난할 이유는 없다. 증명할 길도 없으며. 뒷담화의 증거가 나온다고 해도 뒷담화 정도로 그를 비난할 선후배 및 대중은 없다.

 

명품에 집착한 배우라고 비방성 폭로를 했지만, 그의 지인 모두가 그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건 디스패치에서 증명했든 김선호의 지인이 아닌 최 모 씨의 지인이 명품은 정작 최 씨가 좋아했고. 그 명품을 사준 건 김선호로 김선호가 좋아한 게 아닌 최 씨 때문에 지불한 것이기에 비난은 1%도 하지 못한다.

 

디스패치에서 증명했듯 최 씨가 밝힌 폭로 중 명품 관련이나. 낙태 종용 관련. 모두가 거짓으로 증명됐고. 연애도 숨어서 했다고 했는데 이조차 거짓으로 드러난 것은 숨기보다 공개 연애에 가까운 자료들이 나오고 있기에 최 씨의 신뢰성은 추락한 상황이다.

 

<사진출처. KBS '1박2일'>

오히려 김선호에게 말하기 껄끄러운 사생활 관련 거짓들이 세상에 드러나며 최 씨의 신뢰성은 곤두박질친 상황에선 김선호는 더 억울하게 됐다. 그럼에도 김선호는 자신이 그 힘듦을 짊어지려 하고 있기에 대중은 안쓰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복되는 거짓으로 이별을 자연스럽게 한 것이 정확한 팩트인데. 마치 버림을 받았다는 듯이 악성 폭로 글을 썼기에 대중은 최 씨를 곱게 바라보지 않는다.

 

이혼 이력조차 사랑으로 이겨 나가려 했던 김선호를. 사생활에서의 거짓을 용서하려 했던 김선호를. 그리고 이번 악성 폭로가 있음에도 좋은 감정에서 만났던 연인이라 인정하고 출연하던 예능과 모든 광고에서 아웃되어 가며. 출연하기로 했던 작품에서까지 퇴출되어 가면서까지 지키려 했던 김선호를 비난할 대중은 이제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한 시기.

 

그럼에도 김선호의 명예는 회복될 기미가 안 보인다. 모든 것이 거짓으로 판명이 되고. 법적으로. 사생활적으로도 비난할 것이 없는 김선호는 피해만 잔뜩 안게 된 황당한 상황이다.

 



‘저와 강아지를 버린 것에 대한 후회라도 하길 바랍니다’라는 폭로 글 속 저주성 발언 이후 그 말대로 모든 것을 잃은 김선호에게 사과를 챙긴 최 씨. 의도한 대로 모든 걸 이뤘음에도 일상을 위협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대중에게 법적 조치를 예고한 상황은 주장의 사실 여부를 파악하기도 힘들고 사실인지도 모를 일이지만.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대중이 발을 맞춰 줄 필요는 없어 보인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김선호를 제 위치에 돌려놓는 일 밖에 안 남았다. 내려진 광고를 올리고. 퇴출 예정이었던 작품으로의 복귀가 그의 명예를 회복하는 유일한 길이기에 업계는 대중의 요구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가해자의 위치에 그들은 서게 되는 것. 오히려 제품 불매 운동이 벌어져야 마땅하다.

 

그를 제자리에 돌려놓아야 하는 건. 팩트체크 없이 가십성 보도만 해 명예를 훼손한 언론이 마땅히 할 책임이며. 낙태를 종용했다며 비방한 대중이 사과 차원에서 보상해야 할 책임이며. 신뢰하지 않고 기업 이미지만 생각한 기업이 반성하는 차원에서라도 명예회복을 위한 제자리 찾아주기는 있어야 한다.

 

<사진출처. CJ ENM,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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