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가 공익제보를 했다고? 플리 바겐 용이라 보는 이유

다른 방향으로 볼 때 공익제보는 어떠한 이득을 목적으로 한 제보로 보인다면 그건 공익제보로 보기 힘든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다.

제보자가 공익제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자신의 행위를 공익이라 포장할 수 있지만, 플리 바겐 용으로 보이는 제보 행위를 했다면 오히려 악감정의 발로라 생각될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건. 그녀의 행위가 지금까지 정상적이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시쳇말로 온갖 관종 행위를 하고. SNS로 수도 없이 많은 문제점을 보였기에 순수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건 당연한 일이다.

게다가 공익제보로 숨겨지고 있는 건 그녀의 명백한 범죄행위이다.

그녀는 지난 2016년 대마 및 LSD 투약. 그리고 공급책이기도 했다.

그녀 자신이 이번 사안에서 판매책은 아니었고, 교부자라고 교묘히 말을 돌리지만. 말을 순화했을 뿐 그녀는 명백히 공급책으로 처벌받았다. 그렇기에 형량도 높았던 것이다.

스스로 약물을 한 것뿐만 아니라 중간 공급책으로 역할을 한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지난 2016년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받은 건 단순히 흡입 행위를 한 것 때문만은 아니다.


한서희가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김한빈)의 마약 의혹 제보를 하며 받을 수 있는 재수사에서 그녀는 오히려 처벌 수위가 커질 수 있다. 또 다른 행위를 스스로 자백했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 판결에서 받은 행위에 가중 처벌될 수 있는 사안이 추가됐기에 처벌의 양은 커질 수밖에 없다.

양현석의 회유를 통해 말을 바꿨다고 스스로 인정했으니 그 죄목은 추가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드러나지 않은 죄목 또한 추가될 것은 뻔한 일이다.

그녀가 스스로 강조하고 강조해 판매책이 아니고 교부자라고 하는 것은 죄의 크기를 작게 하고자 하는 목적이 은연중 있는 것이고. 공익제보라고 하는 것을 대리로 하는 것 또한 죄를 감면받고자 하는 목적이 있어서라고 보는 것은 너무도 합당한 일이다.

‘끝까지 말렸다’라고 하는 말은. 교부 행위를 하므로 정당화될 수 없는 논리가 된다. 게다가 그녀가 교부한 행위가 단일 행위가 아니었다면 ‘중간 공급책’임은 명확화 되는 사항이다.

누군가의 조언과 서포팅으로 공익제보를 선택했다고 해도 그녀가 지금까지 보인 행동으로 본다면 순수성을 의심받을 개연성은 너무도 크다.

분명 자신이 한 행위가 옳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빼놓고 지속해서 위협을 한 부분(몇 가지를 숨겨 줬다. 봐줬다 등)도 이번 허울 좋은 공익제보와 연결하면 악의적인 제보라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은 여러 부분으로 나타난다.


게다가 시기상 의혹을 가질 만한 것은 방정현 변호사와의 연계다. 방정현 변호사는 지속적으로 YG엔터테인먼트만 저격하는 일을 해오고 있고. 그가 택한 권익위 고발 방법은 악감정에 의한 고발 방법이라 여겨져 좋게만 보기 힘든 시점이다.

일반적이고.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하는 경찰 수사 의뢰를 직접 하지 않는 점. 경찰유착 의혹이 있다면 검찰 고발 후 수사 진행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 역시 하지 않는 점. 꼭 권익위를 통해 다시 검경으로 역수사 의뢰를 하는 점은 정상적인 루트가 아니라 의심할 여지가 있다.

우연이라면 우연일 수 있지만, 장자연 사건이 있는 시기. YG엔터테인먼트 빅뱅 승리에 대해 과도하게 문제를 삼았던 점. 분명치 않은 의혹이 있는 단톡방 건으로 승리를 괴롭힌 점도 의심할 여지가 있는 부분이다. 이 건으로 유감스럽게도 장자연 사건은 대중과 언론으로부터 잊혔다.

또 변호사라면 변호 업무를 할 수 있음에도 계속해서 변호사 임무보다는 ‘공익제보자’라는 타이틀로 나서는 것도 의심할 부분이다.

억지의 우연이라고 치부하더라도 조x일보 또한 승리 죽이기에 무척이나 적극적이었다는 점도 연계의 순수성을 의심할 여지는 있다. 극소량이라도 할지라도.


다시 한서희로 돌아와 그녀가 제보한 행위가 오롯이 공익제보라 느껴지지 않는 건 그간의 과정이 순탄치 않았고. 관심을 필요로 하는 행위를 지속했다는 점. 자기 잘못 보다는 남의 잘못을 더 크게 알리고 있다는 점. 그 모두 악감정을 의심해 볼 부분이다.

양현석의 개입 부분이 있다면 수사가 진행될 사안이고. 그 과정에서 여러 수사와 의혹이 밝혀질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건 그녀가 한 행위가 덮이고 있다는 점도 인지해야 할 부분이다. 자신의 잘못을 신경 쓰지 말고 양현석과 경찰유착에 포커스를 맞춰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용기가 그저 어이없을 뿐이다. 그건 대중이나 언론이 알아서 요구할 일이다. 왜? 그녀는 이해당사자이기 때문이다.

판매책이 아니더라도 공급책의 형량은 중형이다. 이번 일로 물타기가 되어 플리 바겐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 대중은. 언론은. 그들 모두의 잘못이 밝혀지길 바라야 한다.

<사진=KBS,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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