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의 자기중심적 연예계 생활. 대중이 화나는 이유

첫 번째 떠날 때도 자기만 생각하고 떠났으면서, 돌아올 때도 일방적이었다. 그리고 또다시 떠나는 모습까지도 자기중심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원더걸스 출신 선예의 모습은 영 씁쓸하다.

선예는 과거 원더걸스에서도 혼자 그룹을 뛰쳐나갔다. 일방적으로 결혼 선언을 하고 탈퇴 아닌 탈퇴 같은 탈퇴를 하고 떠나, 남은 멤버를 황당하게 했다. 물론 대중도 분노의 마음을 보였다. 아무리 좋은 일로 떠난다고 해도 팀의 리더가 결혼 생활만을 하겠다고 나갔으니, 그 분노는 이해하고 남을 일이다.


선교사 남편을 만나 한국도 아닌 외국에서 꾸준히 살아온 그녀는, 스타 출신의 해외 거주 스타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한국 대중에게 인사를 했지만, 대중은 그녀를 반기지 않았다.

서민정이 좋은 반응을 얻고, 그녀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같이 나와 서로의 인연을 과시하면서 조금은 이미지가 좋아졌지만, 이후 행동은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해 아쉬움을 샀다.

원더걸스를 나갈 때도 가관이었다. 팀의 리더이고, 메인보컬이었기에 그녀의 공백은 허락되지 않는 것이었다. 하지만 타협이란 없이 독립 선언을 하고 연예계에서 사라졌다.

실제 원더걸스는 이후 활동을 제대로 못했다. 선예가 없는 원더걸스 활동이 한차례 있긴 했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받아 들진 못했다.


같은 원더걸스 출신 중 지금까지 원만한 활동을 하고 있는 건 선미지만, 선미 또한 실력과는 먼 이미지 장사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기에 원더걸스의 명예를 드높이지는 못하고 있다.

원더걸스 해체의 일등공신이라고 할 수 있는 선예는 컴백을 하며 대중에게 제대로 된 이해를 구하지 않았다.

일방적으로 프로그램 출연을 하고, 일방적으로 소속사와 계약을 하더니, 얼마 되지 않아 다시 출산을 위해 휴식을 취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황당할 수밖에 없는 소식이다. 일방통행 그 자체의 모습이니까.


지금까지 모든 과정의 모습이 지나칠 정도로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니 대중이 분노의 마음을 표하는 것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대중은 바라지 않는데 일방적으로 컴백을 하며 소속사와 계약을 하고, 활동 시작을 해야 하는데 출산을 위해 휴식하겠다 선언하는 그녀. 대중은 도통 이해를 못하겠다는 반응이다. 현 소속사는 왜 피해를 봐야 하는지. 대중은 그걸 이해 못하겠다는 것이다.


단 한 번이라도 예의를 갖춰 대중에게 이해를 구하는 일은 없고, 자신의 컴백과 휴식은 일방적으로 통보하듯 하는 그녀의 모습을 대중이 곱게 받아들일 리는 없다.

한국 연예계가 참 쉽고 어이가 없는 곳이긴 하지만, 그렇게 일방적으로 변덕을 부리는 것까지 받아줘야 하는 곳인지 연예계도 반성 할 때다.

<사진=JTBC>

* 여러분의 공감(하트) 클릭은 큰 힘이 됩니다 *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1

  • 2018.09.22 19:12 신고

    조국을 버리고 떠났다가 해외에서도 배신때리고 온 모 빙상선수가 떠오르네오..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