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썩은 언론

728x90

시도 때도 없이 오로지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그리고 기획사 아티스트를 괴롭히는 것으로 존재감을 높이는 언론이 있다. 모 경제지의 모 투데이와 모 데일리.

이 두 매체는 모두 모 경제지에서 운영하는 연예 매체로 양현석과 YG엔터테인먼트를 악의적으로 비방해 법적 소송전을 치르기도 했다.


잘못을 했음에도 법이 언론의 자유라며 심각한 방종도 보호해 줘 양현석이 패했지만, 해당 행위는 매우 악의적이었다. 워낙 지속적으로 괴롭혔고, 매우 악랄한 수법으로 도저히 양현석이 참을 수 없는 단계까지 갔기에 소송전이 치러졌다.

해당 매체 2곳은 때만 되면 정기적으로 YG엔터테인먼트를 폄하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그간 있었던 문제들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이미지를 손상시키고, 새롭게 발매되는 음반을 방해하고자 부정적인 기사를 쏟아내는 식이다.

박봄의 문제를 지금까지도 끄집어 내 괴롭히는가 하면, 빅뱅 탑의 문제도 때만 되면 끄집어 내 괴롭히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승리 또한 단골로 괴롭힘을 당한 바 있다.

최근에는 블랙핑크가 컴백을 해 매우 좋은 결과를 얻고 있고, 주가도 올랐음에도 여전히 해당 매체는 3대 대형 연예기획사로써 입지가 흔들린다고 애써 부정적인 기사를 써냈다.


실질적으로는 그렇게 크게 흔들리지 않음에도 크게 흔들리는 것처럼 기사를 써 더 큰 타격을 주고자 함은 안 봐도 알 일.

캐시카우 빅뱅의 군입대로 타격을 입고, 싸이와의 결별이 타격을 준다 하고 있지만, 그 타격을 상쇄하는 대안도 YG엔터테인먼트는 갖고 있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이 사실이다.

현재 YG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중에는 승리가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고, 유병재도 무시 못할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하며, 최근 블랙핑크는 컴백해 국내외 큰 성과를 거두고 있어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게다가 위너와 아이콘이 돌아가면서 복귀 활동을 해왔기에 큰 타격이라고 보기 힘든 면이 있다.


월드스타 싸이가 독립해 나갔지만, 타격은 그리 크지 않다. 냉정하게 보면 싸이의 붐은 어느 정도 가라앉았기에 YG엔터테인먼트가 큰 타격을 받을 가능성은 없다.

또한, YG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분야만 지원하는 기획사가 아닌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이다. 배우도 있고, 모델도 있으며, 사업분야는 넘친다.

재정을 걱정하거나 운영을 걱정할 정도로 맷집이 약한 회사가 아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있었던 부정적인 이슈를 나열하고 3대 대형 연예기획사로써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는 기사는 악의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


또 YG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JTBC <믹스나인>의 실패를 두고도 능력 부족인 듯 양현석을 공격하는 데 그것은 능력 부족이라기보다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봐야 한다.

<믹스나인>이 시작되고부터 날이면 날마다 나쁜 기사로 저격하던 언론들이 있었기에 단순히 능력 부족으로 실패했다고 보긴 힘들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라도 여론을 호도해 결과를 나쁘게 했다면 프로그램만을 욕할 수 없기에 단순 비난은 마땅치 않은 일이다. 실제 여론은 언론의 부추김으로 안 좋게 된 것도 있다.

실컷 매질을 해놓고 체력이 부족하다는 식으로 욕을 한 언론이 문제이지, 프로그램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나름 사회공헌을 위한 움직임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었고, 그를 못마땅하게 생각해 딴지를 걸어 자빠뜨린 언론들이 다수였기에 YG를 질타하기도 어렵다. 미래를 빼앗긴 연습생도 프로그램보다는 언론의 부추김에 피해를 받은 것이다.


상반기 결산이라고 그간의 부정적인 이슈를 나열하고, 양현석이 적극적으로 무언가를 해결하지 않았다고만 하지. 언론은 대안을 제시하거나, 좋은 역할도 하지 않았다. 언론이 온갖 나쁜 일을 하고도 자기책임은 없다는 듯 행동하는 것은 몰상식한 일이다. 특히, 악의적 기사를 자주 배설하는 OOO투데이와 OO데일리 매체의 기자는 몰상식한 면이 다분하다.

질타를 하려면 건전한 대안도 같이 내세워야 한다. 그런데 그들은 비방만 한다. 누구의 잘못이 더 커 보이겠나? 바로 해당 언론과 기자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 여러분의 공감(하트) 클릭은 큰 힘이 됩니다 *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