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밴드 3 발표. 대성공이 눈에 보인다

아무리 중국 제품이라도 샤오미 미밴드는 가성비에서 압도적인 면이 있어 누구라도 부정적인 반응을 크게 내놓지 않습니다.

Xiaomi Mi Band 2(샤오미 미밴드 2)는 한국 돈으로 3만원대에 살 수 있는 제품으로 대성공을 거뒀고, 세계적으로도 꽤 큰 성공을 거둔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20~30만원대의 스마트워치와 40~50만원대의 스마트워치는 접근성이 낮은 면이 있습니다. 과연 내가 이 많은 돈을 내고 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결국은 접근을 막는데요.

샤오미 미밴드의 경우 워낙 저가라 한 번 차고 버린다는 심정으로 접근해 놀랍도록 만족하기에 만족도는 높았던 제품입니다. 그런 제품의 3번째 제품이 나왔습니다.

5월 31일 발표된 샤오미 미밴드 3(Mi Band 3)는 더 큰 성공을 거둘 매력이 넘칩니다.


일단 가격은 크게 오르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비싸도 3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보입니다.

발표된 미밴드 3는 0.78인치 OLED 패널입니다. 128 x 80 픽셀 해상도로, 블루투스 4.2를 지원합니다. 배터리는 미밴드 2보다 50% 증가한 용량인 110mAh로 완전충전 후 최대 20일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피트니스 트래커에는 NFC 칩이 포함되어 있어 무선 결제할 수 있어 매력적인데요. 한국에선 어떤 걸 지원할 지 궁금합니다. 교통결제만 NFC 지원하더라도 엄청난 매력일 텐데. 사실 그걸 기대하는 건 욕심일 수 있다고 보입니다. 결제 시스템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가능할 수도 있다고 보는 건 한국 기업과 컬래버레이션 한 전적이 있어 기대해 볼만은 합니다. 안 된다고 해도 다른 매력이 있으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미밴드 3는 전화 응답 기능을 지원합니다. 물론 심박수 체크도 지원합니다. 50m 방수 또한 지원합니다.

출시되는 제품의 컬러는 레드, 블랙, 블루 3가지 입니다. 가격은 일반 모델이 CNY169. NFC 지원 모델이 CNY 199 입니다. 한국 환율로는 약 2만 8천원과 약 3만 3천원인데요. 관세가 붙으면 조금 더 비싸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한국 출시일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전파 인증은 5월에 끝났다고 하니 그리 늦게 출시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사진출처: 샤오미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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