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최자 열애는 대중과 언론 기만한 행위. 방출이 답


설리와 최자의 열애는 대중을 철저히 기만한 행위다. 이는 단순히 열애한다 하여 하는 말이 아니다. 그들(설리, 최자, SM엔터테인먼트)의 행태가 그러하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자그마치 1년 동안 대중을 속였다. 설리는 경솔한 행동을 이어 갔으며, 최자도 경솔했다. 더욱이 발뺌을 넘어 대중을 가지고 논 것처럼 보이는 것은, 뻔히 사귀는 과정에서도 말장난이나 팀을 생각지 않는 행동을 했기에 이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것.

대중이나 언론 모두가 이들의 장난질에 놀아난 것은 당연히 기분 나빠야 할 일이다. 말하지 못한 것이 어떻게 잘못이냐? 하겠지만, 이건 말을 못한 것이 아니라 하지 않은 것이다. 일일이 밝히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들은 자신들의 열애에만 빠져 있었고, 아닌 것처럼 당당하고 아픈 척했다는 점에서 쉬이 용서하기가 어렵다.

설리는 흘러가는 헛소문에 굉장히 아픈 것처럼 행동했다. 그러나 최초 그녀에게 달린 주 악플은 누구를 사귀어서 생긴 게 아니라 행동 때문에 생긴 악플이 더 많았다. 그러다가 최자와의 열애설 의혹이 일었고, 악플러들은 이때부터 굉장히 심한 악플을 쏟아냈다. 그 이전에도 악플이야 존재했지만, 악플의 방향은 달랐다.



처음엔 설리와 최자 모두가 부인했고, SM엔터테인먼트 또한 이들의 열애를 부인했다. 그러나 이때도 서로 입을 맞추는 낌새가 충분히 감지됐다. 설리 측이 부인하고 최자 측이 부인하는 모양새는 기다려준 모양새였던 것.

이후 다시 열애설이 터진 건 최자 지갑이 분실돼 일어난 사건으로 지갑을 주운 시민이 올린 사진으로 인해 대중 모두가 그들의 열애를 확신하는 분위기가 됐다.

그러나 이때도 그들은 당당했다. 완전히 증명된 사건에도 SM은 아닌 것처럼 했으며, 최자는 너무도 당당하게 공개한 이의 행위에 ‘좌시하지 않겠다’는 말을 해 대중을 갸우뚱하게 했다. 물론 이 행위만으로는 사진을 올린 시민이 잘못한 것은 맞다.

문제는 최자가 각종 예능에서 자신의 연애 사실을 숨기면서 은근히 즐기고 있었다는 점에서도 대중은 뒤통수를 맞은 느낌일 수밖에 없다. 설리는 조용했던 반면 최자는 <SNL코리아>에서 셀프 활용을 하며 배신감을 느끼게 했다. 설리의 생각은 생각지 않은 모습에 더 화가 날 수밖에 없었던 것.

대중과 언론은 이때만 해도 설리가 불쌍하다며 동정 여론을 보냈다. 그녀가 악플러에게 당하는 것도 사실이었고, 그녀의 생각과는 다른 것처럼 보이는 최자의 셀프 활용은 그녀에게 작은 동정을 할 수 있게 했다. 심지어 그녀가 힘들어 쉬겠다고 했을 때도 대중과 언론은 그녀를 믿어줬다. 왜? 그녀가 당하는 것처럼 보였으니!



하지만 그중 반절은 거짓이라고 느껴진 것은 설리가 아프다고 빠진 음악방송과 그로 인한 에프엑스 활동 종료가 공지되면서였고, 대중은 어느 정도 그녀의 잘못을 인지할 수 있었다. 그러다 그녀가 완전히 잘못했다고 느낀 것은 SM이 발표한 설리의 연예 활동 중단 소식은 대중이 그녀의 잘못을 확신하는 단계가 된 시기.

이때부터 대중은 설리의 팀 탈퇴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그녀로 인해서 팀 전체가 활동을 못 하는 것이니만큼 그 요구는 당연했던 것.

그러나 SM엔터테인먼트는 이기적인 멤버 한 명을 위해 모든 멤버의 왕성한 방송 활동을 접게 해 팬들의 공분을 샀다. 뻔히 상황을 알 수밖에 없는 입장인 회사가 한 사람을 위해서 전체를 희생시킨 것은 지금에 와서 더 큰 분노를 살 수밖에 없다.

설리가 대중에게 용서를 받을 수 없는 사실은 지독히도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열애는 그 자체로 수십 수천 번을 이야기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으나, 자신만을 생각하는 연애를 선택했기에 비난을 면키 어렵다. 열애에 빠져 팀을 버린 이를 그 누가 좋게 봐줄 수 있겠는가!



디스패치의 파파라치샷으로 잡힌 것은 이미 충분히 예상했던 결과다. 김희철이 곧 있으면 큰 사건이 일어날 것 같아 먼저 <썰전>을 떠나야 할 것 같다는 말을 한 것은 많은 사건 중 하나를 암시한 것이다. 당시 누구나 설리의 일이란 것쯤은 알고 있었다. 대중과 언론 모두가! 다만 숨어 있는 이가 알아서 나올 때까지 기다려준 것이다.

설리와 최자의 슈퍼문 데이트 모습은 누구나 알만한 모습이었고, 그 사실이 경악스러운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 이후 보인 행동이란 점에서다. 게다가 그 이전에도 피해자인 것처럼 하면서 꾸준히 최자를 만난(톱밥 인스타그램에서 증명된) 설리의 행동은 기만행위일 수밖에 없다.

설리가 팀 에프엑스를 생각지 않고 단독으로 탈퇴나 다름없는 활동 중단을 선언한 것은 회사가 아무리 포장해도, 명백한 잘못의 주체는 바뀌지 않는다.

그녀로 인해서 에프엑스는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고 있다. 또 에프엑스를 활동하지 못하게 한 회사는 비난을 피할 수 없다. 팬들은 팀을 보고 싶어 하지만, 회사가 막고 있다. 회사가 지금 해야 할 것은 팀을 망치는 멤버를 방출하는 것이다. 아무리 예뻐도 팀을 와해하는 멤버는 방출이 답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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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 2014.09.08 17:55

    무슨 기만까지ㅋ 연예인 걱정도 쓸데없지만 연예인 연애사에 왈가왈부하는것도 참 쓸데 없다는거 느끼고가네요. 그렇게 화나셨나, 꽤 글 길게 쓰셨네

  • 2014.09.08 19:01

    열애사실 인정은 개개인의 자유지 뭘 그렇게 따지고 드나요? 티스토리 베스트나 되시는분이 이렇게 개념없이 글을쓰실줄이야. 실망이네요 연예인 이쁘게 사귀면 그냥 응원해주세요 저는 팬은 아니지만 글보다가 너무 어이없어서 댓글남기고갑니다.

  • 제주완
    2014.09.18 17:53

    연애하는걸 숨기는게 님이 용서하고 말고 할 일이 아닙니다..

  • 2014.09.22 15:00

    비밀댓글입니다

  • ㅋㅋ
    2014.09.29 18:23

    별 걸 기만이라고 칭하시네요 서로 난감한 상황이었으니만큼 숨겼겠지요 그걸 억지로 끌어 내려고 하는 대중들의 무모함이 설리를 거짓말 하도록 만든 건 아닌지 생각해 보셨는지요 속 사정을 모르는만큼 말을 아끼셔야 할 텐데 마치 설리와 최자의 최측근인 마냥 말씀하시네요

  • ...
    2014.09.30 14:12

    진짜 해줄 말도 없네요 어이없게 잘 보고 갑니다

  • 2014.10.01 19:35

    이사람은 sm에서 일하다가 짤리셨나...맨날 에스엠만 까ㅋㅋ

  • 2014.10.01 19:36

    이블로그 글들 읽어보니까 작성자가 어떤사람인지 보이려고 하네; 항상 당사자 내면까지 당사자가 그렇게 말한것처럼 써놯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2.17 02: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이 뭔데 답을 내려ㅋㅋㅋㅋㅋ

  • 변명의 여지
    2015.01.07 16:32

    개인적인 관점이야 존중차원에서 이해하지만
    블로거님이 뭔데 기망행위라 단정하는지요?
    숨길수밖에 없었던 설리 최자의 입장은 생각을 해보셨나요?
    그들은 누구나 알법한 유명 연예인입니다
    당장에 연예인 활동을 하고있으면서 소속사에 소속되어있는 입장이며
    그들만의 입장이 아니라는걸 의미하죠
    그런 의미에서 그들의 사생활은 엄연히 보호되어야 맞는 것입니다
    어떤 불이익을 가져올줄 미리 알고 연애 사실부터 인정해야 하는걸가요
    전혀 이치에 맞지않는 어불성설입니다

  • ㅋㅋㅋㅋ
    2015.01.16 12:38

    ㅋㅋㅋㅋㅋㅋ뭘 잘못알고있나본데 남의 사생활을 대중이 인정하라마라할 권리는 없지 연애가 범죄도 아니고 숨기고싶었나보지ㅋㅋ엄청 극단적이네

  • 2015.04.09 02:23

    시간 낭비하는 방법도 가지가지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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