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모니터 TC570, 내 공간 안락하게
-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 2013. 5. 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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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 연예에 관련한 글을 쓰는 저는 모니터와 매우 친한 관계입니다. 그래서 좀 더 좋은 모니터를 쓰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지만, 생각하는 것을 아직 손에 넣지는 못했습니다. 기존에 제가 작업하는 환경은 일반적으로 작업하는 모니터와 TV 보는 모니터가 각기 달리 양쪽에 배치되어 있는 구조인데요.
이런 환경을 바꿀만한 모니터 한 대를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이렇게 체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체험단에 참여한 곳은 '삼성 TV모니터 TC570 체험단'인데요. 정확한 TV모니터 모델은 '삼성 TV모니터 T23C570'이 되겠네요. 즉 23인치(58cm)라는 소리인데요. 이후 표현에는 23인치를 빼고 'TC570'으로 언급을 하겠습니다.
'삼성 TV모니터 TC570' 체험단 활동을 시작하며 설치한 이 모니터는 제 작업 공간을 무척이나 여유롭게 해 주는 파트너가 됐습니다. 앞으로 좋은 기능에 대해 글로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이번 글은 제 작업이 얼마나 여유로워졌는지와 특징을 좀 알려드리려 합니다.
체험하고 있는 제품은 '삼성 TV모니터 TC570' 인데요. 이 모니터의 좋은 점은 일단 내로우 베젤과 울트르 슬림의 세련된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목도 길어 굳이 저 같이 모니터 받침대를 안 세워도 키가 좀 됩니다. 저의 경우는 TV를 약간 올려보는 버릇이 있어서 약간 더 올린 것인데요. 안 그러셔도 될 것 같습니다.
베젤이 얇고 슬림한 디자인의 '삼성 TV모니터 TC570' 목 부분은 크리스탈 디자인으로 세련된 미를 보여줍니다. 대부분 검은 목의 모니터들인데요. 이 모니터의 목은 투명한 크리스탈 디자인이라 영상을 볼 때 몰입이 더 잘 되네요.
또한 선명한 화질도 만족스럽습니다. 더욱이 이 모니터는 상하좌우 178도의 광시야각을 가진 패널을 적용해서 위 사진과 같이 옆에서 봐도 사진과 영상이 왜곡돼 보이지 않습니다. TV 시청을 할 때도 한결 쉬운 시청 형태가 됐습니다. 가운데 옹기종기 앉지 않아도 된다는 소리죠.
먼저 간단하게 개봉샷을 보여드리고 이후 개봉 전 제 작업 환경과 개봉 후 설치 후 제 작업 환경의 변화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앗! 벌써 개봉 후 사진은 위 사진으로 들켰군요. 그래도 기대해주세요.
위 3장의 사진은 차례대로 제품을 받았을 때 패킹 그대로의 사진과 박스 오픈한 구성물이 보이는 사진이고요. 세 번째 사진은 케이블 연결부를 본 사진입니다.
좀 더 기능적인 코멘트는 뒷 부분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위 사진 중 첫 번째 사진은 HDMI 연결부인데요. 이 부분이 꽤 매력적인 부분으로 동작할 곳이기도 합니다. 다른 글로 이 부분은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능이 매력적인 부분이 많아서 분리할 수밖에 없네요.
두 번째 사진은 케이블 종류를 한 데 모아 놓은 것인데요. 하단에 가로로 보이는 어댑터와 위 구성품 중 코드부와 같이 연결되는 세트입니다. 하나는 안테나 연결 케이블이고요. 하나는 모니터와 스피커 또는 PC에 연결하는 케이블이겠네요. 또 하나는 HDMI - DVI 케이블입니다.
마지막은 누구나 안다는 리모콘이 되겠죠. 단순해 보이지만, 숨어 있는 기능을 조작하기 위한 다용도 리모콘이 되겠네요.
우아한 디자인이 살아있는 크리스탈 스탠드가 첫 번째 사진이고요. 조립 완성한 사진이 두 번째, 세 번째도 역시 완성된 형태죠.
첫 번째 사진은 정면 기준 우측으로 돌려놓은 사진인데 디자인이 꽤 마음에 드네요. 울트라 슬림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두께의 디자인이네요. 두 번째 사진은 제가 우선 필요한 필수 케이블을 연결해 본 것입니다. 가운데 여러 색의 케이블은 아이피 티비나 케이블 티비, 디지털 티비 등에서 나오는 케이블 연결하면 되죠.
선은 나중에 케이블랩으로 감싸야 겠습니다.
'삼성 TV모니터 TC570'에 안테나 케이블을 연결하고 처음 작동을 하면 위와 같이 채널을 잡을 것인가를 물어보는데요. 아주 간단하게 세팅할 수 있으니 이건 누구라도 할 것 같습니다.
이끄는 대로 가다보면 채널 검색 진행률이 보이고, 이후 잡힌 채널들이 펼쳐집니다. 최종 확인 누르고 여유있게 TV를 감상하면 끝나는 초간단 세팅입니다.
지금까지는 개봉기와 TV 채널 잡는 것 보여드렸는데요. 앞에서 이야기한 바 있는 제 환경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보여드리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밑에 보이는 사진은 원래 환경에서 많이 변한 사진이기도 한데요. 즉 그 전에는 좀 더 지저분하게 생활했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네 아무튼 밑에 사진 보시면 '비포(Before)' 사진이 보이실 겁니다. 제가 한 지저분 합니다.
비포 앤 애프터 사진 보시면 얼만큼 변했는지 따로 설명을 안 해드려도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설치 전 환경은 일반 작업 모니터와 TV 모니터를 같이 놓고 쓰는 방식이었다면, '삼성 TV모니터 TC570'을 설치한 후에는 기존 쓰던 모니터는 옆으로 가볍게 밀어놓게 되는 쓰임새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뒷 배경이 바뀐 것도 깨끗해 보이는 이유가 될까요? 그게 아니더라도 두 대를 운용하던 모니터가 한 대만 운용해도 된다는 것은 꽤 편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단 이 글에서 보여드리고 싶은 것은 제 환경이 업그레이드 된 면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환경적인 부분을 먼저 보여드렸는데요. 다음 글에서는 좀 더 기능적인 면들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TV모니터 TC570'을 설치 후 가장 좋은 것은 작업하는 모니터가 하나만 있어도 되는 점이 좋아졌는데요.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이 모니터가 광시야각의 모니터라는 점과 화면 분할이 된다는 점 때문에 사용 빈도가 메인이 되고 있습니다. 좀 더 넓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삼성 TV모니터 TC570'이 되겠습니다.
'삼성 TV모니터 TC570'을 설치하고 넓어진 데스크 위에 태블릿이나 스캐너 등도 올려놓을 수 있겠군요.
상큼해진 제 환경 자랑 좀한 글이었습니다. 다음 글로 만나 뵙도록 할게요.
이런 환경을 바꿀만한 모니터 한 대를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이렇게 체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체험단에 참여한 곳은 '삼성 TV모니터 TC570 체험단'인데요. 정확한 TV모니터 모델은 '삼성 TV모니터 T23C570'이 되겠네요. 즉 23인치(58cm)라는 소리인데요. 이후 표현에는 23인치를 빼고 'TC570'으로 언급을 하겠습니다.
'삼성 TV모니터 TC570' 체험단 활동을 시작하며 설치한 이 모니터는 제 작업 공간을 무척이나 여유롭게 해 주는 파트너가 됐습니다. 앞으로 좋은 기능에 대해 글로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이번 글은 제 작업이 얼마나 여유로워졌는지와 특징을 좀 알려드리려 합니다.
체험하고 있는 제품은 '삼성 TV모니터 TC570' 인데요. 이 모니터의 좋은 점은 일단 내로우 베젤과 울트르 슬림의 세련된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목도 길어 굳이 저 같이 모니터 받침대를 안 세워도 키가 좀 됩니다. 저의 경우는 TV를 약간 올려보는 버릇이 있어서 약간 더 올린 것인데요. 안 그러셔도 될 것 같습니다.
베젤이 얇고 슬림한 디자인의 '삼성 TV모니터 TC570' 목 부분은 크리스탈 디자인으로 세련된 미를 보여줍니다. 대부분 검은 목의 모니터들인데요. 이 모니터의 목은 투명한 크리스탈 디자인이라 영상을 볼 때 몰입이 더 잘 되네요.
또한 선명한 화질도 만족스럽습니다. 더욱이 이 모니터는 상하좌우 178도의 광시야각을 가진 패널을 적용해서 위 사진과 같이 옆에서 봐도 사진과 영상이 왜곡돼 보이지 않습니다. TV 시청을 할 때도 한결 쉬운 시청 형태가 됐습니다. 가운데 옹기종기 앉지 않아도 된다는 소리죠.
먼저 간단하게 개봉샷을 보여드리고 이후 개봉 전 제 작업 환경과 개봉 후 설치 후 제 작업 환경의 변화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앗! 벌써 개봉 후 사진은 위 사진으로 들켰군요. 그래도 기대해주세요.
위 3장의 사진은 차례대로 제품을 받았을 때 패킹 그대로의 사진과 박스 오픈한 구성물이 보이는 사진이고요. 세 번째 사진은 케이블 연결부를 본 사진입니다.
좀 더 기능적인 코멘트는 뒷 부분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위 사진 중 첫 번째 사진은 HDMI 연결부인데요. 이 부분이 꽤 매력적인 부분으로 동작할 곳이기도 합니다. 다른 글로 이 부분은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능이 매력적인 부분이 많아서 분리할 수밖에 없네요.
두 번째 사진은 케이블 종류를 한 데 모아 놓은 것인데요. 하단에 가로로 보이는 어댑터와 위 구성품 중 코드부와 같이 연결되는 세트입니다. 하나는 안테나 연결 케이블이고요. 하나는 모니터와 스피커 또는 PC에 연결하는 케이블이겠네요. 또 하나는 HDMI - DVI 케이블입니다.
마지막은 누구나 안다는 리모콘이 되겠죠. 단순해 보이지만, 숨어 있는 기능을 조작하기 위한 다용도 리모콘이 되겠네요.
우아한 디자인이 살아있는 크리스탈 스탠드가 첫 번째 사진이고요. 조립 완성한 사진이 두 번째, 세 번째도 역시 완성된 형태죠.
첫 번째 사진은 정면 기준 우측으로 돌려놓은 사진인데 디자인이 꽤 마음에 드네요. 울트라 슬림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두께의 디자인이네요. 두 번째 사진은 제가 우선 필요한 필수 케이블을 연결해 본 것입니다. 가운데 여러 색의 케이블은 아이피 티비나 케이블 티비, 디지털 티비 등에서 나오는 케이블 연결하면 되죠.
선은 나중에 케이블랩으로 감싸야 겠습니다.
'삼성 TV모니터 TC570'에 안테나 케이블을 연결하고 처음 작동을 하면 위와 같이 채널을 잡을 것인가를 물어보는데요. 아주 간단하게 세팅할 수 있으니 이건 누구라도 할 것 같습니다.
이끄는 대로 가다보면 채널 검색 진행률이 보이고, 이후 잡힌 채널들이 펼쳐집니다. 최종 확인 누르고 여유있게 TV를 감상하면 끝나는 초간단 세팅입니다.
지금까지는 개봉기와 TV 채널 잡는 것 보여드렸는데요. 앞에서 이야기한 바 있는 제 환경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보여드리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밑에 보이는 사진은 원래 환경에서 많이 변한 사진이기도 한데요. 즉 그 전에는 좀 더 지저분하게 생활했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네 아무튼 밑에 사진 보시면 '비포(Before)' 사진이 보이실 겁니다. 제가 한 지저분 합니다.
비포 앤 애프터 사진 보시면 얼만큼 변했는지 따로 설명을 안 해드려도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설치 전 환경은 일반 작업 모니터와 TV 모니터를 같이 놓고 쓰는 방식이었다면, '삼성 TV모니터 TC570'을 설치한 후에는 기존 쓰던 모니터는 옆으로 가볍게 밀어놓게 되는 쓰임새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뒷 배경이 바뀐 것도 깨끗해 보이는 이유가 될까요? 그게 아니더라도 두 대를 운용하던 모니터가 한 대만 운용해도 된다는 것은 꽤 편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단 이 글에서 보여드리고 싶은 것은 제 환경이 업그레이드 된 면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환경적인 부분을 먼저 보여드렸는데요. 다음 글에서는 좀 더 기능적인 면들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TV모니터 TC570'을 설치 후 가장 좋은 것은 작업하는 모니터가 하나만 있어도 되는 점이 좋아졌는데요.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이 모니터가 광시야각의 모니터라는 점과 화면 분할이 된다는 점 때문에 사용 빈도가 메인이 되고 있습니다. 좀 더 넓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삼성 TV모니터 TC570'이 되겠습니다.
'삼성 TV모니터 TC570'을 설치하고 넓어진 데스크 위에 태블릿이나 스캐너 등도 올려놓을 수 있겠군요.
상큼해진 제 환경 자랑 좀한 글이었습니다. 다음 글로 만나 뵙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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