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엑스페리아 태블릿 Z, 마음 사로잡는 것은?
-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 2013. 5. 1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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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서 '엑스페리아 태블릿 Z'란 태블릿 신제품을 출시합니다. 저는 기존 '엑스페리아 태블릿 S' 제품을 잠시 체험해 볼 기회가 있었기에 장점을 좀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출시되는 '엑스페리아 태블릿 Z' 제품은 한 단계 더 발전한 기능으로 제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제 마음을 사로잡는 '엑스페리아 태블릿 Z' 는 여러 기능과 디자인 발전이 있었습니다. 간담회를 통해 아주 짧게 만나봤지만, 직접 본 '엑스페리아 태블릿 Z'는 만족스러운 그 무언가를 저에게 확실히 보여주었지요.
사용하는 사람의 특성에 따라 전 모델인 '엑스페리아 태블릿 S' 는 디자인 호불호가 있었죠. 뒤에 잡는 부분이 일정치 않아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말들 말이죠. 어떤 분은 그립감에서 좋기에 별 문제가 안 된다는 말도 있고, 어떤 분은 기존 타 태블릿의 디자인과 다른 부분이기에 말도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엑스페리아 태블릿 Z' 제품은 그런 분들의 디자인 이야기는 쏙 들어가게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일자 디자인으로 슬림해졌기에 기존 그립같은 느낌의 디자인은 사라졌습니다. 자! 그러면 '엑스페리아 태블릿 Z'가 제 마음을 사로잡은 몇 가지 장점들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스페리아 태블릿 Z'가 가장 저를 먼저 끌어당긴 첫 매력은 '방수'라는 부분이었습니다. 이제 수심 1m까지 방수가 30분을 버텨냅니다. 그냥 살짝 스치는 빛방울이 문제가 아니라 기기 자체가 물에 빠져도 30분 안에 꺼내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소리죠.
제가 농담처럼 던진 말이었지만, 가벼운 비가 올 때 우산이 없으면 머리카락 젖지 않게 '엑스페리아 태블릿 Z'로 막아도 될 것 같더군요. 농담이지만 실생활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한 면이라 하겠죠.
기존 방수가 안 되던 기기는 여행길에서도 비가 오면 방수팩에 보관해야 한다는 생각에 꽁꽁 싸매기 바빴죠. 그런데 이제 비가 오는 환경에서도 자랑스레 비 다 맞아가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매우 큰 장점이고 첫 번째 가장 큰 매력이라 뽑을만 할 것 같습니다.
성능은 차치하고라도 실생활에 가장 필요한 기능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여행자에게 말이죠. 물론 사우나에서도 이용 가능하다는 소리니 집에서 샤워를 하면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간담회에서 직접 시연을 통해서 수족관에 방수 테스트를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더군요.
가장 필요한 기능이 구현된 '엑스페리아 태블릿 Z'가 되겠습니다. 헌데 물속에서는 정전식이라 완전히 잠긴 상태에서는 터치 기능을 완벽히 쓸 수 없습니다. 반쯤 잠긴 상태에서야 수면 위로 쓸 수 있지만, 감도로 조절하는 것이 아닌 정전식의 터치로는 그 기능을 다 쓸 수는 없죠. 이건 문제가 전혀 안 됩니다. 잠수부가 쓸 것도 아닌데요 뭘.
두 번째 큰 매력은 울트라 슬림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의 6.9mm 초박형 태블릿 PC라는 점이죠.
얇아도 보통 얇은 것이 아닙니다. 얇다는 것은 그만큼 무게에서도 장점이 있다는 소리인데요. 495g 밖에 안 됩니다. 그립감도 좋고요.
'엑스페리아 태블릿 Z'는 디스플레이와 베젤간의 일체감을 줘 디자인에서도 훌륭합니다. 심플하다는 생각이 드는 디자인이죠.
'엑스페리아 태블릿 Z' 디스플레이는 10.1인치(25.6cm)의 오버 풀 HD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입니다. 해상도 1920*1200을 지원해 여유롭고 많은 양의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태블릿 Z'는 소니 브라비아 TV에 탑재된 옵티콘트라스트 패널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시인성이 장점입니다. 야외에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는 소리거든요. 예전 제품들 중 말은 못하지만 빛이 강한 날 야외에서는 정보를 확인하는 게 쉽지 않았는데 이 제품은 그게 쉽습니다.
후면의 경우 유리섬유강화 플라스틱(GFRP)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고급스러움이 묻어납니다. 제품 오래 사용하면 스크래치 많이 나는데요. 그게 없을 것 같습니다.
휴대용 가죽커버도 세 가지 컬러가 있는데요. '블랙 / 화이트 / 레드' 제품이 나온다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밴드 컬러가 다른 제품이 있어서 고르는 재미도 있겠습니다.
충전스탠드도 있어서 공간 절약과 활용면에서도 좋겠네요. 액세서리는 별매품입니다만, 여러모로 하나 가지고 있으면 좋겠더군요.
방진, 방습 기능은 국제보호규격의 IP57을 만족시킨다죠. 수영장, 욕실 등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태블릿 Z'는 최상의 음질을 제공하는 소니 사운드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태블릿입니다. 네 개의 내부 서라운드 스피커를 탑재했다고 하네요.
네 개의 스피커는 각 스피커의 음질을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클리어 페이즈 기술과 내부 스피커의 볼륨을 높여 웅장한 사운드를 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엑스라우드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좌우의 음 분리도를 높여 선명한 음질을 구현하는 클리어 스테레오 기술도 반갑죠. 베이스도 보강되었다고 합니다.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죠.
화이트 제품은 32GB 제품입니다. 흔히 말하는 대로 간지 좀 납니다.
후면 디자인이 매끄럽게 빠진 것은 반가움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엑스페리아 태블릿 Z'의 카메라 기능도 큰 매력입니다.
소니의 디지털 이미징 기술을 적용했다는 것은 반가움이죠. '엑스페리아 태블릿 Z'는 810만 화소를 자랑합니다. 특히 이번 기기에는 고해상도의 카메라의 장점뿐만 아니라 '엑스모어 R for Mobile' 기술을 적용해 빛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좀 더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상도 말이죠.
카메라 기술 중 가장 큰 매력은 소니 디지털 카메라에 있는 기능들을 위와 같이 쉽게 초이스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일 겁니다. 카메라에서 볼 수 있는 UI죠. 매우 편리합니다.
프리미엄 자동 / 일반 / 비디오카메라 / 연속촬영 / 사진효과 / 스위프 파노라마 등 많은 기술을 쉽게 접근해 사용할 수 있죠.
연사 또한 놀랍더군요. 10연사의 속도는 좀 더 또렷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을 주죠.
위 사진은 '엑스페리아 태블릿 Z'와 엑스페이라 스마트폰을 같이 촬영해 본 건데요. 통일성 면에서도 좋네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조화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엑스페리아 태블릿 Z'의 장점 중 하나는 역시 NFC와 MHL 기능을 탑재하고 지원해 블루투스나 NFC 환경의 기기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는데 큰 장점이 있습니다.
위에 보시는 소니의 제품들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령 소니의 초미니 스피커 BTV5도 연결해 블루투스나 NFC 기능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태블릿 Z'는 2종으로 출시가 됩니다. 16GB 모델과 32GB 사양의 와이파이 모델이 선보이는데요. 16GB 모델은 블랙으로, 32GB 모델은 화이트로 구분해 출시가 됩니다. 25일부터는 화이트 모델이 정식 판매가 된답니다. 6월 초에는 블랙 모델도 출시되고요.
이번에 소니 휴대용 가죽 커버는 특징이 커버를 열면 화면이 켜지고, 닫으면 화면이 꺼지는 스마트 커버 기능이 포함되었다고 하니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충분히 욕심이 나는 '엑스페리아 태블릿 Z' 더군요.
정리하면,
제가 매력으로 꼽을 만한 '엑스페리아 태블릿 Z' 의 매력은 모든 기능이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방진, 방습 기능이 첫 번째, 두 번째는 카메라 기능이 새롭게 눈길이 가는군요. 여러모로 욕심이 납니다. 지름신이 강림하네요. 태블릿은 자신에게 맞는 거로 사시면 됩니다.
* 참고사항 : 모든 제품은 부족하기에 발전을 하는 것이겠죠. 이 태블릿도 부족한 점은 분명 있습니다. 네!
제 마음을 사로잡는 '엑스페리아 태블릿 Z' 는 여러 기능과 디자인 발전이 있었습니다. 간담회를 통해 아주 짧게 만나봤지만, 직접 본 '엑스페리아 태블릿 Z'는 만족스러운 그 무언가를 저에게 확실히 보여주었지요.
사용하는 사람의 특성에 따라 전 모델인 '엑스페리아 태블릿 S' 는 디자인 호불호가 있었죠. 뒤에 잡는 부분이 일정치 않아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말들 말이죠. 어떤 분은 그립감에서 좋기에 별 문제가 안 된다는 말도 있고, 어떤 분은 기존 타 태블릿의 디자인과 다른 부분이기에 말도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엑스페리아 태블릿 Z' 제품은 그런 분들의 디자인 이야기는 쏙 들어가게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일자 디자인으로 슬림해졌기에 기존 그립같은 느낌의 디자인은 사라졌습니다. 자! 그러면 '엑스페리아 태블릿 Z'가 제 마음을 사로잡은 몇 가지 장점들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스페리아 태블릿 Z'가 가장 저를 먼저 끌어당긴 첫 매력은 '방수'라는 부분이었습니다. 이제 수심 1m까지 방수가 30분을 버텨냅니다. 그냥 살짝 스치는 빛방울이 문제가 아니라 기기 자체가 물에 빠져도 30분 안에 꺼내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소리죠.
제가 농담처럼 던진 말이었지만, 가벼운 비가 올 때 우산이 없으면 머리카락 젖지 않게 '엑스페리아 태블릿 Z'로 막아도 될 것 같더군요. 농담이지만 실생활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한 면이라 하겠죠.
기존 방수가 안 되던 기기는 여행길에서도 비가 오면 방수팩에 보관해야 한다는 생각에 꽁꽁 싸매기 바빴죠. 그런데 이제 비가 오는 환경에서도 자랑스레 비 다 맞아가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매우 큰 장점이고 첫 번째 가장 큰 매력이라 뽑을만 할 것 같습니다.
성능은 차치하고라도 실생활에 가장 필요한 기능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여행자에게 말이죠. 물론 사우나에서도 이용 가능하다는 소리니 집에서 샤워를 하면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간담회에서 직접 시연을 통해서 수족관에 방수 테스트를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더군요.
가장 필요한 기능이 구현된 '엑스페리아 태블릿 Z'가 되겠습니다. 헌데 물속에서는 정전식이라 완전히 잠긴 상태에서는 터치 기능을 완벽히 쓸 수 없습니다. 반쯤 잠긴 상태에서야 수면 위로 쓸 수 있지만, 감도로 조절하는 것이 아닌 정전식의 터치로는 그 기능을 다 쓸 수는 없죠. 이건 문제가 전혀 안 됩니다. 잠수부가 쓸 것도 아닌데요 뭘.
두 번째 큰 매력은 울트라 슬림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의 6.9mm 초박형 태블릿 PC라는 점이죠.
얇아도 보통 얇은 것이 아닙니다. 얇다는 것은 그만큼 무게에서도 장점이 있다는 소리인데요. 495g 밖에 안 됩니다. 그립감도 좋고요.
'엑스페리아 태블릿 Z'는 디스플레이와 베젤간의 일체감을 줘 디자인에서도 훌륭합니다. 심플하다는 생각이 드는 디자인이죠.
'엑스페리아 태블릿 Z' 디스플레이는 10.1인치(25.6cm)의 오버 풀 HD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입니다. 해상도 1920*1200을 지원해 여유롭고 많은 양의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태블릿 Z'는 소니 브라비아 TV에 탑재된 옵티콘트라스트 패널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시인성이 장점입니다. 야외에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는 소리거든요. 예전 제품들 중 말은 못하지만 빛이 강한 날 야외에서는 정보를 확인하는 게 쉽지 않았는데 이 제품은 그게 쉽습니다.
후면의 경우 유리섬유강화 플라스틱(GFRP)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고급스러움이 묻어납니다. 제품 오래 사용하면 스크래치 많이 나는데요. 그게 없을 것 같습니다.
휴대용 가죽커버도 세 가지 컬러가 있는데요. '블랙 / 화이트 / 레드' 제품이 나온다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밴드 컬러가 다른 제품이 있어서 고르는 재미도 있겠습니다.
충전스탠드도 있어서 공간 절약과 활용면에서도 좋겠네요. 액세서리는 별매품입니다만, 여러모로 하나 가지고 있으면 좋겠더군요.
방진, 방습 기능은 국제보호규격의 IP57을 만족시킨다죠. 수영장, 욕실 등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태블릿 Z'는 최상의 음질을 제공하는 소니 사운드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태블릿입니다. 네 개의 내부 서라운드 스피커를 탑재했다고 하네요.
네 개의 스피커는 각 스피커의 음질을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클리어 페이즈 기술과 내부 스피커의 볼륨을 높여 웅장한 사운드를 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엑스라우드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좌우의 음 분리도를 높여 선명한 음질을 구현하는 클리어 스테레오 기술도 반갑죠. 베이스도 보강되었다고 합니다.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죠.
화이트 제품은 32GB 제품입니다. 흔히 말하는 대로 간지 좀 납니다.
후면 디자인이 매끄럽게 빠진 것은 반가움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엑스페리아 태블릿 Z'의 카메라 기능도 큰 매력입니다.
소니의 디지털 이미징 기술을 적용했다는 것은 반가움이죠. '엑스페리아 태블릿 Z'는 810만 화소를 자랑합니다. 특히 이번 기기에는 고해상도의 카메라의 장점뿐만 아니라 '엑스모어 R for Mobile' 기술을 적용해 빛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좀 더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상도 말이죠.
카메라 기술 중 가장 큰 매력은 소니 디지털 카메라에 있는 기능들을 위와 같이 쉽게 초이스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일 겁니다. 카메라에서 볼 수 있는 UI죠. 매우 편리합니다.
프리미엄 자동 / 일반 / 비디오카메라 / 연속촬영 / 사진효과 / 스위프 파노라마 등 많은 기술을 쉽게 접근해 사용할 수 있죠.
연사 또한 놀랍더군요. 10연사의 속도는 좀 더 또렷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을 주죠.
위 사진은 '엑스페리아 태블릿 Z'와 엑스페이라 스마트폰을 같이 촬영해 본 건데요. 통일성 면에서도 좋네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조화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엑스페리아 태블릿 Z'의 장점 중 하나는 역시 NFC와 MHL 기능을 탑재하고 지원해 블루투스나 NFC 환경의 기기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는데 큰 장점이 있습니다.
위에 보시는 소니의 제품들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령 소니의 초미니 스피커 BTV5도 연결해 블루투스나 NFC 기능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태블릿 Z'는 2종으로 출시가 됩니다. 16GB 모델과 32GB 사양의 와이파이 모델이 선보이는데요. 16GB 모델은 블랙으로, 32GB 모델은 화이트로 구분해 출시가 됩니다. 25일부터는 화이트 모델이 정식 판매가 된답니다. 6월 초에는 블랙 모델도 출시되고요.
이번에 소니 휴대용 가죽 커버는 특징이 커버를 열면 화면이 켜지고, 닫으면 화면이 꺼지는 스마트 커버 기능이 포함되었다고 하니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충분히 욕심이 나는 '엑스페리아 태블릿 Z' 더군요.
정리하면,
제가 매력으로 꼽을 만한 '엑스페리아 태블릿 Z' 의 매력은 모든 기능이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방진, 방습 기능이 첫 번째, 두 번째는 카메라 기능이 새롭게 눈길이 가는군요. 여러모로 욕심이 납니다. 지름신이 강림하네요. 태블릿은 자신에게 맞는 거로 사시면 됩니다.
* 참고사항 : 모든 제품은 부족하기에 발전을 하는 것이겠죠. 이 태블릿도 부족한 점은 분명 있습니다. 네!
* 여러분의 추천(view on)은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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