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앱, 빠른 연예뉴스와 고퀄사진 보장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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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즐겨 검색하시는 분 중에는 기사 검색도 중요하지만, 사진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누리꾼들이 계실겁니다. 대부분일까요? 사실 아무리 좋은 뉴스라도 글만 있는 글은 누리꾼들의 눈을 오래 잡아두지 못하는 경향도 많습니다. 또한, 글만 있는 것으로는 글에서 전하려는 팩트가 제대로 전해지지 않을 때가 있는데요.

'디스패치 앱' 은 빠른 연예 뉴스 기사와 고퀄리티의 사진이 함께 올라와 쉽고 빠르게 만족하며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 주변 이웃들도 이 앱으로 빠르게 연예뉴스를 본다는 것을 전해듣기도 했는데요. 저 또한 '디스패치 앱'으로 빠르고 확실하게 연예 뉴스를 검색하고 감상하고 있습니다.

말하고 보니 중요한 게 바로 이 말 같네요. '감상'이라는 것. 포토뉴스 앱의 특성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고퀄리티의 사진 때문에라도 감상이라는 말을 쓰고 싶은 뉴스어플 '디스패치 앱'이군요.


뉴스어플의 장점부터 이야기 드리자면 자신이 원하는 카테고리의 정보를 빠르게 접근해서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일 겁니다. 특히나 저같이 연예 관련 글을 쓰는 이라면 당연히 이쪽 관련해서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한데요. 저와 같은 호기심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는 한 번에 관련 뉴스에 접근할 수 있는 어플이 있다면 매력적일 텐데 그것이 가능해졌기에 소개를 드려봅니다.

요즘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고, 며칠 전 한 방송에서 디스패치를 이야기해 더더욱 많이 알고 있는 이곳에서 만든 '포토뉴스 HD App'의 장점은 직접 사용해 보시면 알겠지만, 쉽다는 것이었죠. 몇가지 장점 펼쳐볼까해요.

# '디스패치 앱'은 연예특종에 빠르게 접근 가능하다.
말 그대로 인데요. 전용 어플이 있으니 한 번에 볼 수 있고, 빠르게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특종 기사를 볼 수 있다는 거죠.

디스패치의 경우 '특종 예고제'를 하면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해당 날짜가 되어 이 어플에 접근하면 누구보다 빨리 확인할 수 있겠더군요.

# 매일 업로드 되는 풍부한 콘텐츠.
오늘은 어떤 발표회나 시사회가 있었을까?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어디에 출몰했는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났는가? 에 대한 궁금증은 이 어플로 해결이 되네요.

<'디스패치 앱' 찾아서 한방에 설치 가능>

# 무료라는 점.
무엇보다 돈 내고 볼 필요가 없어서 좋네요. 퀄리티 좋은 사진 좀 볼라면 결제하라는 곳. 은근 짜증나는데요. '디스패치 앱'은 그런 말이 없습니다. 무료니까요.

# 하이 퀄리티의 사진
디스패치와 함께 또 다른 협력 매체의 사진은 무척이나 깨끗하게 올라옵니다. 월페이퍼나 스마트폰에 다운도 가능하니 너무 좋더군요.


설치하게 되면 실행되는 어플을 보실 수 있죠.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행이 되면 사용법이 간단하고 쉽게 보입니다. 원문보기와 사진 메뉴 버튼을 통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죠. 더욱 재밌는 것은 '바람 불어 넘기기' 기능에 웃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시면 굉장히 쉬운 접근성을 보인다는 것이 '디스패치 앱'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귀찮게 어려운 접근이 없다는 것은 사용성에서도 편리하다는 뜻이니까요.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쉽고 빠르게 해당 콘텐츠에 접근이 되네요.

그날 업로딩된 사진을 볼 수 있죠. 클리만 하면 해당 사진을 넘겨볼 수 있고요. 한장만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여러 장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럽네요.

또한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스타에 집중해서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 것 같습니다.


메인 화면에서 좌측 상단의 인덱스를 펼치면 [이슈] - [스타] - [베스트컷] - [설정] 메뉴가 보이는데요.

위 사진은 각 영역의 탭을 터치했을 때 나온 화면을 캡쳐해 봤습니다. 그날의 이슈와 스타의 근황을 확인할 수 있고요. 좋아하는 연예인들 터치해서 해당 연예인에 집중해서 사진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베스트 컷은 누리꾼들의 반응이기도 하죠.


설정 탭도 터치해 봤습니다. 간단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시작 화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월페이퍼'와 '세이브' 기능이죠. 공유 기능도 있고요.

저의 경우는 박신혜를 스마트폰 시작화면으로 지정해 봤습니다. 얼마만에 바꿨는지 상쾌해지네요.


검색 기능도 좋습니다. 목록이 넘어가 잘 찾지 못한다면 검색으로 찾을 수가 있습니다. 전지현을 검색해 보니 검색 당시 1건 나오는데 꽤 여러 컷이 보여서 만족하게 됩니다.


중간에 패왕色 현아의 모습도 보이죠. 저 사진은 그래도 애교입니다. 다른 사진은 깜짝 놀라게 할 정도죠.

사진을 보다 이 사진이 어디서 찍혔는지, 기사는 무엇인지가 궁금할 땐 언제든 우측 상단의 '원문'을 누르면 해당 기사가 나옵니다. 무척 편리한 UX를 보여줍니다. TV리포트와 디스패치의 사진들이 같이 올라오네요.


몇 몇 스타의 사진을 세이브 했습니다. 디스패치 앱 폴더에 차근차근 쌓이네요. 이곳에 모셔놓고 매일같이 스마트폰 배경 사진 바꾸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되겠군요. 퀄리티 좋은 사진이라 따로 보정이 필요없어서 좋네요.

고화질의 사진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고, 다운 받을 수 있으며, 공유도 가능한 서비스라니 대뇌 전두엽까지 기분 좋아지게 합니다.

연예 특종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원문으로 팩트의 기사를 볼 수 있는 서비스 많지 않다는 것은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연예뉴스에 대한 관심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시사나 스포츠만 볼 수는 없을 테니 연예뉴스를 고화질의 사진과 글로 확인할 수 있는 '디스패치 앱'은 편리함이라 생각되네요.


스마트폰 시작 화면을 '디스패치 앱'에서 다운 받은 것으로 했더니 화사해지네요.

어디서 다운 받는지 모르시는 분을 위해 링크 서비스 제공합니다.

구글플레이: http://dok.do/KoQEVj
앱스토어: http://dok.do/WZTPi4

위 링크로 접근해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디스패치 앱'으로 빠른 연예특종과 스타연예인의 사진을 화보급 사진으로 접할 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글을 쓰는 시점에는 트윅스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군요.
 
" 이 글은 디스패치앱 체험단에 참여한 글입니다."

* 여러분의 추천(view on)은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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