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파일 초간단 공유하는 '유박스포카카오'

스마트폰은 스마트하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여러 서비스를 사용해 보고 있는 데요. 그 중 어플은 쓰기 쉬워야 한다고 요즘은 카카오 서비스와 연결해서 많이 이용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카카오(KAKAO) 서비스와 연결된 서비스인 게임도 이용하지만, 게임 외에 이용할 어플을 찾다가 안성맞춤 좋은 서비스를 찾아 쓰고 있습니다.

이미 예전에 한 번 소개한 바 있지만, 좋은 서비스가 계속 더해지고 있어 다시 한 번 '유박스포카카오(U+ Box for Kakao)'를 소개하게 됩니다.

'유박스포카카오(U+ Box for Kakao)'는 기존에 잠시 알렸드렸다시피 카카오톡과 연결해서 쓸 수 있는 어플이라 말했던 기억이 있고요. 이 어플을 이용해 다량의 사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보통 어플은 몇 장 보낼 수 없는 한계점이 있었지만, '유박스포카카오(U+ Box for Kakao)'는 그런 염려 없이 다량의 파일을 전송할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하고는 합니다.

이번 소개에는 추가된 서비스와 직접 사용해 보는 '유박스포카카오(U+ Box for Kakao)'의 이야기를 더해 볼까 합니다.

'유박스포카카오(U+ Box for Kakao)'는 제가 사진에 표현한 카피대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여행을 하면서 찍은 사진을 한꺼번에 클라우딩 서비스 공간에 업로드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편리합니다.

사진의 경우 한 번에 최대 300장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은 무척이나 행복한 일이 됩니다. 동영상 또한 300메가까지 보낼 수 있죠. 기본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비스 공간에 충분히 넣고도 남더라고요.

무엇보다 '유박스포카카오(U+ Box for Kakao)'가 좋은 것은 당연히 카카오와 연동이 된다는 것일 겁니다. 이게 왜 좋으냐 하면,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지인들이 많다는 게 최고의 장점이죠.

만약 친구나 가족이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유해 달라고 한다면 SNS 서비스를 이용하고는 하는데, 이때가 참 불편합니다. 사진 몇 장 공유도 못하면서 시간만 잡아 먹고, 오류도 풍년입니다. 그런데 단일 어플로 자신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올려놓고, 안전하게 지인에게 전송하는 서비스는 그만큼 안전함을 보장해 주죠.

그런 경우에 '유박스포카카오(U+ Box for Kakao)'는 무척 편리한 어플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쉽다는 게 이 어플이 좋은 이유죠.

며칠 안 들어 갔다가 다시 들어가니 '유박스포카카오(U+ Box for Kakao)'에 재밌는 서비스가 추가 됐더라고요. 프로야구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들어와 있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두산베어스 팬이라서 야구를 자주 보고는 하는데, 채널 찾기도 어려운데 '유박스포카카오(U+ Box for Kakao)'는 들어가니 이렇게나 쉽게 정렬이 되어 있네요.

스포츠 TV 채널별로 정리되어 있고, 몇 시에 나온다는 편성표까지 있어주니 너무 행복한 게 아니겠습니까.

카카오톡과 연결된 화면은 밑으로 배치해서 먼저 단독 실행한 경우의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카카오톡으로 접근을 해도 되지만, 깔려 있는 '유박스포카카오(U+ Box for Kakao)'의 어플을 실행할 경우 톱화면 하단으로 여러 서비스를 묶어 놓은 곳이 있습니다.

위 사진 하단부 첫 번째는 사진, 두 번째는 동영상 폴더인데요. 야구를 보려면 동영상 폴더를 누르면 '프로야구 2013'이라는 코너가 생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을 눌러 프로야구를 볼 수 있는 것은 사진 전송과 동영상 전송 외에도 즐길 거리를 찾는 이에게 행복감을 줍니다.

야구를 보러 들어가는데 선물 이벤트도 보이는군요. 이벤트 참여했는데,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것도 재미네요.

하! 두산 경기가 딱 하이라이트로 보이고 있더군요.

다시 한 번 '유박스포카카오(U+ Box for Kakao)'의 장점을 이야기 한다면 당연히 파일 전송의 강자라는 것인데요. 사진 모아 보내기는 300장까지, 동영상 보내기는 최대 300MB까지 아주 쉽게 보내줍니다.

제가 동생과 형에게 여행 중 찍은 사진과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을 그루핑해서 보내는 모습을 위 사진으로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딱 보면 쉽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폴더 선택하고 보낼 파일 선택하고, 그 이후 보낼 사람 선택하면 보낼 사진들이 전송이 되니 얼마나 쉽습니까.

이 어플이 깔리지 않은 상태에서 카카오톡으로 사진을 보내려면 한 번에 10장까지 보낼 수 있는데요. 이 어플 하나 까는 걸로 300장까지 자유롭게 보낼 수 있는 것은 행복감입니다.

위에 처럼 단 세 네 단계로 끝나니 쉽게 쉽게 보내게 되더군요. 받는 사람도 편하고 보내는 사람도 편하고!

받게 되면 어떤 메시지가 뜰까요?

'[U+Box] 공유한 동영상입니다 <제목> 아래 링크를 눌러 확인하세요! htt~~~// 샬라샬라 블라블라...'

라고 뜹니다.

메시지 보내기 전 카톡으로 파일 보낸다고 미리 말씀하시면 요즘 유행한다는 스미싱 오해는 안 받을 거예요.

동영상의 경우는 가볍게 찍고 보낼 수 있어 편리하더군요. 예전에는 일일이 라인을 연결하거나, 와이파이를 통해서 컴퓨터로 옮겼는데 이제는 그것도 다 특색에 맞는 어플로 이용하니 편하더군요.

'유박스포카카오(U+ Box for Kakao)'는 편리함입니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많이 쓰는 국민어플 카카오톡에 연동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박스포카카오(U+ Box for Kakao)'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약이 없다는 게 가장 편한 것이죠.

중간에 제가 야구 팬이라 먼저 말을 드렸지만, 프로야구 좋아하는 분에게는 좋은 소식 하나 더 알려드릴게요.

고화질로 생중계를 볼 수 있는 '유박스포카카오(U+ Box for Kakao)'의 서비스에 대한 링크와 이벤트 페이지의 정보가 있는 링크하나 걸어드리죠.

* 프로야구 '유박스포카카오'로 무료로 즐기기 *
http://www.uplusbox.co.kr/front/upload/event_html/2013/0404_baseball/w.html

재밌고, 유익하고,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어플 즐겁게 공유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