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향한 네티즌 시선. 이제 무시해야 할 수준?

네티즌의 티아라를 향한 시선은 차갑기 그지없다. 화영 왕따 논란이 있은 후 넷심은 전혀 변하지 않고 있고, 소속사의 안일한 대처는 더욱 더 네티즌의 차가운 마음을 녹이지 못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며 이 사태는 무엇 하나 좋아지려는 모습이 보이지 않고 있고 평행선을 긋고 있다. 단지 논란뿐인 사태라고 해야 할까!

이 사태를 두고 해결할 길은 왕따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들이라고 하는 티아라와 일부 대중들이 피해자라고 하는 화영이 직접 나서서 밝혀야만 진정 국면이 생길 것이라는 의견은 타당한 의견이지만, 사실 이 조차 진정을 시킬 수 있다는 장담은 하지 못한다.

이미 일부 형성된 여론은 미리 답을 스스로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타진요’와 ‘티진요’의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어느 결과를 미리 도출해 놓고, 모두 그곳에 끼워 맞추어 가는 식의 여론을 만들어 나간다는 공통점이 있다. 모두는 아니겠지만, 어느새 모든 이야기들의 결과는 모든 게 되어 버린다.

티아라 사태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사이. 팀 자체가 모두 그룹 활동을 잠시나마 접은 상태다. 더 활동을 해야 좋을 일도 없으니, 이는 당연한 결과인 셈.

하지만 이미 정해져 있던 개인 활동들은 계속 이어져 소연과 효민, 은정이 각기 드라마에 캐스팅 돼 연기외도를 시작하고 있다. 소연은 <해운대 연인들>, 효민은 <천 번째 남자>, 은정은 <다섯 손가락>에 출연을 한다.

그러나 그녀들이 드라마에 출연을 한다는 것을 아는 네티즌의 여론들은 하차를 요구하고, 프로그램에 대한 공격도 서슴지 않고 있다. 무조건 하차만을 요구하고 있는 넷심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들에게는 뭔가를 밝히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해결도 되지 않은 사태가 있는데, 어딜 활동을 할 생각이냐! 는 식의 사고인 것이다. 뭐 틀린 사고는 아니지만, 그 생각이 너무 편중되어 있다는 게 문제로 대두된다.


여론은 소속사 대표가 아닌 화영을 왕따 시킨 멤버가 직접 이번 사태에 대한 이야기를 하길 원했다. 그래서 그렇게 고대하던 이야기를 소연이 <해운대 연인들> 방송이 시작된 이후 했다. 소연의 인터뷰 요지는 ‘세상에 분란 없는 그룹이 어딨겠는가! 모두 싸우고 풀고 하는 과정을 거친다. 우리는 화영을 팀에서 나가게 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단지 일본 공연에서의 일만 해결해 달라고 했을 뿐인데.. 소속사 사장이 방출을 했다. 그것은 이해를 할 수 없다’식의 이야기였다.

이 인터뷰를 보면 누구나 거치는 그런 다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지나친 소속사 사장의 강경 진압은 전부 그녀들을 이 상황까지 이르게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인터뷰가 나가고 네티즌들의 마음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저주만을 퍼붓는 양상의 여론의 덧글들은 황당할 정도로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었다.

이어 소연은 드라마 촬영을 하려 움직이다가 사고를 당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여론은 이 큰 사고를 접하면서도 더욱 더 악랄한 댓글을 달며 저주의 글을 쏟아냈다. 약 5%를 제외한 95% 수준의 댓글들 모두가 걱정이란 마음은 찾아보질 못하는 수준의 저주 댓글들이었다.

이 댓글을 보고 무섭다는 생각을 한 이가 있을 정도로 그 수준은 심각했다.

사실 이 티아라 사태는 애초 왕따 논란의 증거로 제시되는 것들이 대부분 짜깁기 수준의 악의적인 조작성 증거들이 사태를 더욱 크게 만들었다. 그들이 말하는 떡 먹이는 장면, 우산을 망가트리는 장면, 혼자 떨어져 있는 장면들은 대부분이 이 사태와는 무관한 증거들이었다.

시작자체가 불순한 여론의 조작이 끼어 있었기에 신뢰는 가지 않았지만, 일단 화영의 왕따 사건을 진실로 못 박아 놓더라도 사태는 너무도 쉽사리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다. 본 사태보다 더욱 큰 사태로 말이다.


소연이 인터뷰를 통해서 밝혔지만 이 사태를 대하는 일부 대중들은 전혀 믿으려 들지 않았다. 효민은 <천 번째 남자> 제작발표회에서 따로 말 하기에도 미안하기에 눈물만을 쏟았다. 그러나 이를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차가웠고, 그것조차도 쇼라 치부해버리고 만다.

효민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미안한 일 일 수밖에 없다. 자신은 이제 막 발을 담그는 수준으로 시트콤에 출연을 하는 것인데, 자신으로 인해서 선배 연기자들이 마음 고생을 하는 것은 그리 썩 마음이 좋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오히려 선배들과 프로그램이 해를 입을까 눈물을 쏟은 효민의 마음이 더 공감이 가는 것은 왜인지 모르겠다.

현재 네티즌들의 여론은 너무 한쪽으로 기울어 있는 것이 분명하다. 더욱이 사고를 당한 소연의 상태에 위로는 못할 망정. 온갖 저주의 글로 이 사고를 티아라 사태로 연결하는 것은 정당화 될 수 없는 행동이라 할 수 있다. 옳은 일에 움직이는 네티즌이라면 옳게 행동을 해야 하는데, 그 옳음을 쟁취하기 위하여 네티즌들은 훌리건의 모습을 보이며 폭동만을 일으키고 있다. 비난만 할 줄 아는 네티즌으로 된 것은 도탄 할 일이다.

그들이 쏟아내고 있는 인터넷 위의 글은 얼굴을 가린 상태로 행해지고 있고, 얼굴을 드러낸 채 뭔가를 밝히려 하는 노력은 전혀 없다. 문제 제기는 열심인데, 문제를 풀자고 하면 막상 나타나지를 않는 유령들 천지다. 어떻게 그래서 그들의 행위가 정당성을 부여 받을 수 있겠는가! 옳은 것은 옳다.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여야 요구를 하는 입장도 당당하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이가 점점 없어지고 있다. 소연의 사고에 90% 이상 악플로 일관한 넷심은 스스로 단순한 악플러임을 증명한 사례로 대우를 받을 것이다. 당당하려면 스스로 옳은 행동을 해야 하지 않을까?

* 여러분들의 추천(view on)은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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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 2012.08.15 07:10

    티아라를 비난하면 영웅이라고 생각하는 현재 구조 속에서 일부 블로거들은 열심히 거기에 영합해서 티아라 비난하기에 열을 올리고 있죠 마치 모든 잘못은 티아라이고 결코 티아라는 용서해서 안된다는 식의 논리를 보이는 일부 블로거와 네티즌들이 이 모든 책임을 져야만 하는데 결코 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죠

  • 777
    2012.08.15 18:22

    미쿡소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는 그 미친 씹새끼들한테 그건 거짓말이라고 아무리 얘길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천안함은 남한의 조작극이라는 좆만한 빨갱이 새끼들에게 북괴가 천안함을 암습한것이라고 아무리 얘길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어차피 이 티아라 사태도 싸이코 패스같은 화영이란 깽깽이 씨팔년을 깽깽이 광수가 도저히 참아낼수가 없으니 내쳐서 일어난 사태인 저질스런 깽깽이 새끼들이 깽깽거리며 여론조작질을 해대니 진실을 얘기해봣자 소용이 없지요.
    답은 하납니다. 깽깽이 씹새끼들아 니들은 짖어라. 티아라는 더욱더 성장할 거다 ㅋㅋㅋㅋㅋ

  • 손손
    2012.08.15 20:45

    감상적이고 감상적이고 감상적이기만 한 글. 팩트마저 없거나 팩트수집을 위한 기본적인 노력과 성의도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지요? 소연 사고건만 해도 현재 병원일하는 분이 남기신 글이나 소연과 같은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분이 남긴 글(두사람 다 실명 그대로 남겼더군요)같은 건 읽어보기나 하셨는지요.

  • 손손
    2012.08.15 20:50

    글솜씨도 많이 모자르신듯 보이지만, 그것보다 더한 문제점은 님의 현실인식 능력인듯 싶습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님이 쓰신 글들은 다른 모든 사람이 예라고 말할때 난 아니라고 말할 용기 아니 객기는 있다라는 것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님이 쓰신 대중이 티아라를 왕따시키는게 아닌가 그 글 댓글 좀 차분히 읽어보세요. 읽을 가치가 없는 욕설도 꽤 보였지만 님이 곰씹어 볼 글들도 많더군요.

    글솜씨뿐만 아니라 현실인식 능력또한 님보다 훨씬 뛰어나보였구요.

    • ㅇㅇ
      2012.08.16 06:54

      님 댓글에 심각하게 공감

  • 어린목동
    2012.08.15 23:37

    단지 추측뿐인 의혹이라기보단 너무 증거가 많네요... 그동안 얘네들 왜 이럴까 하던게 마지막 한조각으로 다 끼워 맞춰진 느낌? 모든 정황이 그런데 코어측은 너무 눈에 보이게 부정하고 있으니 곱게 보고 싶어도 곱게 보기가 힘드네요... 예전 카라 사태에서도 괜히 끼어들어 이러쿵저러쿵 참견하던 광수의 모습이 오버랩되어 더웃기기도 하구요;;;

  • 하하
    2012.08.15 23:41

    참 안타깝네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진실이 뭔지 모르는 건 여전하시네요

  • asdf
    2012.08.16 09:19

    이글 쓰신분은 왜 진심어린 사람의 마음을 단순 악플이린고 하나요??
    저는 아이를 키우는부모로써 이 티아라인지 뭔지하는 아이들 관심 없었지만ᆞ어쨋건 반성의 기미하나없이 빳빳이 얼굴 쳐들고 나오는것이 사람 ㄱ같아 보이지 않습니다ᆞ왕따보단 저는과거의 행적들이 더 싫고 이런 자질도 자격도 안되는 것들은 연예인이 될수없어야 청소년문화도 깨끗해지지 않을까합니다ᆞ공부 못하는건 죄가 아니지만 지난시간에 타인을 괴롭히
    며자라온 아이돌ᆢ 그냥 사회의 돌덩이존재일뿐ᆢ

  • asdf
    2012.08.16 09:20

    이글 쓰신분은 왜 진심어린 사람의 마음을 단순 악플이린고 하나요??
    저는 아이를 키우는부모로써 이 티아라인지 뭔지하는 아이들 관심 없었지만ᆞ어쨋건 반성의 기미하나없이 빳빳이 얼굴 쳐들고 나오는것이 사람 ㄱ같아 보이지 않습니다ᆞ왕따보단 저는과거의 행적들이 더 싫고 이런 자질도 자격도 안되는 것들은 연예인이 될수없어야 청소년문화도 깨끗해지지 않을까합니다ᆞ공부 못하는건 죄가 아니지만 지난시간에 타인을 괴롭히
    며자라온 아이돌ᆢ 그냥 사회의 돌덩이존재일뿐ᆢ

  • 웃기네 웃겨
    2012.08.16 12:37

    이 사람 원래 깜냥이 이정도구나. 라디오스타 관련 글 읽고 이 글마저 읽으니 얼마쯤 알겠네. 참, 자기가 뭐라도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이런 편협한 사람이 젤 문제야. 여론을 호도하고, 아전인수식의 꿰맞추기...내가 제일 잘났어 하는. 이런 허술함을 의도적으로 노출하는 노이즈마케팅이라면 당신은 천재. 마케팅의 천재, 박수를 드려요 ㅎㅎ

  • 스스로 정보 수집을 해보세요..
    2012.08.17 00:56

    그동안 제기된 왕따 증거들이 사실 억지스럽거나 무리하게 꿰맞추려한게 대부분인건 맞죠.
    하지만 왕따가 없었다는 가정을 한다면, 멀쩡히 잘 지내던 막내 멤버를 왜 모든 잘못을 뒤집어 씌워,
    내쫓아 버리고, 지금까지도 화영 탓으로 돌리는 언플을 하는지 전 이해가 안가네요.
    지금까지 제가 파악한 바로는 누구에게 해를 끼칠만한 캐릭터가 전혀 아닌데 말이죠..

    블로그 작성하시는 님도 이런 민감한 사건에 의견을 제시하시려거든 무작정 네티즌 탓하지 마시고,
    객관적으로 정보수집을 해서 시시비비를 가려보세요.
    네티즌들이 다 비정상적으로 덮어놓고 비난만 하는 사람들이 아닐텐데, 왜 이렇게까지 반응하는지,
    조금이라도 찾아보시고 판단하세요..

    무작정 길게 써 놓는다고 다 좋은 글은 아니죠.. 최소한 다른 기사나 칼럼, 블로그, 영상이라도 몇개
    찾아 보셨다면 이렇게 성급한 결론은 내리지 않았을텐데요.. 안타깝네요

  • dhtodud
    2012.08.30 17:24

    큰 화제로 대두되다보니 몇몇 이야기들이 부풀려진건 맞으나 왕따 자체가 일어난일이 아니라고 부정할순없는것같은데요. 제가보기에도 티아라관련 기사에 눈쌀찌푸려지는 악플들이 보이기도하나, 그건 사건이후 본인들이 아무런 사과도 없이 뻔뻔하게 활동하는 티아라에대한 분노심이 왜곡된 형태로 나타난거라고 봅니다. 사람하나 앞길 주춤하게해놓고 정작 당사자는 방송활동하면서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것을 보면서 화가나는건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이 아닐까요;; 무튼 티아라 요즘 컴백때문에 뒤늦게 사과처럼 보이는것에 열을 올리던데, 작던크던 따끔하게 조취가 취해졌으면 좋겠네요. 맘에 안든다고해서 교묘히 사람심리적으로 위축시키는거, 그거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묘한 범죄입니다^^;

  • kmk
    2014.03.02 16:27

    동두천경찰서 민원실 여경들과 수사권력들의 불법사찰 사기갈취윤락녀생산만행을 외치다 daum qkmk 블로그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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