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바람나그네 2012. 2. 22. 06:20
‘LG전자 엑스노트 울트라북 Z330-GE55K’가 블로거들에게 공개가 되었습니다. 물론 블로거들이라고 해도 이 안에는 현직 기자와 프로블로거들이 많이 있어서 전문가가 따로 초대될 필요도 없는 자리였었죠. LG전자가 좀 더 친근한 소통을 하기 위한 잰 걸음을 시작하였는데요. 이번에 마련된 자리는 LG 전자에서 마련한 ‘마주 담(談)’이라는 작고 분위기 좋은 친목 행사 정도로 열렸습니다. 화목한 자리일 정도로 좋았죠. 트윈타워 언제 들어가 보나? 했는데, 제가 트윈타워에 들어가서 제품을 잠시 돌아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로 다녀온 것은 나름 기분이 좋았던 자리였습니다. ‘마주하고, 담소하는 자리’로 마련이 된 ‘마주 담’은 크지는 않지만, 작은 행사로 현장을 찾은 블로거들의 마음을 여유롭게 만들어 주었..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2. 2. 21. 06:31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울트라북’을 잠시 만져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산 것은 아니지만 사고 싶은 울트라북을 받아 들고 마치 산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좋아하는 저를 발견했지요. 딱 받아 들고, 생각한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내 꺼 하고 싶다. 뭐 그런 감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말은 꼭 애인에게 하는 말 같은 데요. 실제 옆에 두고 싶은 그럼 마음은 비슷한 마음이었을 것 같아요. 이번에 잠시 체험 할 수 있는 울트라북은 거의 최고 사양에 가까운 GE50K인데요. 이보다 상위는 GE55K가 되겠네요. ‘LG 엑스노트 울트라북 Z330’의 장점은 다음에 자세히 알아보겠지만, ‘슬림하다’, ‘가볍다’, ‘빠르다’, ‘아름답다’ 뭐 그 정도이겠죠. 다른 울트라북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지금 생각나는 말은 이 말이..
[테마] 인터뷰, 현장취재 바람나그네 2012. 2. 8. 07:50
2012년 노트북의 화두는 ‘울트라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성능과 무게, 디자인 그 어느 하나 빠질 만한 사양이 없는 울트라북은 많은 유저들의 로망이 되고 있습니다. 기존 HDD대신 들어간 SSD의 성능은 노트북을 데스크탑의 영역으로 올려줄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하게 했는 데요. CES 2012에서도 주목을 받은 LG의 울트라북 ‘Z330’을 우리 일반 유저가 아닌 연예인 스타가 사용해 보았다는 것이 신기해 그 스타의 사용기를 듣고자 한 달음에 먼 길을 달려 홍대 베스트샵 동교점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렇게 사용해 보고 싶은 울트라북을 일반 유저도 아닌 스타가 이용한다? 그것도 에서 ‘지니어스 은지원’이라 불리는 ‘은지원’이 직접? 일단 호기심 엄청 생기는 일이지 않을까요? 지금부터 ‘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