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7. 5. 20. 07:00
촬영이 시작됐다는 한 마디에 화제성 1위에 올라선 예능 ‘효리네 민박’. 게다가 아이유가 스태프로 취업하는 컨셉이 알려지며 하루 온종일 검색 1위를 달린 것이 ‘효리네 민박’이다. 그러나 너무 큰 기대감을 갖게 되는 것은 아닌 지에 대한 걱정도 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 아이유까지 함께 한다고 하니 그건 놀라운 일이지만, 컨텐츠가 갖고 있는 매력이 덜할 것 같은 염려가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은 미리 알려졌다시피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민박집을 운영하는 컨셉이다. 촬영 기간 일시적으로 오픈하는 것으로, 평소 이효리의 집을 구경하고 싶은 일반인들은 이 기회가 꿀처럼 느껴질 것이다. 휴식을 취하는 것은 물론이요. 서로의 이야기를 교류하며 상처가 치유되는 모습도 보일 것이기에 기대감은 있을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