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9. 11. 11. 17:36
대중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로 비난을 받는 그룹이라고 해도 특정 멤버 개인이 비난받을 이유가 없는 경우도 있다. 이는 빅뱅 개인 멤버를 두고 하는 소리. 빅뱅 멤버 중 태양은 어떠한 부분에서도 비판이나 비난받을 이유가 없는 클린한 생활을 해왔다. 그러나 그의 전역에 맞춰 언론 기자 중 일부는 그를 부정적인 이미지로 끌어들이려 공을 들이고 있어 황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해당 기자는 빅뱅 멤버 태양이 군 생활 중인 고경표가 단 댓글에 좋지 않은 댓글을 달았다며, 그를 비난케 하려는 모양새. 고경표가 태양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축하축하-!! 곧 따라갑니다”라고 달자. 태양이 “갱표야.. 그날이.. 올까?”라고 달았다며 ‘너무하다’라는 타이틀로 기사를 게재해 대중이 황당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 대중도 이미 ..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6. 24. 10:58
정말 말문이 막혀오는 황색언론의 헤드라인을 보고 말았다. "대성이 죽였다!" 이 카피를 보고는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 어떻게 한 사람을 이렇게 대놓고 살.인자로 몰아넣을 수 있는지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는 일이었다. 불과 두 시간 정도밖에 안 되는 시간 안에 나온 '헤럴드경제'의 뉴스 헤드라인은 도저히 그냥 넘길만한 것이 아니었다. 이는 대중의 한 명으로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선정적인 카피로서 이런 언론은 몰아내어야 할 자극적인 요소였다고 느낌을 받게 된다. 진짜 손이 떨리는 제목이었다고 느껴졌다. 내가 만약 그의 가족이었다면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게 될까? 이 생각만으로 분이 사그러들지 않는 헤드라인 카피였다. 이외에도 마치 대성이 살.인자가 된 양 온통 자극적인 카피 일색이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