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인터뷰, 현장취재 바람나그네 2018. 1. 5. 16:53
팝아트 거장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앤디워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은 이 전시회의 가장 큰 매력이기도 합니다. 또한, 로이 리히텐슈타인 작품과 키스해링의 작품, 로버트 인디애나 작품을 함께 볼 수 있어 젊은 층이 매우 반길 전시회임은 분명해 보여 소개해 드립니다. 실제 필자가 찾은 날엔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 중 70% 이상이 학생들이었고, 30~60대 관람객. 그리고 외국인 관람객까지 다양한 층이 전시회를 찾아 멋진 작품을 감상해 보기 좋았습니다. 팝아트 전시회 ‘Hi, POP’(하이팝) 展은 지난 12월 15일부터 시작해 올해 4월 15일까지 장기간 전시가 되는데요. 중요한 것은 통신사 KT 사용자의 경우 이 전시회가 반값이라는 점이 매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