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8. 5. 07:00
SBS 인기가요를 향한 분노를 보여준 이하늘이 첫 시원한 타격을 보여줬고, 그 다음의 화제는 김C의 말 한 마디인 '빙상의 신은 3곡' 이란 말로 다음 타격을 보여줬다면, 세 번째는 평론가 탁현민의 한 마디가 화제였다. 그런데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것은 지난 하루의 기사에서 '탁현민'이라는 이름의 위치가 완벽히 바뀌어 있는 모습을 보며, 두 말을 잃게 만든 것이다. 주요 기사의 내용과 검색 엔진을 타고 오르락내리락 하는 관계와 기사는 온통 잘못되어 있는 기사와 노출이었다. 본인도 이 사태에 어이없어 하는 눈치이기는 마찬가지였다. 지난 하루의 기사는 탁현민이라는 사람이 이하늘과 김C를 향한 쓴소리를 했다..!! 라는 기사가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그런 기사는 모두 해석을 잘못한 상태에서 퍼지고 퍼져 볼상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