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8. 10. 19. 18:05
언론계에는 YG엔터테인먼트가 무언가를 하면 저주부터 하고 보는 기레기와 언론이 몇 있다. 까칠한 칼럼이라고는 하나 저학년 초등생 일기보다 못한 문장력에 문법은 이미 안드로메다행인 탓인지 눈썰미가 좋은 대중은 ‘또냐?’라는 반응을 먼저 낸다. 기자 타이틀을 줄 수 없는 수준의 기레기 짓을 하는 그는 YG엔터테인먼트에 관련된 것이라면 무조건 까고 보는 습성을 보인다. 무조건적 반응에 무조건적 비난을 하는 해당 기레기는 단 1건도 예외 없이 까고 봤다. 최근 2NE1과 블랙핑크에 대한 ‘초딩일기’ 뺨치는 칼럼은 가관 중 가관. 안티를 넘은 악플러 수준의 일방적 비난과 조롱은 정도를 지나쳐 대중이 먼저 기레기를 비난하는 사태까지 불러왔다. 물론 이전에도 같은 반응이었다. 이 글에서 해당 기레기는 블랙핑크 제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