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3. 20. 10:05
가수 비(정지훈)가 하와이 공연 취소 사건으로 인해 법정 소송에 패소 함으로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한화로 약112억(800만달러)을 배상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 이중 500만 달러는 징벌적인 배상의 성격이라고 말했다. 이 사건은 하와이에 있는 클릭엔터테인먼트는.. 비와 JYP엔터.를 상대로 공연 계약을 이행하지 않음에 공연 판권료 50만 달러와 무대비용 100만 달러의 손해를 입혔다고.. 민사 소송을 내서 재판이 이루어져 왔다. 그 동안 패소를 생각지 못 했기에 비에게 이 판결은 타격이 될 것이다. 닌자어쎄신 개봉을 남겨둔 시점에 여러모로 이미지가 안 좋게 되었다. 비의 억울한 심정~? ! ?.. 참 억울할 일 이라고 비는 생각 할 것이다. 이유가 있었음에 판결이 나쁜 쪽으로 난 것은 수많은 울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