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T 리뷰/영화, 콘서트 바람나그네 2010. 4. 15. 06:24
디지털 영화도 한 편을 남겨두고 있고, 그래픽 노블 작품도 거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영상이 보여지고, 다음 작품은 박상선 작가의 손에서 나왔다. 이는 그래픽노블 작품이며 작품의 제목은 이다. 이번 리뷰는 의 리뷰와 더불어 '박상선 작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지난 그래픽노블 글에서는 하일권 작가를 주로 알아보았다면, 이번은 박상선 작가의 자세한 내용도 같이 알아본다. 가 시작이 된다. 때는 2010년 3월 29일 여객기 안으로 장면이 나온다. 순항하던 여객기에 갑자기 이상한 반응이 전해지고, 기장은 승무원에게 안전 방송을 하라고 하며 끝까지 비행기를 구하려 한다. 그러나 그런 노력도 허사로 돌아가고 여객기는 산으로 돌진하며 폭파하게 된다. 아악~ J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다행이 ..
[리뷰] IT 리뷰/영화, 콘서트 바람나그네 2010. 4. 10. 06:31
인플루언스 디지털 영화 그 세 번째 영상이 나와 흥미롭게 볼 수가 있었다. 이번 세 번째 영상은 필름버전으로 ep7에 해당하는 것으로 제목은 편이 되겠다. 또 이번 편은 그 동안 알 수 없었던 W의 과거가 밝혀져서 놀라움을 줬다. 그 동안은 미스터리의 인물인 화이트 W로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미스터리 가이더 역할을 했었는데, 그의 과거가 밝혀지고 나니 뭔가 시원하게 머리를 풀어주는 것 같아서 기분 좋게 본 것 같다. 영화가 시작이 되고, 미스터리 가이더에 대한 말이 나온다. 그것은 그의 정체이기도 했다. 바로 그는 100년 전 쯤의 조선의 왕자 이 설 이라는 인물이었다. 100년 후의 현재 시대를 비추던 전 편까지는 선택의 기로에 있는 자에게 초청장으로 DJC에 초대를 하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