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5. 9. 07:17
SBS 스타킹 프로그램에서 몇 주 전, 자사의 의 리포터를 일반인 대상으로 뽑겠다는 취지하에 배틀을 붙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에는 많은 지원자들이 몰렸지만 예선을 통과해서 최종전까지 올라온 두 명의 인물이 있었다. 바로 엄선희와 서성금이 그 주인공으로 올라왔다. 이들이 최종전에서 맞붙어서 '한밤'의 리포터에 선발된 것은 서성금이다. 그러나 문제가 하나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이번 두 명의 배틀은 그들이 배틀을 하기 전 이력을 보면 왜 잘못된 배틀이었는지를 알 수가 있다. 엄선희는 미스코리아 서울美 출신으로 아이비를 쏙 빼 닮은 이목구비로 어필을 했고, 서성금은 시작된 선발전에서 대한민국 갯벌 전문 리포터로 자신을 소개하며 일반인처럼 행동을 했다. 공정치 못한 경쟁. 시청자들은 이 부분에서부터 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