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8. 1. 31. 06:30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이나 게임을 하고 있으면 배터리 방전 상태를 바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보통의 경우 통화를 할 때는 배터리가 얼마나 달았는지 체크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그런 때 배터리 상황 체크를 못해 중요한 통화가 끊기는 경우가 은근히 있는데요. 통신사 KT에선 데이터에 적용됐던 ‘배터리 절감기술’(C-DRX)을 음성통화에도 적용해, 남은 스트레스까지도 말끔히 해결해 해당 소식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이 소식에 또 하나 반가운 건 테스트로 진행한 스마트폰이 비교적 최근 출시된 아이폰X라는 점인데요. 피부로 느껴지는 테스트이자, 직접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해결해 준 부분이라 반가울 수밖에 없습니다. 미리 결과를 말씀 드리자면, 테스트한 아이폰X 기준 음성통화 이용시간 기준, 무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