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9. 5. 19. 20:55
래퍼 산이에게 인스타 다이렉트 메시지로 입에 담기 민망한 수준의 욕설과 악플을 단 네티즌에 대해 산이가 헌정랩을 선사하겠다고 하고, 대중은 법적 대응을 바라고 있다. 악플러에게 바치는 곡을 만들고 있다고 대응을 한 것에 해당 악플러는 ‘디져 지옥 가서 니x미 만나러 가야지’라며 극단적 선택을 강요하는 메시지를 보내 결국은 법적 대응을 의미하는 경찰 마크까지 단 것이 래퍼 산이. 산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러가 보낸 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했다. ‘니x미 똥싼선생님?’이라며 시작된 악플 메시지는 산이가 대답을 하지 않자, “야 대답해 처맞기 싫으면.. 니x미 빅xx새x야.. 야이x새야.. 디졌어?”라며 대답을 요구했다. 이에 산이가 “제가 어떻게 도와드리면 화가 누그러질까요?”라고 하자, ‘자x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