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2)

Be Y폰 런칭파티 취재 현장. 대세 래퍼 비와이와 우주소녀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6. 9. 3. 06:30

지난 31일 광화문 KT 스퀘어 드림홀에선 KT의 Be Y 출시 행사가 있었습니다. Be Y 전용 단말인 Be Y폰과 Be Y패드가 런칭됐는데요. 그를 기념해 Y24, Y틴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는 24세 이하 팬이자 고객이 런칭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비와이폰은 KT가 화웨이와 손을 잡고 출시한 폰이라 더욱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고요. 더욱이 30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의 단말기인지라 어떤 성능을 보여줄까? 라는 궁금증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비교적 주머니가 가볍고 알뜰하게 폰을 이용해야 하는 학생들의 상황에 맞게 중저가의 가격대 단말기가 출시되는 것은 좋은 소식이기에 런칭 파티는 성황이었습니다. 글 마감 부분엔 공연 영상도 있으니 끝까지 즐겁게 보세요. Be Y 런칭 파티가 열리는 KT스퀘어 드림홀..

쇼미더머니5, 논란거리를 없앤 기막힌 연출과 재미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6. 5. 21. 13:55

전 시즌에 비해 ‘쇼미더머니5’는 논란거리가 있을 만한 장면이 없다. 시즌4에서 갑자기 스눕독 앞 사이퍼 미션이 시청자를 당황케 했지만, 시즌5에서는 그럴 염려는 없을 듯한 게 지금의 분위기다. 상스런 래퍼도 아직은 안 보인다. 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는 무대가 있을 수는 있다. 분명 주관적이고도 객관적인 무대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니 이는 당연. 하지만 2화에서 드러난 연출로 보자면 논쟁거리는 확실히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화에서는 두 번의 논란거리가 있을 수 있었다. 가장 큰 논란거리로는 스내키챈이 패스한 것. 스내키챈은 초반과 후반에 각각 한 번씩 가사를 절었다. 단순히 전 정도가 아니라 몇 마디를 까먹고 아예 부르지도 못했던 것. 시즌4까지의 관행이라면 Fail 사인이 될 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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