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3. 29. 07:40
무도(무한도전)와 1박(1박2일)에 각기 공익 근무요원으로 근무를 했던 김종민과 하하가 자신이 먼저 활약을 하고 있던 프로그램에 무사히 복귀와 정착을 한 가운데, 어떤 사람이 더 안정적일 것이냐의 궁금함은 방송이 되고 난 이후에 확실히 갈리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단 한 번의 출연만으로도 여러 반응을 얻고 있긴 하지만, 하하가 거의 완벽하게 제 역할을 하는 부분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래도 친구이고, 둘도 없는 사이의 우정을 가진 둘은 같은 곳에서 근무를 하는 우연과 필연으로 묶여 있다. 이러다 보니 자연스레 이들을 비교하는 사람들이 생겨날 수밖에 없다. 프로그램과 함께 출연하는 예능인 또한 비교가 되는 시기에서 이들의 비교는 너무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종민의 복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