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3. 7. 12:05
이번 주(3월 첫 주) 해피투게더에는 두 명의 4차원 스타가 출연했다. 한 명은 연예인 김현중, 또 한명은 연예인에 준하는 사유리가 출연을 해서 재미를 주었다. 이 들이 보여 줄 수 있는 4차원의 세계를 어느 정도 보여 준 방송이었고 둘이 줄 수 있는 재미를 충분히 준 듯하다. 또한 미래까지 밝아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 보기가 좋았다. 매력적인 김현중만의 4차원 정신세계. 김현중은 처음 자신이 차를 가지게 전 운전면허를 필기에서 다섯번 떨어졌다는 얘기를 했다. 그런 후에 차를 장만하는 과정에서 아는 누나가 폐차를 한다고 하길래 달랬던 것이 계기가 되었고.. 그 차로 학교를 등교했다고 한다. 그런데 자신의 차 문을 선생님이 학부모로 착각하고 열어줬다고 한다. 어이없어 하는 선생님의 반응으로 한 대 맞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