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5. 4. 06:59
JYJ의 '박유천'이 두 번째 배우로서의 길을 나선다. 그가 출연을 하는 드라마는 MBC의 새 월화극 로 낙점이 되었고, 촬영은 순항 중이다. 그러나 예능 프로그램에는 여전히 출연하지 못하는 서러움은 계속되어 그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단순히 출연을 못하는 것이 철저히 개인의 사정이면 이렇게 공분을 살 일은 아니지만, 그 이유가 외압에 의한 것이라면.. 대중은 한 번 더 기가막힐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모습을 보면 영락없이 그는 외압에 의해 출연을 못하는 것임을 금세 알 수 있다. 하나의 사건은 우연이라고 하지만, 또 하나의 사건이 합쳐졌을 때에는 필연이라고 했던가?! 이제 필연이 되어 버린 것은 그의 예능 출연이다. 박유천 뿐만 아니라 JYJ의 멤버들 모두가 현재의 지상파나 케이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