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6. 6. 3. 07:00
박소담의 이미지를 갖고 싶은 방송사와 제작사 간 알력 싸움이 끝나니, 언론이 나서 그녀를 부정한 이미지의 아이콘인 것처럼 만들고 있다. 대체 무엇을 위해 그런 안 좋은 이미지를 그녀에게 덧씌우려 하는지 이해 못 할 일이 벌어지고 있어 불쾌하기 짝이 없다. 얼마 전에서야 tvN에 편성된 에 출연하는 박소담은, 드라마가 제 일정에 촬영되지 않아 마음고생을 해야만 했다. 사전 제작드라마인 를 마치고 그 다음 촬영으로 이어지는 드라마 KBS 에 들어가야만 하는 시기인데도 정상적으로 촬영이 진행되지 않자, 박소담을 안 좋게 몰고 간 KBS의 하소연이 그녀를 1차로 부정한 이미지로 만들었다. 그리고 의 제작사인 HB엔터테인먼트가 겹치기 출연이라고 2차로 몰아세우며 부정한 이미지로 만들었다. 당시 발등에 불이 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