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8. 14. 07:00
런닝맨에서 요즘 제 값을 못하는 멤버는 없다고 해도 시청자들은 대부분 수긍을 할 것이다. 런닝맨이 놀라워질 정도로 강해진 것은 이제 모든 조화가 맞아 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개인의 예능적 애드리브 능력, 캐릭터 구축의 성공, 다변화 가능한 커플, 게스트를 띄워주는 능력, 프로그램이 시청자의 볼거리를 파악하는 능력 무엇 하나 떨어지는 것이 없다. 그 어떤 궁합도 다 맞아가기 시작하면서 은 서서히 개인의 능력 속에 그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이 비춰지고 있어 흥미롭다. 초반 은 특정의 인물들 속의 관계들이 이슈가 되었다. 개리와 지효 커플이 달달한 로맨스를 보여주었을 때 좋은 반응을 얻었고, 광수와 지효의 관계가 주목을 받았으며, 필촉 라인이 재미를 주기 시작할 때 시청자는 자그맣게 열광을 할 수 있게 했..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8. 6. 07:00
런닝맨에 출연한 여배우 한지민. 그리고 지금까지 출연한 여배우들. 가까이는 신세경과 김희선. 왜 그녀들은 그렇게도 예뻐 보일까? 단지 보이는 대로 예쁘기만 해서? 아마도 런닝맨을 즐겨 보는 이들이라면 이 이유가 아니라는 것은 금세 알 일이다. 대한민국 연예인 중에 예쁜 사람 꼽으라면 꼽는 게 더 힘들 정도로 미적 기준의 예쁜 이미지 여배우는 수도 없이 많다. 단지 예쁘기만 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예뻐도 안티가 많은 연예인들을 찾아보면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알 것이다. 과 의 공통점이 되어가는 것 중에 하나가 예쁜 여배우가 나와서 이미지가 몇 배 이상 좋아진다는 점이다. 그러한 데는 이유가 있다고 그녀들의 모습을 유심히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겉으로 보이는 예쁜 이미지에 성격까지..